[include(틀:상위 문서, top1=김광현)] [[파일:201010151844777027_1.jpg|width=400]] ||<-5><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0000><bgcolor=#ff0000> '''[[김광현|{{{#ffffff 김광현의}}}]] [[김광현/선수 경력|{{{#ffffff 연도별 시즌 일람}}}]]''' || ||<width=125> [[김광현/선수 경력#s-2.4|2009년]] || ← ||<width=125><bgcolor=#ff6600> {{{#ffffff 2010년}}} || → ||<width=125> [[김광현/2011년|2011년]] || [목차] == 정규시즌 == === 4월 ~ 5월 === 4월 8일, 롯데와의 2군 경기를 앞두고 전격적으로 1군에 콜업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에나 선발로 등판하겠지….'란 팬들의 예상을 깨고 당일 [[KIA 타이거즈|KIA]]전에서 발뒤꿈치에 이상이 생긴 선발 [[게리 글로버]]를 대신해 5회초에 구원등판했다. 그리고 그 경기에서 SK가 5-2로 이기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이전까지 지독한 타격부진에 있던 팀 타선도 12안타를 치며 폭발했고 호수비도 나오는 등 4년차 1군 막내가 8개월 만에 치른 경기에서 승리를 하는 데 거들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현재 SK의 부동의 에이스이자 잘생긴 외모와 적극적인 인터뷰로 언론플레이의 희망 그리고 [[김성근]] 감독의 총애를 받고있다. 4월 2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문학 홈경기에서 [[조정훈(야구선수)|조정훈]]을 상대로 완투승을 거두는 등 0.37까지 평균자책점을 내리며 날아다니다 5월 11일 사직 롯데전에서 3⅓이닝 동안 8실점[* 당시 [[김광현]]의 한 경기 최다 실점으로, [[2014년]] [[9월 10일]] 5.1이닝 9실점을 하며 기록이 경신된다. 공교롭게도, 똑같은 사직 롯데전.]을 하며 무너져 내리면서 평균자책점도 2.50으로 수직상승. 얄궂게도 이 날 [[류현진]]은 17탈삼진으로 정규이닝 신기록을 세웠고, [[윤석민(투수)|윤석민]]도 2실점 완투승을 기록해서 더 비교되었다. === 6월 ~ 7월 === 6월 8일 신무기 포크볼을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007172|장착했다고 하는데….]] 6월 10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노히트 노런]]에 아웃카운트 한 개를 남기고 [[최형우]]에게 안타를 맞은 후 노히트 노런에 실패하였고 게다가 [[김성근]]의 투수교체로 완봉승까지 놓쳤다. 그리고 6월 20일 문학 [[KIA 타이거즈|KIA]]전에서 9이닝 3피안타 5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하며 생애 두번째 [[완봉승]]을 기록하며 [[KIA 타이거즈|KIA]]전 9연승을 거두었다. LG에게 극강의 모습을 보이는 류현진과 비견될 정도로 김광현은 [[KIA 타이거즈|KIA]]전 결전병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http://www.sportsseoul.com/news2/baseball/pro/2009/0625/090626_4a439505a1f16.jpg&width=500]] 그리고 6월 23일 문학 LG전 8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나주환]]을 대신해 1년 만에 다시 대타로 기용되었다. 결과는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루 땅볼로 아웃되며 잔루 만루를 기록. 원래 [[정우람]]을 타석에 보내려고 '준비해라'라고 했는데 정우람은 불펜으로 가서 몸을 풀고 있었던지라 급한대로 김광현을 냈다고... [[디시인사이드]] 솩갤을 비롯한 SK 팬사이트에서는 '쟤가 초구에 환장하며 달려드는 타자들보다 낫네'라면서 한숨을 쉬었다...그리고 [[박종훈(1959)|박종훈]] LG 감독을 비롯해 LG 팬들, 각종 야구 관련 게시판 이용자들은 [[김성근]] 감독이 대패하면서 연승기록이 깨지려는 마당에 LG를 놀리려고 출장시킨 것 아니냐고 불쾌감을 표시했는데, 사실 당시 대타로 쓸 타자, 특히 내야 자원이 그 전날 손에 공을 맞고 부상당한 [[최정]]을 빼면 전무했다는 점, 그리고 그 전에 저지른 나주환의 본헤드성 주루플레이와 통증 호소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SBS 스포츠 뉴스에서는 나주환의 플레이에 대한 징계성 교체라는 식의 보도를 했다. 6월 27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3년 연속 10승을 달성했다. === 8월 === 8월 1일 [[이종범]], [[이용규]](!)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6⅔이닝 5실점(3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되고 2007년 데뷔 이후 [[KIA 타이거즈|KIA]]에게 첫 패배를 당한다. === 9월 === 9월 1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대구 원정경기, '''[[양준혁]]의 은퇴식 날'''에 7⅔이닝 8탈삼진 무실점 피칭으로 17승을 따냈다. 개인 시즌 최다승 기록 경신이자 10시즌 다승부문 단독 1위 등극. 현재 17승(1위) 6패 186⅔이닝(2위) 178탈삼진(2위) 평균자책점 2.37(2위)을 기록하면서 08시즌을 능가하는 커리어하이 시즌을 찍었다. 이 정도면 가히 MVP 후보감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데 하필이면 [[류현진/2010년|10류현진]]이 있는지라. 2010년 투수들의 상대적인 방어율을 측정하는 조정 방어율로 따지면 2007 시즌의 약쟁이 [[다니엘 리오스]]보다도 더 좋은 성적을 찍고 있다. 10류현진만 없다면 21세기 투수 중 가장 좋은 조정방어율이지만, 10류현진의 조정방어율은 전성기의 선동렬과 비슷한 수준. 게다가 타자 쪽에서는 [[이대호]]마저 몬스터 시즌을 보이고 있는 관계로 1위팀 에이스지만 MVP 후보로 거론조차 잘 안 되는 분위기. 여러모로 불운한 시즌이 되었다. 현재까지 이번 시즌 총 30번의 선발 등판 중 타점 지원 0점인 경기가 무려 9경기나 되는 등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다시 말해 선발 등판 경기의 약 ⅓에서 팀 타선이 단 한 점도 득점을 지원해 주지 못한 것이며 이 기록은 현재 리그에서 독보적인 1위. 김성근 감독조차 '김광현 등판 시 타선이 안터진다'라고 코멘트를 남겼을 정도. [[김광현/2014년|그리고 이 말은 부활한 2014년에도 적용이 되고 있는데..]] 그리고 9월 25일 한화전에서 7이닝 5탈삼진 4실점하며 패전, 다승(17승)과 최다이닝(193⅔이닝)을 제외한 부분에서 류현진의 벽을 넘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한화 타자들이 공동 다승왕이 될 수 있었던 [[양현종]]을 다음날 시즌 최종전에서 털어버리면서 시즌 단독 다승왕이 확정되었다. 2008년에 이어 커리어 두번째 다승왕 타이틀. == 한국시리즈 == [[파일:광0_P2.jpg]] [[파일:/image/003/2010/10/19/NISI20101019_0003565066_web.jpg]] 10월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6타자 연속 탈삼진을 기록하며 한국시리즈 연속 탈삼진 신기록[* 종전 기록은 [[현대 유니콘스]]의 [[김수경(야구)|김수경]]이 對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기록한 5타자 연속 탈삼진이다. 이것도 삼성 타선이다...]을 경신하였으나 5회초에 갑자기 흔들리며 4⅔이닝 82투구수 3피안타 4볼넷 8탈삼진 3실점 3자책점을 기록하고, 팀이 스코어 3:2로 지던 5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정우람]]으로 교체되었다. 다행히 팀이 이날 스코어 5:9로 재역전승하여 김광현은 패전을 면했다. 팀이 시리즈 전적 3승으로 앞선 10월 19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는 팀이 스코어 4:0으로 이기던 8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6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3번타자 [[박한이]]에게 볼넷, 5번타자 [[박석민]]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여 승계주자 한 명을 홈으로 불러들였고, 팀이 스코어 4:1로 앞선 9회말에는 선두 타자이자 7번타자인 [[박진만]]에게 볼넷, 9번타자 [[김상수(타자)|김상수]]에게 2루땅볼 진루타, 1번타자 [[이영욱(타자)|이영욱]]의 대타로 나온 [[강봉규]]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실점을 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결국 [[현재윤]]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우승 마운드를 차지하였다. 마지막 투구 후에 환하게 웃으며 달려오는 포수이자 팀대선배인 [[박경완]]에게 모자를 벗으며 인사를 하고는 포옹하는 장면이 SK팬들에게 명장면으로 남게 되었다. 인천팬들에게 있어 정민태의 1998년 한국시리즈 6차전 마무리 장면을 떠올리게 할 장면이다. 이날 김광현은 1⅔이닝 41투구수 1피안타 2볼넷 1사구(死球) 4탈삼진 1실점 1자책점, 세이브를 기록했고 이날 기록한 세이브는 김광현의 프로통산 첫 세이브였다. 단 포스트시즌이라 정식 기록에는 안 남았다. 김광현은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2경기 6⅓이닝 4피안타 6볼넷 1사구(死球) 12탈삼진 4실점 4자책점 평균자책점 5.68, 1세이브를 기록했다. ==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엔트리 논란 == 그러던 중 갑자기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03&article_id=0003498158|'''입원''']]했다는 기사가 나왔다가… 그냥 스트레스성이었다고 다시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100215&date=20101022&page=1|정정 기사가 났다.]] 하지만 결국 안면마비 증상으로 인해 통원치료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으며, 1달간의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서를 KBO에 제출하여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2329020|광저우 대표팀에서]]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6&c1=06&c2=06&c3=00&nkey=201010221444523&mode=sub_view|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처음에는 아시안게임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기사들이 나왔으나 후에 최소 1개월의 치료를 요한다는 확진이 내려지자 결국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갑작스럽게 발생한 사태에 대해 [[조범현]] AG대표팀 감독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2010 시즌 피홈런왕이었던 [[임태훈(야구선수)|임태훈]]이 대신 선발되었다. 이 문제로 인해 인터넷에서 엄청난 악플 세례에 시달리게 되었고, 마비킴 등의 별명이 생겨나게 되었다. 12월 말, 안면마비 증상 이후 첫 공식 활동 당시 인터뷰에서 통원 치료를 받는 동안 마음 고생을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01223141227493&p=akn|심하게 했다고 한다.]] == 관련 문서 == * [[SK 와이번스/2010년]] [각주] [[분류:야구선수/커리어/김]][[분류:김광현]][[분류:SK 와이번스/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