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mimgnews2.naver.net/20150910_1441871520_27376100_1_99_20150910165417.jpg|type=w540]] [[내 딸, 금사월]]의 등장인물로, 초반에 등장한다. [[배우]] [[김호진]][* [[천추태후(드라마)|천추태후]]에서는 [[현종(고려)|현종]]의 아버지인 안종 [[왕욱]]을 연기했다.]이 연기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금빛보육원 원장. [[1964년]] 생. 나이 : 28세, 35세. '''[[오혜상]]의 친부다'''. 그러나 [[소국자]]가 오혜상과 [[금사월]]을 바꿔치워서, [[오민호]]와 [[신득예]]의 친딸인 금사월을 자기 [[딸]]로 착각하는 바람에, 금사월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이후 [[아내]]를 잃은 [[주기황]]이 갓 태어난 아이를 맡기자, 이 아이에게 [[주오월|오월]]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이후 금빛보육원에서 혜상과 사월, 오월 등을 비롯한 여러 아동과 평화롭게 살았다. 금 원장은 [[보육원]]에 다니는 모든 아동을 자기 아들딸처럼 대했던 [[남자]]다. 허나 [[강찬빈]]이 [[소풍]]을 갔다가 길을 잃고 미끄러져 상처가 난 것을 보고 눈이 뒤집힌 소국자가 금빛보육원에 나타나서는 금사월과 오혜상의 생일상을 뒤엎으며 [[깽판]]을 친 것도 모자라서 그래 강만후에게 싸대기까지 맞았다. 오민호가 오혜상을 자신의 친딸로 생각하고 [[입양]]하겠다고 하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였는데, 자신과 금사월은 친부녀지간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자 [[충격]]을 받았다. 이후 오혜상에게 자신이 친아빠임을 말하였다. 하지만 금사월에게는 오민호의 딸이라는 것을 미처 말하지 못했다. 그 뒤 강만후가 일으킨 금빛보육원 신축건물 부실공사로 인하여 숨지고 말았다. 숨진 뒤에는 실제 딸인 오혜상에게 능멸당했다. 사실은 강씨가 가장 큰 문제였지만, 이 사람에게 가담당한 오혜상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가뜩이나 부실공사로 인하여 무너진 건물에 깔려 죽은 것만으로도 한이 맺힐 텐데, 저 두 [[핵폐기물|방사능 폐기물들]] 때문에 졸지에 건설현장 감독과 짜고 부실공사를 초래하고, 죽어가는 보육원 아이들은 나몰라라 하고 주방아줌마들과 몰래 숨어 [[고스톱]]이나 친 몰염치한 사람이 되어 버렸으니... 이 사람은 아이들의 앞날을 위해서 애들마다 각각 하나씩 [[통장]]도 만들어 주고, 조금씩 [[화폐|돈]]도 넣어줬을 정도로 헌신적인 인물이었다. 거기다 친딸과 차별을 두지 않고 키웠으며, [[본인]]이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아이들을 찾아다니고 오혜상 같은 개망나니 딸이라도 진심으로 사랑하며 오혜상을 구하다 죽음을 맞아 버렸다. --이런 [[대인배]]한테서 어떻게 오혜상 같은 [[악녀]]가 태어날 수 있는 건지가 참 [[아이러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다 [[강만후]] 이놈 때문에 천하의 [[개새끼]]가 되어 버렸으니... 게다가 오혜상은 금원장이 자신을 아끼고 사랑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불구하고 그 [[은혜]]를 갚기는 커녕, 친아버지로 인정하지도 않고, 자기 [[욕심]]만 채우려고 고인을 능멸했다. 더구나 사월이도 꼬락서니가 엉망진창이다. 아무튼 금원장은 이 [[드라마]]에서 졸지에 가장 심각한 [[피해자]] 중 하나로 남고 말았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내 딸 금사월,version=347)] [각주] [[분류:내 딸, 금사월/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