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야인시대 - 야쿠자)] ||<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width=50%> [[파일:신마찌기타노.jpg|width=100%]] || [[파일:쉰마찌기타노.jpg|width=100%]]|| || '''배우''' || '''김정훈''' || || '''등장 에피소드''' || '''15화''' || >'''주먹깨나 쓸 줄 아는 놈이로구나! 보아하니 [[조센징]] 같은데.. [[종로|어디]]서 굴러먹던 놈인가?'''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 난 [[종로]]의 김두한이다.) '''아! 종로! 역시 조선인 주먹이었군.. 헌데 뭣 때문에 경계를 넘어와 행패를 부리는 것인가? 남의 나와바리에 침범하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가?''' (김두한: 난 그런거 모른다.) '''건방진 놈...! 좋아. 내가 버릇을 좀 고쳐주마.''' >---- >야인시대 15화, 기타노 본인을 제외한 신마찌의 야쿠자들이 모조리 김두한에게 박살난 후에. >'''여기서 살아나갈 생각은... 꿈에도 꾸지 말거라.''' [목차] == 개요 == [[야인시대]]의 등장인물. 배우는 김정훈.[*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배우로, [[야인시대]]가 아닌 다른 드라마에도 자주 조역이나 단역으로 출연한 바가 있다.] 신마찌[* 서울 중구 묵정, 장충, 쌍림동 일대 등. 왜인들이 만든 도시에서 '신마찌' 라 하면 보통 유곽이 있는 지역이었다고 한다.] 유곽의 오야붕으로, [[번개(야인시대)|번개]]의 말에 의하면 같은 일본인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의 잔혹한 성격으로 악명이 높았다고 한다. 별명은 독사.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이 주먹패에 들어온 이후 처음으로 상대한 제대로 된 빌런이자 한 구역을 담당하는 야쿠자 오야붕이라는 점, 그리고 '''기타노와의 대결로 인해 김두한이 주먹계에 널리 이름을 알리게 되었으니''' 나름대로의 등장 의의가 있다. == 작중 행적 == 첫등장이자 유일하게 출연한 에피소드는 15화. 기타노의 부하들이 한 조선인 여자를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광경을 목격한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이 여성을 지키기 위해 기타노의 부하들에게 싸움을 걸었고, 모조리 때려눕혀버린다. 그리고 나서 다른 부하들에게 소식을 들은건지 [[번개(야인시대)|번개]]가 여성을 데리고 대피한 직후, 직접 부하들을 이끌고 김두한을 찾아온다. 그리곤 '''넌 뭐하는 놈이냐?[*A 일본어로 말함.] 도망치는 계집을 빼돌렸다면서? 간도 큰 놈이로구나! 쳐라![*A]'''라는 대사와 함께 부하들을 내보내 김두한을 제거하려 든다. 하지만 기타노의 부하들은 모두 김두한의 싸움 실력에 순식간에 박살나버리고, 그 이후 본인이 직접 [[일본도]]를 들고 나서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에게 덤볐으나, 딱 한번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의 팔을 벤 것을 제외하면 유효타를 전혀 내지 못한 채로 [[뭉치(야인시대)|턱이 부서지는 큰 부상을 입으며]] [[인과응보|처참하게 깨진다.]][* 이 장면에서 싸움을 구경하던 같은 일본인들도 기타노가 깨지자 다함께 환호했다. 기타노가 신마찌에서 얼마나 악명이 높았는지 보여주는 장면.] 그리고 이 대결은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이 주먹계에 널리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 사건 이후 다나까[* 하야시에게 이 사건을 말한 사람이 아사히마찌의 다나까가 맞는 듯 하다. 훗날 마약사건에서 아사히마찌패의 다나까 오야붕 역을 맡은 배우 전기광씨가 이 장면에서도 다른 조직의 오야붕으로 나오기는 하는데, 말투와 캐릭터가 완전히 다르다. 하야시가 사건 처리를 미온적으로 한 것에 대해서 저 다나까는 불만을 갖지만 훗날 다나까 역으로 나온 전기광씨가 역할을 맡은 오야붕과 다른 오야붕의 경우에는 이 사건을 덮고 넘어가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저들이 가고 나서 마약과 유곽은 야쿠자가 할 일이 아니다 운운하며 불만을 가진 오야붕들을 걱정하는 미우라 등에게 한마디 한 걸 보면 저 다나까가 아사히마찌의 다나까가 맞다. 나중에 모종의 이유로 배우가 바뀌었다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에게 '김두한이라는 종로의 조선인 주먹에게 기타노 오야붕과 신마찌의 야쿠자들이 당했다'는 내용을 전달받은 [[하야시(야인시대)|하야시]]는 [[구마적(야인시대)|구마적]]에게 유감을 표하긴 했으나 그 이상의 행동은 하지 않았고, 오히려 유감을 표했으니 내가 할 일은 다했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에 신마찌나 아사히마찌가 섭섭해하지 않을까 우려를 표하는 [[가미소리(야인시대)|가미소리]]에게 하야시는 '그들이 진정한 야쿠자라고 생각하는가'라고 간단히 답한다. 그리고 이 말에 의아해하는 미우라에게 하야시는 "마약과 유곽은 야쿠자로서는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말하며, 언젠가 아사히마찌와 신마찌 야쿠자들을 숙청해버릴 생각이 있었음을 말한다. 이 말인 즉슨 설령 기타노가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을 만나지 않았더라도 야쿠자로서 해서는 안되는 마약과 유곽을 건드렸으므로, 언젠간 [[하야시(야인시대)|하야시]]의 조직 내부 청소의 대상이 되었을 것이란 소리다. 한마디로 이미 [[하야시(야인시대)|하야시]]에게 찍힌 기타노는 어떤 행동을 했던간에 언젠간 숙청될 운명이었던 것. 그리고 1부 후반에서 신영균, 홍만길, 휘발유, 개코, 삼수가 이정재의 도움으로 문달영을 족쳤을 당시 그 다음날 피곤한 모습으로 우미관에 오자 김무옥은 그들한테 간밤에 신마찌 유곽이라도 다녀왔냐고 물어봄으로써 신마찌가 언급되었는데 기타노에서 다른 인물로 오야붕이 바뀌면서 유곽의 성격도 이전과 좀 달라졌거나 조직 자체가 혼마찌에서 숙청된 듯하다. == 전투력 == 기타노 자체가 딱 1화만 등장한 단역이다보니 별로 부각되지 않는 점이지만,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과의 대결에서 보여준 역량을 생각하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강자다. 극중에서 [[시라소니(야인시대)|시라소니]]와 함께 공동 [[세계관 최강자]]로 묘사되는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을 상대로 일본도를 들고 여러번 몰아붙이거나, 심지어는 '''한 번 베기까지하는 등'''[* 이는 혼마찌패의 2인자이자 후계자인 [[가미소리(야인시대)|가미소리]]조차 해내지 못한 업적이다. 게다가 김두한은 가미소리와 싸울 당시엔 기타노와 싸울 때랑은 비교도 못할정도로 지친 상태였고, 가미소리 밑의 부하들한테도 유효타를 허용할 정도였다.] 상당한 실력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물론 기타노와 싸울 당시의 김두한은 수많은 신마찌 조직원들과 싸운 직후였으므로 만전 상태가 아님을 감안하긴 해야겠지만, 그럼에도 김두한에게 유효타를 입힌 것 자체가 대단한 것임에는 변함없다.[* 하지만 당시의 김두한은 주먹패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가미소리와의 대결 땐 이미 신마적,구마적,마루오까까지 꺾은 --레벨업--된 상태이기에 전투력의 차이는 다소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기타노의 업적을 생각하면 최소한 [[가미소리(야인시대)|가미소리]]는 확실히 웃도는 실력으로 봐야할 것이다. 여담이지만 간혹 "[[일본도]]를 들지 않은 기타노는 어느정도의 강자일까?"라는 호기심을 품는 팬들이 있다. 이에대해 간단히 답변하자면 그냥 '''모른다'''고 봐야한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점은 기타노는 무기를 주로 사용하는 야쿠자이고, 김두한을 상대할 때도 육탄공격은 하지 않았으므로 [[일본도]]를 든 상태보단 약할 것이다. [각주][br][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야인시대/등장인물, version=1198)] [[분류:야인시대/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