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Corp_u.jpg|width=600]] [목차] == 개요 == [[아머드 코어 포 앤서]]에 등장하는 기업들의 연합체. 4편 이후 [[팍스 이코노미카]] 체제가 오랜 시간 끝에 공고히 된 형태이다. 설정집 A NEW ORDER of NEXT에 의하면 기업 연합 중개인의 이름은 말리 에반. 기업 연합의 위치가 위치이다 보니, 해당 중계인은 인테리올 유니온 이상으로 정중하지만 극도로 고압적인 어투로 의뢰를 '''지시''' 하는 모습을 보인다. == 상세 == [[국가 해체 전쟁]]과 [[링크스 전쟁]]을 거친 후, 세계를 관리하는 기업은 현재에는 크게 3개의 기업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들 [[GA]], [[오메르 사이언스]], [[인테리올 유니온]] 3사를 주축으로 거의 모든 기업이 참가하는 국제기구. 공식적으로는 기업사회의 평화와 질서유지가 목적이나 기업들이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암즈포트나 넥스트로 일상적인 내전을 펼치는 현 시국에선 '''당연히 쓸모없다.''' [[라인아크]]나 [[오르카 여단]] 같은 반기업집단이 나타나서 자신들의 존립을 위협할 때나 작동될 수준. 일단은 링크스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 최상위 기구이다. 기업련은 「기업의 총의」를 표현하는 반주체로 하여 존재 의미를 지키고 있지만, 정치력이 강한 [[오메르 사이언스]]사의 뜻을 대변하는 일이 많다. 그렇다고 기업련이 오메르의 꼭두각시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꼭두각시가 아니라는 이야기도 아니다. GA나 인테리올의 견제구가 있기도 할 법이니 대체적으로 애매한 포지션 인 듯. 설정집에 의하면 기업을 싫어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사실상 AC4 세계관의 '''악의 화신들'''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그 필두에 있는게 --다들 싫어하는-- '''오메르 사이언스'''. == 작중의 행적 == [[주인공(아머드 코어 포 앤서)]]의 첫번째 임무를 의뢰해주는 중계인으로 등장한다.- 그 임무도 다름 아닌 화이트글린트가 나간 사이에 라인아크를 유린하는 것. 이 이후에는 각 기업간의 ~~일상적인~~ 내전에 집중하는 지라,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화이트글린트 격파'''라는 최대의 터닝포인트 임무의 중계인으로 재등장 한다. 컬터드 랭크 1위인 오츠달바와 프라질을 라인아크에 파견함으로서, 반기업 세력인 라인아크의 주요 전력=화이트글린트를 완전히 배재하려 했던 것. -어찌되었든 이 임무에서 화이트글린트와 오츠달바는 동귀어진 하고, 세상은 크게 바뀌게 된다. 결국 기업이 이기긴 했지만, 조직이고 암즈포트고- 넥스트와 도미넌트에 의한 일개 개인의 무력을 뒤집을 수 없다는 것이 만 천하에 공개된 것. 이후 [[오르카 여단]]이 기업연합의 통제를 벗어난 강력한 넥스트 전력으로 크레이들을 강제 비상착륙시키는 대가로 어썰트셀을 파괴하려는 [[클로즈 플랜]]을 실행하려고 하자-궁지에 몰릴 대로 몰리게 된다. 오르카 여단의 정예 링스크 몇명이 크레이들로 오르기만 해도 수천만명이 때죽음 당하거나 코지마 오염으로 만신창이가 되는 시국에선 도저히 뭘 할 수도 없었던 것. * 기업 연합 루트에선 수뇌부들은 '''항상 그랬듯이''' 너무나 당당하게 역[[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행- [[빤스런|자신들이 안전을 보장받는 대가로 다른 크레이들을 추락시키는 협상을]]할 정도로 망가지고 만다. 그러나 윈 D 팬션과 주인공의 활약으로 오르카 여단이 분쇄당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엔서러와 같은 암즈포트로 신나게 잔당들을 분쇄만 한 뒤 아무런 반성이나 개선도 하지 않은 채 지구에 안주해 버린다. * 오르카 루트에선 마지막 희망에 가까울 목줄 달린 아가씨-윈 D 팬션까지 주인공에게 당해버린 고로, 아무런 문제없이 클로스 플랜이 실행되어 버린다. 당연히 에렌베르크가 어설트쉘로 발사되고 크레이들은 오염된 지상에 비상착륙하면서, 기업 연합의 질서에 커다란 변혁이 생길 가능성을 암시한 채 엔딩이 끝난다. * 올드킹 루트에선 [[올드킹|말도 안통하는]] [[주인공(아머드 코어 포 앤서)|왠 미치광이 링스크 두명]]의 손에 크레이들이 공중분해 되자 전대미문의 위기를 맞는다. 인테리올 유니온을 통해 '''거짓 의뢰'''까지 하며 함정을 파서 이 두명을 제거하려 했지만 처참히 실패하고, 결국 기업연합과 인류문명은 단 한명의 인류의 천적에 의해 모조리 학살당하며 몰락한다. 여기까지가 기업연합 스스로 한 일의 전부. 결국 주인공이나 윈.D 팬션이 없었다면 기업연합은 전형적인 [[높으신 분]]의 추악한 면만 보여주며 추락한다. === 그 이후? === [[파일:8HeQIbIr.jpg|width=600]] >옛날, 많은 전쟁이 있었다. >그리고 다양한 전쟁으로 인한 재해와 기상 이변으로 인해, 세계의 환경은 점차 악화되어 갔다. >피할 수 없는 자원의 고갈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싸움을 멈추지 않았고, 불어난 곳곳의 오염은 곧 한계를 가져왔다. >일단 악화된 환경은 쉽게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재해의 전파에 의해 우리가 살던 세계는 급속하게 그 모습을 잃어 갔다. >그 후, 통치자들은 '''떠나 버렸다.''' > >'''우리는 남겨진 것이다, 이 오염된 세상에. ''' >-아머드 코어 5의 '대표'의 연설 중 '''그리고 아주 처참히 몰락했다''' 사실상 프롬뇌를 거처서 FA 이후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5와 버딕트 데이 세계관에서, 연합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기업연합의 상징이던 크레이들은 처참히 바닥에 널부러저 있으며, 옛 기업들은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채 완전히 사라졌고, 사람들은 그나마 오염되지 않은 곳에 모여서 옛 시절의 유산이나 파 내서 내전만 반복하고 있다. 그나마 작 중 '기업'이라고 불리는 조직도 그 존재의미 자체가 바뀌었는지 이윤이나 기득권 보단 일종의 관리자 역활로 변질되었다. 결국 기업연합은 FA에서 어떠한 끝을 보았든- 그냥 오염된 지구와 함께 파국을 맞이하고 말았다. [[클로즈 플랜|애써 혁명세력들이 하늘로의 길을 열어줬어도]] 극소수만 탈출하고 입 씻거나 그냥 땅에 눌러 앉은 채 괴사했으며, [[윈 D. 팬션|심지어 몇몇 영웅들이 다시금 기득권을 잡게 해 줘도]] 반동분자 진압과 내전을 [[암즈 포트|코지마 입자를 더더욱 미친듯이 내뿜는 병기]]로 일삼다가 자멸하고 만 셈이다. 아니 오히려 이런 결말은 차라리 나은 수준인데, fa 주인공의 테마곡이 '모든 것을 불태워버리는 현상'이란 점과 '검은 새'에 의해서 모두 불타죽었다는 작중 이야기, 문명재건 프로젝트 따위의 뒷 설정, 작중 등장한 불시착도 못하고 처참하게 파괴된 크레이들을 종합해보면 인류의 천적이 이들 모두 학살한게 정사일 가능성이 제일 높다.(...) [[분류:아머드 코어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