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game of thrones gilly.jpg|width=500]] [[파일:external/awoiaf.westeros.org/Linda_Tso_GillyII.png|width=300]] || 이름 || '''Gilly''' || || 소속 || [[와일들링]] || || 생몰년 || || || 별칭 || || [목차] == 소개 ==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인물. [[자유민/야인|자유민]] 소녀로 [[크래스터]]의 딸이자 부인이다.[* 이 크래스터란 인간은 아들은 [[다른자|아더]]에게 제물로 바치고 딸은 부인으로 삼아 다시 자식을 낳게 하는 막장스러운 방식으로 살고 있다. 이런 막장 [[근친상간]] 관계가 몇 단계를 거친 것인지조차 알 수 없다. 근친혼에 의한 문제를 묘사하기 위함인지 크래스터의 딸, 손녀들은 아주 약간의 지적장애가 있는 듯이 묘사된다.] 검은 머리에 크고 검은 눈, 창백한 얼굴을 가진 소녀다. 순수하고 친절해서 묘하게 [[백치미]], [[천연]] 분위기가 나지만 [[샘웰 탈리]]에 의하면 [[외유내강]]이라고 한다. ==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2부에서 [[제오 모르몬트]]가 이끄는 [[밤의 경비대]] 병력이 [[장벽 너머]] [[장벽 너머 대원정|대원정]] 중 크래스터의 요새에서 쉬어갈 때 등장한다. 당시 임신을 한 상태였는데, [[샘웰 탈리]]에게 자신을 도망치게 해 달라고 부탁하였으나 [[존 스노우(얼음과 불의 노래)|존 스노우]]가 반대해서 무산되었다. 이후 원정대가 떠난 뒤에 크래스터 곁에 남아 있었는데, 3부에서 패잔병이 된 원정대가 다시 크래스터의 요새에서 의지하고 있을 때 재등장한다. 이무렵 출산하여 아들을 낳았으나 크래스터가 아들을 제물로 바치기 전에 밤의 경비대 대원들의 반란으로 사망하였기 때문에 아들은 무사했다. 반란의 와중에 길리의 어머니와 어머니뻘 되는 크래스터의 두 나이든 아내[* 크래스터의 막장 가계도를 감안해 보면 이들은 모두 길리의 이복 언니들이기도 하다.]가 샘을 설득하여 길리, 아기와 함께 탈출하였다. 샘과 장벽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온갖 고생을 하였고 중간에 [[콜드핸드]]를 만나 무사히 장벽을 넘어 [[캐슬 블랙]]으로 가는데 성공한다. 장벽에서 벌어진 전투 이후 [[만스 레이더]]의 아들의 유모가 되었는데, 총사령관으로 선출된 존 스노우는 만스의 아들을 [[멜리산드레]]가 제물로 희생시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길리의 아들과 만스의 아들을 바꿔치기하여 길리, 샘, [[아에몬 타르가르옌|마에스터 아에몬]]과 함께 [[올드타운]]으로 떠나보냈다. 아들을 잃게 된 길리는 슬픔에 빠져 계속 울고만 있었는데, 눈치가 없는 샘은 아에몬이 설명해줄 때까지 모르고 있었다(...) 샘과 동고동락하면서 샘을 사랑하게 되었는데, 정작 샘은 밤의 경비대의 맹세 때문에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브라보스]]를 거쳐 올드타운 행 배를 얻어타고 가는 도중 아에몬이 사망하면서 단 두사람만 남게 되었고, 아에몬의 장례식에서 술을 마신 뒤 반은 술김에, 반은 배의 선원들이 부추긴 탓에 샘과 성관계를 가지게 된다. 올드타운에 도착한 뒤에는 샘의 계획에 따라 [[탈리 가문]]의 성인 혼 힐로 가게 될 듯. ==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 [[파일:game-of-thrones-dragonstone-gilly.jpg|width=500]] 드라마판 배우는 [[한나 머레이]]. 과정은 많이 다르지만 아무튼 드라마에서도 길리는 샘과 아기와 함께 [[올드타운]]으로 떠났다. 샘웰 탈리의 본가인 혼 힐에 도착해서는 머리 모양 좀 바꾸고 샘의 여동생의 옷만 좀 입었을 뿐인데 --누구세요?-- 완전 딴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가족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아들 샘에게 모욕을 주던 [[랜딜 탈리]]에게 빡쳐서 말실수를 하는 바람에 ([[장벽 너머|장벽의 북쪽]]에서 왔다고) [[자유민/야인|와일들링]]이란 것을 들키게 된다. 하지만 랜딜에게 샘은 용감하며 자신을 아더로부터 지켜주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며 샘을 쉴드 쳐준다. 연약해 보이지만 자유민 특유의 자유로운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대범하여 남자들의 희롱에도 담담한 모습을 보인다. [[크래스터]]를 겪어서인지 웬만한 일에는 놀라지 않는듯. 시즌 7 프리미어. [[올드타운]]에서 면학 중인 샘웰과 함께 하고 있다. 아기도 말문이 트였는지 엄마라는 단어를 쓴다. 5화에서 글을 배우면서 샘 옆에서 책을 읽다가 [[라에가르 타르가르옌]]이 [[엘리아 마르텔]]과 법적으로 파혼하고 새로 혼인하였다는 구절을 읽는다. 그러나 본인은 이 구절이 어떤 의미인지까지는 알아채지 못했고, 샘은 [[시타델(얼음과 불의 노래)|시타델]] [[마에스터]]들의 보수성에 한창 분노하고 있었던 터라 별로 주목하지 않았다. 사실 [[존 스노우(얼음과 불의 노래)|존 스노우]]의 혈통에 대해서 작중 인물들(심지어 존 스노우 본인까지도)은 [[에다드 스타크]]의 서자로만 알고 있고 둘이 바람난 건 알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 터라, 라에가르 왕자의 이야기는 그냥 가십 정도로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그 와중에 샘웰은 길리의 말을 기억하고 있었고, [[브랜 스타크]]로부터 존의 혈통에 대해 깨닫게 된다. 브랜 또한 그때까지 존이 [[도른]]에서 태어난 라에가르의 서자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샘이 기억하는 기록 내용을 듣고는 존이 타르가르옌 가문의 적자임을 알게 된다. 시즌 8에서도 --후덕해진채로-- 등장하는데, 자신도 싸우겠다고 하는 어린 소녀를 지하에 있는 사람들을 지켜달라고 다독여 아이에게 힘을 준다. 자유민 출신인데다가 근친의 영향으로 인해 처음에는 어딘가 모자란 모습을 보였었으나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자애로운 여인이 된 것. 4화에서 샘웰 탈리의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후덕해진 이유?-- 이름은 존 스노우를 본따 존으로 하겠다고... [[분류:얼음과 불의 노래/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