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obile_Suit_SD_Gundam_DVD-Box.jpg]] [[파일:external/www.sunrise-inc.co.jp/logo.gif]] [목차] == 개요 == 機動戦士SDガンダム 1988년 [[선라이즈]]에서 발매한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정확히는 퍼스트 건담부터 주머니 속의 전쟁(0080)까지. 그래서 몇몇 작품은 당시 최신작이었던 0080의 기체나 캐릭터의 등장이 많은 편도 있다.]의 등장 캐릭터들을 SD화하여 만든 OVA. 같은 SD건담 시리즈이지만 '무사건담' 시리즈와 '건담외전(나이트 건담)', '코만도 전기' 등과는 달리 원작 건담 리디자인 없이 그대로 등장하는 것이 특징. 감독은 [[아미노 테츠로]]. == 상세 == 1980년대 중반, 타카라(현 타카라토미)의 쵸로Q 시리즈로 촉발된 2~3등신으로 리디자인된 패러디 작품군([[태양의 엄니 다그람]]을 시작으로 각종 로봇 애니메이션)및 그 완구들이 인기를 얻어, 애니메이션화까지 되어버린 나름대로 전설적인 물건이다. 1988년, 극장판 애니메이션인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의 동시상영 작품이었던 '격투편 건담 대지에 설수 있냐?'와 '휴일편 지온호텔의 위협! 건담 펜션 파괴명령!!'의 두편의 단편에 '결투편 SD올림픽! 스타디움을 웃음으로 채우며'의 3번째 단편을 하나로 묶어 기동전사 SD건담으로 OVA화 시킨것이 첫 작품이며 이후 SD건담 MK-II(1989년. '굴러가는 콜로니 사건'과 '원조 건담 미장면집-名자와 迷자의 일본어 발음이 같은것을 이용한 말장난-의 2화 구성), 영화판 SD건담의 역습, 무사건담 등장(1989년)의 동시상영작인 '폭풍을 부르는 학원제', 역시 1989년의 SD건담 MK-III(우주의 신비 대작전), 1990년의 SD건담 MK-IV(SD건담 치키치키 맹 레이스, 꿈의 마론사 우주의 여행), SD건담 MK-V(1990년, 운송업자 리 가지의 기적, SD건담 창세기 피키리엔터 포레스)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90년판인 SD건담 모빌슈트 대도감이란 작품이 있고, 91년판의 SD건담 파팔의 새벽 제 103화 기남의 신부 라는 작품이 있는데 전자는 SD 건담과 샤아 자쿠가 MS를 소개하는 내용이고, 후자는 [[세이라 마스]]가 가즈 R, 가즈 L과 함께 부친의 원수인 The O를 물리치는 내용이다. [[파일:external/www.sunrise-inc.co.jp/cut.gif]] 내용은 그야말로 안드로메다 너머까지 날아가는 정신나간 개그가 일품인 작품으로서, 여기선 모든 인물들이 개그 캐릭터 화를 당한다. 심지어는 샤아마저도 그 진지한 목소리로 개그를 치며 [[하만 칸]]마저도 낮술을 먹고 샤아를 술병으로 두들겨 패는 엄청 깨는 모습을 보여줄 정도니 다른 캐릭터들이 얼마나 개그 캐릭터 화 당했는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별이 됐다고 눈에 별까지 넣은 카미유는 아예 컨셉이 별이 됐다.~~ 특히 매 편마다 성우가 바뀌는 일이 많은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주역 4인방(아무로&건담, 카미유&Z건담, 쥬도&ZZ건담, 샤아&지옹, 백식 등...[* 단 백식은 일부 에피소드에선 다른 성우가 맡기도 했다.])의 성우인 후루야 토오루, 토비타 노부오, 야오 카즈키, 이케다 슈이치에 어째서인지 하만&큐베레이 역의 사카카비라 요시코까지의 5명(출연횟수는 적지만 데긴역의 나가이 이치로까지 포함하면 6명)은 본인들이 처음부터 끝까지(무자건담 시리즈나 나이트건담 시리즈에서까지 쭈욱) 망가지는 연기를 보여주는 아스트랄함을 자랑한다.[* 단, 사카키바라 요시코의 경우 딱 한번, Mk-4의 2화인 '꿈의 마론사-우주여행' 편에서 빠진다. 큐베레이 역을 카츠키 마사코가 담당. 덤으로 이 화에서는 어째선지 사자비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이케다 슈이치가 맡은 역이 앗가이였다(...). 사자비 역은 에바라 마사시가 담당] == 여담 == 본 작품에서는 캐릭터와 메카닉의 동일화(캐릭터가 MS의 옷을 입는다든가 하는 식으로) 또는 MS들이 인격을 가진 채로 등장하며[* 등장하는 거의 모든 MS에 눈동자가 그려져 있다.], 원작에서 나왔던 특성 또는 제작진의 의도가 반영된 개성들이 극대화되어 나타난다. 위에서 언급한 별이 되어버린 카미유라든가, 스커트에 집착하는 지옹이라든가, 여성 파일럿이 타는 MS는 여성으로 그려진다든가 하는 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SD건담 MK-V까지의 거의 전 작품(MK-II가 빠졌던 것으로 기억한다)과 나이트 건담의 이야기인 SD건담 외전이 비디오를 통해 소개된 적이 있다(무사건담 시리즈와 코만도 전기 시리즈는 나오지 않았다). 즉 건담 관련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작품인 셈. 1990년대 초반에 [[대원씨아이]]에서 우리말로 더빙하여 과거 대원 챔프비디오에서 출시했다. 덕분에 유일한 [[야잔 게이블]] 목소리를 우리말로 듣을 수 있게 된 애니판이다...([[브라이트 노아]]와 [[아무로 레이]]는 게임에서 우리말로 더빙되었던 경우) 다만 당시 국내 비디오 대부분이 그러듯이 일인 다역이 꽤 많았다. ~~그래도 1인 10역은 기본이던 [[은하영웅전설]] 1기(이것도 대원에서 출시)보단 엄청 낫긴 했다~~ 덤으로 동일 캐릭터 성우도 자주 바뀌었기 때문에 전반부와 후반부의 연기패턴이 바뀌거나 하는 경우도 많았던데다, 번역이 영 어색한 것도 있어서 중간중간 무슨 내용을 이야기 하는건지 못알아 듣게 되는 경우도 조금 있었다. 특히나 인상깊었던 작품으로 꼽히는 건 [[https://www.youtube.com/watch?v=iMLN_Dd_YAw|MK-IV]]로, 다른 애니메이션은 물론 영화, 드라마등에서 은근히 패러디가 많았던 [[웨키 레이스|치키치키 머신 레이스]]의 패러디 작품인 치키치키 맹 레이스는 그 익숙함 덕분에[* 이 화는 너무 노골적인 패러디라 공식적으로 '''결번처리'''.], 그리고 '꿈의 마론사 - 우주여행'편은 중간에 갑자기 공간을 뛰어넘어 1년전쟁 당시의 자브로 침공전에 휘말려 든 SD MS들과, 이 작품만을 위해 아예 새로 그려진 (당시 기준으로) 고퀄리티의 MS들의 대규모 전투 신 덕분에 많은 팬들의 기억에 남아있다는 듯. [[주머니 속의 전쟁]] MS들이 일년전쟁풍의 컬러로 나온다.[* [[건캐논|양산형 건캐논]], [[짐 커맨드]], [[자쿠 II 改]]와 [[릭 돔 II]]는 일단 컬러링 자체는 기존의 리파인 전 기체들과 다른 점이 없어 그대로 나오지만 [[하이곡그]], [[즈곡크 E]]는 각각 [[곡그]]와 [[즈곡크]]의 컬러링으로 등장한다. 거기다가 한 술 더 떠서 알렉스는 [[건담(MS)|건담]] 특유의 트리콜로 컬러로 나오기까지 한다. 정확히는 팔에 장비된 90mm 개틀링건이 사라지고 전체적인 형태가 우리가 아는 그 퍼건과 유사하게 리파인되어 나온다. 심지어는 몇 컷 밖에 나오지 않지만 0080풍으로 리파인된 [[구프(MS)|구프]]까지 등장하는 비범한 에피소드이다!] [[분류:SD 건담]][[분류:1988년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