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급진적 자유주의]] Radicalism / Radical liberalism[* 자유주의적 급진주의(Liberal radicalism)이라고도 하는데 이 경우는 [[사회자유주의]]도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제외한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Radicalism (historical)'이라고 등재되어 있다.] [목차] == 개요 == 급진적 자유주의는 [[좌파]] 자유주의, [[진보주의]]의 일종으로 18세기~19세기 서구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당시에는 급진적 자유주의라고 칭하기 보다는 단순하게 '''급진주의'''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았다. 반대 개념으로는 [[반동주의]]가 있다. == 성향 == 급진주의는 [[고전적 자유주의|고전적인 자유주의]]의 한 형태이지만 일반적인 고전적 자유주의와 달리 경제적 불평등에 상당히 비판적이다. 다만 보수우파들의 [[중상주의]], [[보호무역]], [[고립주의]]에는 일반적인 고전적 자유주의와 비슷한 입장을 취한다. [[계몽주의]], [[합리주의]], [[공화주의]], [[세속주의]], 재산의 재분배, [[표현의 자유]]를 옹호했으며 [[우파]]의 배외적 내셔널리즘에 반대하며 [[시민 내셔널리즘|자유주의적 내셔널리즘]]을 옹호했다. 또한 [[전통주의]], [[교권주의]], [[보수주의]], [[왕당파|군주주의]], [[자유방임주의|자유방임 경제]]에 반대했다. == 역사 == 18세기(특히 [[프랑스 혁명]]기)에는 [[극좌]] 이데올로기로 분류되기도 했었다. 19세기에는 주류 정치세력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들은 사회문화적으로 진보적이였으며 [[가부장제|가부장적]]이며 [[계급주의|귀족적]]인 당대 주류 보수주의 우파에 대항하며 남성,귀족,부르주아 뿐 아니라 여성과 노동계급에게도 [[선거권]]을 확대할 것을 주장하며 선거제도의 급진적 개혁을 추구했다. 종교적 권위를 불신하였고 부르주아 중심의 경제 시스템에도 비판적이여서 재산의 재분배를 내세웠다. 서구 [[노동 운동]]과 [[협동조합]] 운동도 본래는 사회주의가 아닌 급진주의(좌파 자유주의)에 기반하였으나 20세기 초부터는 사회주의 열풍이 불면서 점차 사회주의를 수용한 경우가 많다. === 소멸 === 20세기 이후 [[사회민주주의]]가 서구의 주요 정치세력으로 자리잡으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기존의 급진주의자들은 [[사회자유주의]]로 대체되었다. 학자들은 1940년과 1973년 사이에 유럽의 급진주의 정치 세력은 소멸되었다고 본다. 기존의 유럽 급진주의자들은 [[사회자유주의]], [[보수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등으로 전향해 뿔뿔이 흩어졌다. 또한 미국의 급진주의자들은 [[현대자유주의]]로 계승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 영향 == 현재 주요 [[자유주의]]의 위치를 점하고 있는 [[사회자유주의]]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실제로 사회자유주의는 급진적 자유주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계승했다. 그러나 현대의 사회자유주의는 급진적 자유주의와 달리 반드시 [[진보주의]]를 담보하지는 않는다.[* 물론 이는 18~19세기 정치 문화가 21세기보다 훨씬 보수적이였음도 감안해야 한다.] == 연관 개념 == * [[자유주의]] * [[급진주의]] * [[진보주의]] * 혁신주의(American progressivism)[* 대표적인 인물로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있다.] * 반[[교권주의]] (Anti-clericalism) * [[다이쇼 데모크라시]] * [[차티스트 운동]] * [[서프러제트]] * [[브나로드 운동]] - 일제강점기 계몽주의 운동 * [[러다이트 운동]] * [[공상적 사회주의]] - 18세기~19세기엔 미국이 아닌 유럽에서도 우파를 [[보수주의|Conservative]], 주류 좌파를 [[자유주의|Liberal]]로 칭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공상적 사회주의는 Radical이나 Radical liberal의 일종으로 보기도 했다. * [[자유주의 페미니즘]] * [[시민 내셔널리즘]] * [[세속주의]] * [[공화주의]] == 같이 보기 == * [[계몽주의]] - 급진주의는 철학적으로 계몽주의를 계승했다. * [[좌파]] - 그들이 내세웠던 급진적 가치의 '일부'는 현대 기준에선 우파가 봐도 상식이지만 당대 기준에선 좌파적인 가치였다. * [[자유주의/분파]] * [[클뢰브 데 자코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