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기독교)] [목차] == [[가톨릭]]·[[정교회]] 및 [[개신교]]의 기도문 == [[가톨릭]]·[[정교회]]·[[개신교]] 등 [[기독교]]의 모든 교파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기도문은 [[주님의 기도]]([[주의 기도]]/[[주기도문]])와 [[사도신경]], 이렇게 딱 두 가지밖에 없다. [[주님의 기도]]는 내용 전문이 복음서에 수록되어 있어서 이견이 있을 수 없지만, [[사도신경]]에 대해서는 교파 별로 약간의 이견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항목 참조. === [[주기도문]](Oratio Dominica; Pater noster) === 자세한 사항은 [[주님의 기도|항목]] 참조. === [[사도신경]](Symbolum Apostolorum) === 자세한 사항은 [[사도신경|항목]] 참조. == [[가톨릭]]·[[정교회]] 및 일부 [[개신교]][* 일반적으로 [[성공회]]·[[감리회]] 및 일부 [[루터교회]] 정도이다. 그러나 한국의 감리회는 장로회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감리회 신자인 위키러들은 아래의 기도문들이 익숙치 않을 수도 있다.]의 기도문 == === [[영광송|(소)영광송(Gloria Patri)]]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한국 가톨릭판)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또 영원히 영광을 바치나이다. 아멘.([[정교회]] 한국 대교구판)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대한성공회]]판) 자세한 사항은 [[영광송]] 항목 참조. === [[상투스]](Sanctus/거룩하시도다/거룩하시다) === >Ἅγιος, ἅγιος, ἅγιος Κύριος Σαβαώθ. Πλήρης ὁ οὐρανὸς καὶ ἡ γῆ τῆς δόξης σου. Ὡσαννὰ ἐν τοῖς ὑψίστοις. >Εὐλογημένος ὁ ἐρχόμενος ἐν ὀνόματι Κυρίου. Ὡσαννὰ ἐν τοῖς ὑψίστοις. (그리스어) > >Sanctus, Sanctus, Sanctus. Dominus Deus Sabaoth, Gloria sunt caeli et terrae. Hosanna in excelsis. >Benedictus qui venit in nomine domini. Hosanna in excelsis. ([[라틴어]]) > >Holy, holy, holy Lord, God of power and might, heaven and earth are full of your glory. Hosanna in the highest.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Hosanna in the highest.(영어) >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온 누리의 주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 높은 데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 받으소서. 높은 데서 호산나! ([[한국 가톨릭]]판) > >거룩하고, 거룩하고, 거룩하신 만군의 주, 하늘과 땅이 영광으로 가득하니 높은 하늘에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 받으소서. 높은 하늘에서 호산나! (한국 [[정교회]]판) >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도다! 만군의 주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 높은 데에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받으소서. 높은 데에 호산나! ([[대한성공회]]판) >거룩 거룩 거룩한 하나님, 하늘과 땅에 주님의 영광, 영광 넘쳐라, 주께 영광 아멘. >---- >[[개신교]] 찬송가[*참고 21세기 찬송가] 625장 성경의 [[이사야]]서와 [[요한계시록]], [[마태오 복음서]] 등에 나오는 송영을 근거로 만들어진 기도문이다. [[가톨릭]]에서는 [[성찬의 전례]]에서 감사송 다음에 외운다. [[성공회]]에서도 성찬의 전례에서 곡조를 맞추어 부른다. [[감리회]]에서 성찬식에서 '삼성경'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한다. 개신교 [[찬송가]]도 개정되면서 상투스를 가사로 한 찬송가 한 곡을 수록했는데 뒷부분이 잘려져 있다. 분류가 성찬에 쓰이는 곡이 아닌 '''입례송'''으로 되어 있고, 성만찬 예식 때 이 찬송을 자주 부른다. 우리에게는 [[리베라(합창단)|Libera]]의 노래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좀 잘려 있다. Hossanna in excelsis 부분이라든지... === [[자비송]](Kyrie/키리에/기리에) === >Κύριε ἐλέησον, Χριστὲ ἐλέησον, Κύριε ἐλέησον >---- >[[그리스어]] 원문 [[자비송]] >Kyrie Eleison, Christe Eleison, Kyrie Eleison >---- >[[라틴어]] 음역 [[자비송]]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또는 > >╋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을 용서하러 오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 성부 오른편에 중개자로 계신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한국 가톨릭]]판 [[자비송]]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리스도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정교회]] 한국 대교구판 [[자비송]]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기리에 엘레이손)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기리에 엘레이손) >○ 그리스도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그리스데 엘레이손) >● 그리스도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그리스데 엘레이손)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기리에 엘레이손) >●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그리스데 엘레이손) >---- >[[대한성공회]]판 [[자비송]][* 기도문이 너무 똑같은 구절로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가지는 위키러들이 있어 답을 달자면, 성공회에서는 키리에를 주로 곡에 맞추어 부르는데, 앞에 하얀 원으로 된 부분은 기도를 이끄는 사람이 선창을 하는 부분이고 검은 원으로 된 부분이 모든 교인이 함께 부르는 부분이다. 다시 말해, 일반 교인 입장에서 부르는 부분은 검은 원으로 된 세 문장이다.][* 자비송을 한국적으로 각색한 [[감사성찬례#s-2.1.4.3|우리에게 오시어]]라는 송가도 있다.][* 보통적으로 성공회에서는 기리에라고 부른다.] >주여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리스도여 그리스도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 >[[개신교]] 찬송가 라틴교회 기도문 중 유일하게 [[라틴어]]가 아니라 [[그리스어]]로 된 기도문. 라틴어로도 그리스어를 음역해서 쓴다. ' ἐλέησον'(eleison)을 천주교에서는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번역하고, 정교회와 성공회에서는 '불쌍히 여기소서'로 번역한다. 문자적으로 직역하면 정교회와 성공회의 번역이 맞으며,[* 중국어 키리에인 '求主憐憫我們'을 직역해도, '주(主)께 구(求)하오니 우리(我們)를 연민(憐憫)하소서' 정도가 된다. 일본어로도 '主よ、憐れみをお与えください'로 '주여, 불쌍히 여겨주세요' 정도로 해석된다.] 한국 천주교에서도 1996년 미사 통상문 개정 이전까지는 그렇게 번역했었다. [[가톨릭]]에서는 [[미사]] 초반에 사제와 번갈아가면서 외운다. [[개신교]]에서는 기도문으로 쓰진 않지만 [[찬송가]]에 수록되어 있다. 632장 ''주여 주여 우리를''이고 분류는 '기도송'. [[한국]]인인 이호철이 작곡했으며 [[그레고리안 성가]]풍의 곡조이다. == [[가톨릭]]·[[정교회]]·[[성공회]] 및 일부 [[루터교회]]의 기도문 == === [[성호경]] === >Στο όνομα του Πατρός και του Υιού και του Αγίου Πνεύματος. αμήν. (그리스어) > >In nomine Patris et Filii et spiritus sancti. Amen. ([[라틴어]]) >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Amen. (영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한국 가톨릭]] 및 [[대한성공회]][* 원래 [[대한성공회]]에서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하나이다. 아멘.'의 형식으로 성호경을 했었다. 그리고 '하나이다' 부분은 '비나이다.', '했나이다'와 같이 상황에 맞춰 바꿀 수 있었다. 그러나 교회일치 운동의 일환으로 가장 대표적이고 함축적인 기도문인 성호경을 [[한국 가톨릭]]의 형식으로 일치시켰다. 요즘도 나이가 지긋하신 성공회 신자들께서 한 문장으로 완성된 예전의 성호경을 하시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성호경은 성호를 그으면서 하게되는데, 성호를 그을 때는 오른손으로, '성부'에서 이마에 손을 대고, '성자'에서 가슴에 손을 대며, '성령'을 할때 왼쪽 어께에서 오른쪽 어깨까지 손으로 횡선을 긋는다. 자세한 내용은 [[성호경]]과 [[십자성호]] 항목 참고. === [[대영광송]](Gloria) === >Δόξα Σοι τῷ δείξαντι τὸ φῶς. >Δόξα ἐν ὑψίστοις Θεῷ καὶ ἐπὶ γῆς εἰρήνη ἐν ἀνθρώποις εὐδοκία. >Ὑμνοῦμέν σε, εὐλογοῦμέν σε, προσκυνοῦμέν σε, δοξολογοῦμέν σε, εὐχαριστοῦμέν σοι, διὰ τὴν μεγάλην σου δόξαν. >Κύριε Βασιλεῦ, ἐπουράνιε Θεέ, Πάτερ παντοκράτορ, Κύριε Υἱὲ μονογενές, Ἰησοῦ Χριστέ, καὶ Ἅγιον Πνεῦμα. >Κύριε ὁ Θεός, ὁ ἀμνὸς τοῦ Θεοῦ, ὁ Υἱός τοῦ Πατρός, ὁ αἴρων τὴν ἁμαρτίαν τοῦ κόσμου, ἐλέησον ἡμᾶς, ὁ αἴρων τὰς ἁμαρτίας τοῦ κόσμου. >Πρόσδεξαι τὴν δέησιν ἡμῶν, ὁ καθήμενος ἐν δεξιᾷ τοῦ Πατρός, καὶ ἐλέησον ἡμᾶς. >Ὅτι σὺ εἶ μόνος Ἅγιος, σὺ εἶ μόνος Κύριος, Ἰησοῦς Χριστός, εἰς δόξαν Θεοῦ Πατρός. Ἀμήν. >(Καθ' ἑκάστην ἡμέραν εὐλογήσω σε, καὶ αἰνέσω τὸ ὄνομά σου εἰς τὸν αἰῶνα καὶ εἰς τὸν αἰῶνα τοῦ αἰῶνος.) >---- [[그리스어]] 원문 [* 정교회에서 사용하는 대영광송은 위와 같다. 맨 마지막의 ( ) 친 구절은 강복을 위해 추가하는 부분이다.] >Gloria in excelsis Deo >et in terra pax hominibus bonae voluntatis. >Laudamus Te, benedicimus Te, >adoramus Te, glorificamus Te, >gratias agimus Tibi propter magnam gloriam Tuam, >Domine Deus, Rex Caelestis, >Deus Pater Omnipotens. >Domine Fili Unigenite, >Iesu Christe, Domine Deus, Agnus Dei, Filius Patris. >Qui tollis peccata mundi, >miserere nobis. >Qui tollis peccata mundi, >suscipe deprecationem nostram. >Qui sedes ad dexteram Patris, >miserere nobis. >Quoniam Tu solus Sanctus, Tu solus Dominus, >Tu solus Altissimus, Iesu Christe. >Cum Sancto Spiritu >in gloria Dei Patris. >Amen. >---- >[[라틴어]]판 [[대영광송]] [* 이 기도문은 [[루카 복음서]]에 묘사된 예수 탄생의 전승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대략 3세기경부터 주일조과 예배에 사용되었으며, 라틴어로는 푸아티에의 성 힐라리오에 의해 359-360년경 번역되었다. 본래 동방에서 시작된 전례이니 원본은 그리스어였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주님을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신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주님이시며, 홀로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과 함께 아버지 하느님의 영광 안에 계시나이다. >아멘. >---- >[[한국 가톨릭]]판 [[대영광송]]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이여,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여, >주를 경배하오며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광을 찬미하나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 성부의 외아들이여, 주 하느님, >하느님의 어린양이여,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하느님 성부의 영광 안에 성령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주님이시고, 홀로 높으시도다! >아멘 >---- >[[대한성공회]]판 [[대영광송]] 첫 부분이 [[루카 복음서]]에서 [[예수]]가 태어났을 때 [[천사]]들의 합창 내용으로 수록되어 있다. 성탄 때 상당히 많이 쓰이는 구절이기 때문에 굳이 기도문이 아니더라도 앞 부분은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친숙하다. ===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 ===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 항목 참고. === 성모송(Ave Maria) === [[아베 마리아]] 항목 참고. === [[묵주기도]] === [[묵주기도]] 항목 참고. === [[삼종기도]] === [[삼종기도]] 항목 참고. [[분류: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