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분류:사회]] == 개요 == 기업이나 [[정부]]에서 [[전략기획]], 부서간 업무조정 등의 일을 담당하는 부서. [[실장]]이 그 수장이 된다. == 정부조직 및 공공기관 == 정부조직의 각 부처에서 기획조정실은 control tower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기획조정실은 어느 부처에서든 인기있는 부서이다. * [[재무]]: 예산을 편성/집행한다. * [[기획]]: 정책/계획을 수립/종합한다. [[직제]]를 관리/평가한다. 민원 제도를 개선한다. 규제를 개혁한다. 이 과정에서 조직 내부의 갈등을 조율한다. [[국정감사]] 등 [[대한민국 국회]] 대응 업무를 총괄하기도 한다. * IT: 정보화 업무, [[정보보호]]를 지원한다. 정보화 부문 평가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시행한다. * 인사: 성과 관리/평가의 계획을 세우고 연구한다. * 법무: 법령 업무를 총괄하며 법령을 공포하고 [[관보]]를 발간한다. * [[총무]]: 행정 관리 업무를 총괄하고 국제 협력을 맡는다. * 위기관리: 평시에는 비상대비를 하고 재난이나 사건사고 발생시 총괄한다. 대한민국 정부조직 중에서 가장 큰 높은 규모의 기획조정실은 [[국무조정실]][* 이명박 정부 때 국무총리비서실로 통합하였으나, 박근혜 정부 때 분리하여 현 문재인 정부에서도 변경되지는 않음. 애초에 이명박 정권 당시 '작은 정부'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 이런식으로 통폐합을 많이 했으나 가까움에도 굳이 분리시켜놓을 이유가 있던 부처들을 이렇게 억지로 통폐합한것이라 정권 당시에도 다 다시 도루묵으로 분할하고 이후 정부 들어서도 다시 해체하는 등 무의미한 재정낭비를 초래한 일이기도 하다.]이며 국무조정실장은 장관급으로 대우된다. 국무총리의 오른팔격인 자리인데다가, 선출직, 외부인사가 잘 기용되지 않는 자리이기 때문에 사실상 관료들의 최종 테크이자 국회로 가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전임 국무조정실장인 [[추경호]]는 바로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의 공천을 받아 새누리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지역 중 하나인 [[달성군]] 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기획조정실의 수장은 기획조정실장이라 불리며, 일반 정부부처와 서울특별시에서는 [[고위공무원단]] '''가'''급(1급)[* ''기획조정실장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하되 그 직위의 직무등급은 가등급으로 하고,....'' 행정자치부 직제.]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광역자치단체에 기조실장은 고위공무원단 '''나'''급(2급), [[국가정보원]]에서는 [[차관]]급이다. [[군대]]에서는 부대장을 보좌하는 [[참모부]][* 국가기관의 기획조정실장이 [[참모장]]에 대응된다. 그래서 군대 색채가 덜한 [[기행부대]]나 [[국직부대]]에는 현역 참모장 대신 군무원 기획조정실장이 보직되는 경우도 있다.]가 이에 해당하며 특히 [[작전장교|작전처/과]] 등 작전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가 사회의 [[기획]] 분야에 해당하는 만큼 요직으로 간주된다. [[경찰공무원|경찰]]에서는 경무국/과가 이에 해당한다. 청급 기관에서는 기획조정관이라고 불리며, 고위공무원단 나급이다. == 사기업 == Control tower의 역할뿐만 아니라 [[비서]], [[감사(직위)|감사]], [[기획]] 등의 직무를 포괄하기도 하는 곳. * [[삼성그룹]] : 미래전략실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다가 2017년 해체됐다. * [[롯데그룹]] : 경영혁신실[* 정책본부에서 이름을 변경했다]. 서류상으로는 롯데쇼핑 소속이지만 실제로는 그룹 전체를 컨트롤한다. * [[현대자동차그룹]] : 기획총괄본부 * [[한화그룹]] : 경영기획실이있었으나 2018년에 해체됐다. * [[포스코그룹]] : 전략기획본부 * --일반적인 대기업의 '비서실'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 부분은 어폐가 있는게 비서실에서는 대표이사의 단순 의전만 수행하는 회사가 있고 삼성그룹처럼 여러 업무를 동시에 하는 회사도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 [[비서]]라는 단어의 의미가 때에 따라 너무 심하게 달라지는 문제로 인해 생기는 일인데 단순히 업무 보조를 의미하는 것에서부터 스케일이 커지면 [[공산주의]] 국가들처럼 각종 조직의 최고위 간부에게 이 단어를 붙여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