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신라]]의 [[화랑]] == 耆婆郞 [[모죽지랑가]]에도 나오는 이야기지만 [[랑]]은 [[한국어의 인칭대명사|호칭이므로]] 기파랑으로 불렸지만 이름은 '기파'였다. 성은 불명. 고전 시간에 [[찬기파랑가]]로 당신들을 괴롭혔거나, 괴롭히고 있거나, 아마 앞으로 괴롭힐 사나이. 찬기파랑가를 보면 알겠지만(정말?) 굉장히 잘난 사람 같다. 기파랑이 어디 사는 누구인지는 기록이 자세하지 않아 알 수 없는데 [[찬기파랑가]]가 [[경덕왕]] 시대에 지어졌으니 그 이전 시대에 활동했던 화랑이었고, 화랑의 우두머리급으로 추정된다. 부처님의 제자이자 주치의였던 '지바카'를 노래했다는 설이 있다. 한편 [[연세대]] 지배선 교수는 서역의 승려로 불경 번역으로써 유명한 [[쿠마라지바]]를 가리키는 것이라는 설을 제시했다.[* 출처: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146100029&ctcd=C09|주간조선]] ] 전문가들이 이렇게 주장을 하지만, 정황으로 볼때 기파랑은 경덕왕과 충담사가 그 존재를 알았던 인물로 보이니 그들과 동시대인이 맞을 것이다. 이미 찬기파랑가는 그 시절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던 노래였으며, 먼 옛날 다른 나라에 살았던 사람에 대한 노래가 그렇게 잘 알려질 일이 있을까?[* 예를 들어 , [[조용필]]도 모나리자, 슬픈 베아트리체 등 외국인을 소재로 하거나, 킬리만자로의 표범처럼 외국배경을 한 노래가 있으나, 대표적인 히트곡은 아니다. 찬기파랑가는 왕이 그 존재를 알고 있을 만큼 적어도 돌아와요 부산항에나 [[강남스타일]]정도 히트한 노래라고 보아야 한다.] 그리고 위의 전문가들은 '랑'이라는 호칭을 승려에게 사용했는지에 대해서 확실한 근거를 보이지는 못한 걸로 보인다. 어쩐지 어감이 멋있게 느껴지는지 아래에 나와있듯이 이 인물의 이름을 딴 것들이 은근히 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이름에 쓰인 한자의 의미는 모두 늙음과 관련 있다. 단순 가차라기엔 흔히 쓰인 다른 한자도 많기 때문에 정확한 의도는 미스테리.] == [[출판사]] 이름 == [[기파랑 출판사]] 항목참조 == 문서가 존재하는 동명이인 == * [[기파랑(창세기전 3)]] * [[기파랑(세븐나이츠)]] * [[기파랑(크루세이더 퀘스트)]] == 만화 [[아스피린(만화)]]의 등장인물 == [[김은정(만화가)|김은정]]의 아스피린에 등장하는 악역(?). 정체불명의 [[반정부]] 괴단체 '네오 조선'의 행동대장 격으로 알아주는 일류 검사이며 [[화랑]]이다. 애초에 화랑이었던 기파랑을 모티브로 삼았다. 본래 국왕 [[단군]]의 직속부대로 반정부 단체와 마법사들을 숙청하고 다녔던 화랑 출신이라 검술 실력이 상당하다. 어떤 동기에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화랑 부대를 배반하고 네오 조선에 붙었다. 수하로는 각각의 강력한 능력자인 [[마녀]] [[멀린]], 누나인 [[매드 사이언티스트]] [[예진]], 규화보전으로 성별이 바뀌어 버린 [[청하]], 그리고 수상한 해결사 [[아사달]]을 거느리고 있다. 상당히 날카로운 눈매에 항상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사실 15살임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노안]]'''이다. [[온달]]과 동년배로, 온달이 [[동안]]이면 이 사람은 엄청 삭은 노안.그래서 처음 보는 아이들은 그를 보고 대놓고 [[아저씨]]라고 부른다.[* 나이가 열다섯이라지만 겉보기에는 나이가 적어도 20대에서 30대 정도로 보인다.] 그리고 성격도 굉장히 고지식하고 고집도 상당해서 심각할 정도의 [[마이페이스]]이다. 조직 내 상부의 명으로 온달 일행을 스카웃하러 가면서 처음으로 [[온달]]과 조우한다. 이때 온달 일행이 스카웃에 응하지 않으면 제거하라는 명을 받았는데 일행의 으뜸인 [[해모수]]는 '''당연히''' 기파랑이 청을 씹어버렸다... 그 때문에 온달 일행가 싸우게 되지만...[[현실은 시궁창]]..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는 부하들과 겉보기에는 얼빠져 보이지만 의외로 강력한 온달 일행에게 처참히 발려버린다.그리고 희대의 바람둥이 [[해모수]]가 청하를 유혹해 버리는 바람에(...) 청하가 기파랑과 동료들을 결박해 버렸다. 그 틈에 온달 일행은 유유히 달아났다. [[지못미]]. 그 이후에도 계속 온달 일행을 스토킹하는 듯. 숲의 마녀에게 농락당하던(?) 온달과 마주쳐 구해주기도 했다.하지만 여기서 그의 비밀이 하나 밝혀지는데...... 그 숲은 출입제한 주문이 걸려있는데 그 조건이 바로 '''[[동정]]에 15세 이하의 남자만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마녀와의 혈전 중 핀치에 몰리자 화려한 마법으로 오히려 마녀를 [[역관광]]시켜버린다. 본인은 검사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있기에 마법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부끄러워 하는 데다가 숨기고 있는 듯하다. 심지어 목격한 온달 보고 절대로 발설하지 말라고 당부까지 한다. 하지만 검술은 데이빗에게 밀리는 주제에 마법재능은 데이빗보다 한 수위. 그 이후 10권에서 다시 등장,온달을 구출하며 [[간지폭풍]]을 선보이는데... 이 때도 마법 아티팩트를 장착하자 차원을 달리하는 위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마법 혐오증이 여전해 아티팩트를 온달에게 넘기지만, 온달의 "지켜야 할 사람도 못 지키면서 허세 부리냐?"란 일침에 넘어가서 결국 마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서술에 따르면 훗날 '''인류 최후의 대마법사'''로 길이길이 칭송받은 모양이다. 온달이 가장 자신있어하는 4차원 주머니 마법을 "마법에 약간의 소양만 있으면 누구나 하는 거 아니냐?" 라면서 너무나도 간단히 시전하여 온달을 좌절케 했다. [* 마검: "한 50년 마법만 들이파면 누구나 못할 것도 없지."] 그 외에 '''데이빗을 여자로 알고 있다.''' 온달 일행과 처음 마주쳤을 때 데이빗에게 ''''"아가씨처럼 아름다운 여자가 어찌 이런 놈들이랑 어울려 다니나? 우리와 함께 가자."'''라고 말해버렸다. 물론 데이빗은 본인은 여자가 아니라고 우겼지만 [[마이페이스]] 기질이 강한 기파랑은 당연히 이를 씹었다. 덕분에 은근히 [[부녀자]]들에게 [[떡밥]]이 되었다. 사실 데이빗이 '''여자처럼''' 생겨먹긴 했다. == 대한민국의 래퍼 == 프리스타일랩을 꽤 잘해서 [[Freestyle Town]]에서 주최하는 Freestyle Day 2010의 준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지조]]가 씹어먹었지만-- --후에 지조한테 더 털렸다지 -- --안습-- --무슨 말인지 알어?-- 현재 히피는 집시였다의 보컬 셉으로 활동중이다. [각주] [[분류:동명이인/ㄱ]] [[분류:신라의 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