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피를 마시는 새/도깨비)] >'''"나가는 방법으로 들어가 볼까."''' [[피를 마시는 새]]의 등장인물. [[하늘누리]]에 있는 [[도깨비(새 시리즈)|도깨비]]들의 거주지인 몽화각에 살고있는 도깨비. 이 몽화각이란 것이 단순히 하늘누리 위의 도깨비 모텔이 아니라 제국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기구에 가깝다는 점을 볼때, 기유 구마리는 [[즈믄누리]]에서 파견된 관찰자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작중 '몽화각의 도깨비들은 관찰을 좋아한다'는 표현이 자주 사용된다. 비스그라쥬 백 [[데라시 투나|데라시]]가 라수의 방에 침입하려는 이유를 숨기고 기유와 함께 방으로 진입할때, 이미 데라시의 목적을 파악해놓고 있는 등 상당히 영리한 모습을 보인다. 이 때 인조새를 발견하여 정우에게 가져다주었다. [Include(틀:스포일러)] 후에 비나간 후 [[지키멜 퍼스]]를 [[스카리 빌파]]의 면전에서 탈출시켜 [[규리하]]로 옮기는 데 공헌한다.(...그 결과가 결코 좋은 것은 아니였지만 기유는 그저 [[즈믄누리]]의 뜻을 따랐을 뿐이니 뭐라 할 말은 없다) 이때 [[개밥바라기]]를 [[탈해 머리돌|탈해]]에게 전달한다. 명대사로는 '''나가는 방법으로 들어가 볼까'''가 있다. 이름의 어원은 '귓구마리'로 추청. 이 단어는 귓구멍의 방언인데, 실제로 기유가 제국을 향한 즈믄누리의 귀 역할을 했다는 것을 보면 의미심장하다. [[분류: 피를 마시는 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