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곡물)] ||||||||||<table bordercolor=#00CC00><:> [[파일:external/www.segibak.or.kr/2007.%209.%204%20015-%20%EA%B8%B0%EC%9E%A5,%20%EB%B9%84.jpg|width=300&height=250]]|| ||||||||||<tablealign=right><:>'''{{{#black 기장}}}'''|| ||||||<rowbgcolor=#ABF200>Proso millet||||이명: '''-'''|| ||||||||||<:><#BDFF12>''Panicum miliaceum'' L.|| ||<|8><:><#D7FFCE> 분류 || || [[계]] ||||||'''식물계'''|| || [[문]] ||||||피자식물문(Angiospermae)|| || [[강]] ||||||단자엽식물강(Monocotyledoneae)|| || [[목]] ||||||화본목(Graminales)|| || [[과]] ||||||벼과(Gramineae)|| || [[속]] ||||||기장속(Panicum)|| || [[종]] ||||||'''기장'''|| [목차] [clearfix] == 개요 == || [[파일:external/www.gca.or.kr/difference02_7_1.gif]] || [[곡물]]로 분류되는 [[식물]]이다. == 설명 == 높이는 50~120 cm이고 잎은 어긋나고 이삭은 가을에 익는데 아래로 늘어진다. 여름에 작은 이삭꽃이 원추(圓錐) 꽃차례로 피고 이삭은 9~10월에 익는다. 열매는 ‘황실(黃實)’이라고도 하는데 엷은 누런색으로 밥과 함께 넣어 [[기장밥]]을 해 먹거나 [[떡]], [[술]], [[엿]], [[빵]] 따위의 원료나 가축의 사료로 쓴다. 선사 시대부터 이집트,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재배했으며 강원, 경북 등지에 분포한다. [[구황작물]]이기도 하다. 곡물 가운데서 가장 강인한 편이라 극심한 가뭄, 열, 척박한 토양에도 잘 견디고 두세 달 만에 수확할 수 있기 때문. 이런 특징 덕분에 아프리카에서는 오래 전부터 주식으로 사용했다. [[조(식물)|조]]와 매우 닮았다. 그래서 메조와 혼동하는 사람도 있다. 부산 동삼동 신석기시대 패총에서 발견된 토기에서 기장의 흔적이 나왔는데, 이는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곡물자료이다. 가장 오래 전부터 농사지어 먹어온 곡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셈. == 기타 == 고대 중국의 [[도량형]]은 이 기장이 기준이 되었다. * 길이는 검은 기장(거서; 秬黍) 1알의 세로 길이가 1푼에 해당하고, 기장 10알을 세로로 쭉 늘어놓은 길이가 10푼, 즉 1치가 되었다. 한치 앞도 모른다고 하고 할 때의 그 치이다. * 음악의 기본음은 황종음인데, 이건 기장 90알을 새로로 늘어놓은 길이(9치)의 기장 120알이 들어갈만한 원통이 황종음의 기준이었다. * 무게에 있어서는 기장의 일정한 양을 기준으로 삼은 최소 단위가 천泉이고, 이 천의 1000배가 [[관]]이었다. 문제는 매년 풍흉과 수확, 품종개량에 따라서 기장의 크기와 무게가 변했기 때문에, '''중국의 매시대마다 도량형 기준이 변했다는 거'''다. 기장의 영향력이 가장 오랫동안 남아있었던 음악의 경우는 [[삼분손익법]] 항목을 보면 그 상황을 알 수 있다. 다만 이후에 대대적으로 도량형을 손봤기 때문에 지금의 [[척관법]]은 기장과는 상관이 없다. [[모모타로]]가 오니가시마에 원정가면서 파티 모을 때 퀘템으로 썼던 수수경단은 사실 기장으로 만든 경단이다. 일본어로 [[수수]]는 모로코시고 기장은 키비인데, 지방에 따라 수수를 키비라고 읽는 경우도 있고 기장경단이라고 말하면 와닿지도 않을 것이고 따지고 들면 변명거리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지만 어쨌든 진실은 이쪽이다. 일본에서는 기장이 오곡 중 하나고 경단이나 죽, 떡 등을 만들어 먹는다. 일본에는 수수가 더 나중에 들어왔다. 한자로는 기장을 서黍, 수수를 촉서蜀黍라고 쓴다. [[분류:곡물]][[분류:식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기장, version=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