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wbgcolor=#00FA9A><tablebordercolor=#00FA9A><tablealign=center><-5><:> '''[[큰 수|{{{#white 큰 수의 단위}}}]]''' || ||[[무량대수]](無量大數)||<:>10^^44^^ 배[br]→||'''긍갈라(矜羯羅)'''||<:>10^^112^^ 배[br]→||[[아가라]](阿伽羅)|| [목차] == 개요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10^^112^^이다. 긍갈라(矜羯羅)는 [[부동명왕]]을 따르는 동자들 중 하나[* 동자 중 나머지 하나의 이름은 제타가(Cetaka, 制吒迦).]이기도 하고, 화엄경에서 일컫는 수의 단위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 수치는 10의 '''112 제곱'''으로, '''1[[구골]]의 1조배다.''' 동시에 나유타를 10^^28^^, [[불가사의]]를 10^^56^^으로 볼 때 [[무량대수]]에 해당하는 숫자다. 물론 [[불교]] 화엄경에는 이보다 훨씬 큰 단위도 있지만(...).[* 화엄경에서 나오는 제일 큰 수는 [[불가설불가설전]]으로서, 이의 값은 <math>10^{7\times2^{122}}</math>, 즉 10^^37,218,383,881,977,645,219,396,597,687,849,648,128^^ 이다. 후덜덜하지만 구골플렉스보다는 훨씬 작다.] 어원은 [[산스크리트]] 단어인 킹카라(Kiṃkara)를 한자로 음차한 것이다. 본래 이 단어는 의문사인 Kiṃ과 '작위'의 뜻을 지닌 kara의 합성어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묻고, 그에 대한 명령대로 순종하며 따른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큰 수]] 문서도 함께 참고하자. == 여담 == 실제적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 수이지만, [[2004년]]부터 5년 동안 [[짐바브웨]]의 [[물가]]는 무려 '''95긍갈라%'''(거의 1긍갈라 배)나 [[초인플레이션|상승]]해, 결국 [[짐바브웨 달러]] 문서에서 써먹기도 했었으며 이렇게 이 문서도 만들어졌다(...). 이 시기의 물가상승은 정말로 '''[[사리]] 맺히게 만드는''', 가히 '''불교적'''[* 이정도 되면 천문학에서도 쓰지 않는 수이기 때문에 '천문학적'이 아닌 '불교적'이 좋은 표현이다. 몇 백 억[[파섹]]을 [[옹스트롬]]으로 바꿔버리는 뻘짓을 하면 모를까(...)]인 물가상승이었다. ~~여담으로 이 동자상이 [[히야마 노부유키|어떤 용자왕]]이랑 무진장 닮았다!~~ 일본어로는 '''[[콘가라]]'''로 읽는다. 이 이름을 쓰는 캐릭터를 찾는다면 [[콘가라(동방 프로젝트)|해당 항목]] 참고. [[분류: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