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OCG]]의 지속 마법 카드. [목차] == 소개 ==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0aab994e.jpg]] ||<tablewidth=100%><width=20%> 한글판 명칭 ||||||||'''금지령'''|| || 일어판 명칭 ||||||||'''禁止令'''|| || 영어판 명칭 ||||||||'''Prohibition'''|| |||||||||| 지속 마법 || ||||||||||카드명을 1개 선언하고 이 카드를 발동할 수 있다.[br]①: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선언된 카드명을 원래 카드명으로 하는 서로의 카드에 이하를 적용한다(이 효과의 적용 전부터 필드에 존재하는 카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br]●필드에 낼 수 없다.[br]●카드의 발동 및 효과의 발동과 적용을 할 수 없다.[br]●통상 소환 / 반전 소환 / 특수 소환할 수 없다.[br]●공격 및 표시 형식의 변경을 할 수 없다.[br]●소재를 필요로 하는 특수 소환을 위한 소재로 할 수 없다.|| 일본판 기준 [[아누비스의 저주]], 한글판/영어판 기준 [[파라오의 사도]]에서 첫 등장한 지속 마법. 이름 그대로 특정 카드의 사용을 완전히 봉인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 장점 === 그 효과 특성상 상대 덱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키 카드를 봉쇄하는데 탁월하다. 상대의 덱이 특정 카드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카드. 예를 들어 백룡 덱과 상대 시 [[푸른 눈의 백룡]]을 선언한다거나 블매 덱과 상대 시 [[블랙 매지션]]을 선언한다거나 하면 당하는 입장에선 정말 답이 없다. 특히 '''"●필드에 낼 수가 없다"'''라는 텍스트는, 모든 종류의 소환과 필드를 거치는 모든 종류의 발동은 물론 모든 종류의 세트[* 통상 소환권을 소비하는 몬스터의 세트와 몬스터를 뒷면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하는 것, 패에서 마법 / 함정 카드의 세트하는 것과 [[RR-와이즈 스트릭스]]처럼 효과를 통하여 세트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및 엑시즈 소재로 추가하는 것조차[*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 같은 효과가 아닌 [[헤이즈 비스트|헤이즈필라]], [[십이수(유희왕)|십이수의 방합]] 등의 효과로 필드 이외의 장소에 있는 카드를 필드 위의 엑시즈 소재로 추가하는 효과를 말한다. 이유는 엑시즈 소재 또한 카드가 아닐 뿐 엄연히 필드 위에 존재하기 때문. 다만 [[크로노다이버|크로노다이버 리단]]처럼 필드 밖의 카드를 무슨 카드인지 확인하지 않고 소재로 추가하는 경우는 막히지 않는다.] 완전하게 차단하는 매우 강력한 제약이다. 완전히 사망 선고를 내리는 것. 더욱이 선언된 카드는 패에서든, 덱에서든, 묘지에서든, 필드 위에서든 싱크로 / 엑시즈 / 융합 / 링크 소환의 소재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단, [[미래융합-퓨처 퓨전]]의 경우는 예외. 이는 퓨처 퓨전의 효과로 융합 소재를 묘지로 보내도 해당 융합 몬스터의 소환이 이루어지기 전까진 그 소재들을 소재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의식 소환 또한 막을 수 없는데, 이는 단점 문단 참고.] 또한, 이 카드는 재정상 [[코즈믹 블레이저 드래곤|특정 타이밍까지 제외되었다가 돌아오는]] 카드의 하드 카운터이다. 예를 들어 코즈믹이 효과를 발동하여 제외된 상태에서 이 카드로 코즈믹을 선언하면 엔드 페이즈에 코즈믹 블레이저는 필드 위로 돌아오지 않고 묘지로 보내진다. 이는 [[아공간 물질 전송장치]] 등 다른 카드도 동일. 과거에는 실전 단계에서 채용하는 일이 거의 없는 카드였지만 [[패 트랩]]이 메타의 핵심으로 떠오른 이후 이 카드의 효과가 사실상 제2의 [[말살의 지명자]]라는 점을 이용해 채용하는 경우가 늘었다. 다음 턴에 파괴되더라도 일단 그 턴 동안은 선언한 패 트랩으로부터 안전해지기 때문. 그뿐만 아니라 콤보에 의존하는 덱이 늘어나면서 특정 콤보의 핵심 파츠를 선언하는 것으로 그 덱의 핵심 플레이를 아예 틀어 막을 수 있다는 사실도 발굴되며 사이드 덱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카드가 되었다. 먼 옛날에 나온 카드가 메타에 의해 재평가 된 케이스. === 단점 === 단점은 이 카드 자체가 지속 마법이기에 선언한 카드 이외의 카드로 이 카드가 파괴당한다면 별 효과를 얻지 못한다는 것. 아무리 마법 / 함정 견제의 중요도가 낮아졌어도 [[해피의 깃털]]과 같은 최소한의 범용 견제 카드는 여전히 투입되는 형편이기에 이 카드가 필드에 오래 남아 있기는 꽤 힘들다. 또한 특정 콤보에 대한 의존성이 낮거나 핵심 카드가 여러 장인 덱들은 한두 종류의 카드만 막아서는 견제는 할 수 있어도 승기를 굳히긴 힘들다는 것도 단점. 또한 "소재를 필요로 하는 특수 소환의 소재"로 사용하는 걸 막지만, 의식 소환 과정에서 릴리스하는 것은 막을 수 없다. 유희왕에서는 '의식 소재'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 의식 소환 과정에서 몬스터를 릴리스하는 건 소재로 쓰는 게 아닌 그냥 '릴리스'일 뿐이다. 그리고 텍스트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카드를 발동하기 전부터 이미 필드 위에 존재하는 카드의 경우, 그 카드의 이름을 선언하더라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효과의 발동은 물론 몬스터의 경우 공격 선언 및 표시 형식의 변경도 가능. 물론 그 카드를 추가로 꺼낼 수는 없다. 그 밖에도 지속 마법이기 때문에 발동에 체인되어 파괴되면 아무런 효력도 발휘할 수 없다는 것도 단점. [[댄디라이언]]을 선언한 이 카드의 발동에 체인해서 [[썬더 브레이크(유희왕)|썬더 브레이크]]를 발동, 패에서 댄디라이언을 코스트로 버리고 이 카드를 대상 지정했다면, 일련의 체인 처리가 끝난 후에는 이 카드가 필드에 존재하지 않게 되므로 댄디라이언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패 트랩 케어용으로 사용할 때는 말살의 지명자처럼 상대의 패 트랩을 보고 대응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자칫 선언한 패 트랩과 다른 패 트랩에 맞고 콤보가 끊길 가능성도 있다. == 기타 == 2018년 3월 8일, [[암흑의 주박]]의 수록 전에는 '플레이를 할 수 없다'라는 드문 텍스트만 가지고 있어 상당히 많은 재정 변동이나 문의가 따라왔다. 덕분에 사실상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카드중 하나였으나 그 이후가 되면서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재록되면서 "플레이"가 어디까지 포함하는 지 명확하게 되었다. 또한 텍스트가 변경됨에 따라, 이 카드 자체의 룰링도 조금 바뀌었다. 기존에는 없었던 "원래의 카드명" 지정이 추가되면서, [[팬텀 오브 카오스]] 등의 특정 위치 / 특정 상황에서만 카드 이름을 변경하는 카드에는 효력이 미치지 못하게 되었다.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 등, 효과 외 텍스트로 언제나 같은 이름 취급인 카드에 대해선 여전히 유효하다.) 기존에는 A라는 카드를 선언하고 금지령을 발동하면, 팬오카의 효과를 발동하여 A라는 이름을 갖게 할 수는 있었지만, 그 직후부터 플레이할 수 없는 상태로 취급되었는데, 이번 재록 이후로는 A로 선언한 금지령은 A로 베껴진 다른 카드의 플레이는 막을 수 없게 되었다. 재록 이후 "●소재를 필요로 하는 특수 소환의 소재로 할 수 없다."라는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텍스트가 추가되었는데, 융합 몬스터지만 융합 소환이 아닌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의 소환을 막아야 하기 때문. 또한 [[차원 장벽]] 같은 카드와 달리 금지령은 이후로도 나올 수 있는 새로운 소환법에도 플레이할 수 없다라는 효과를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그 때 가서 에라타 하느니 이러한 텍스트를 신설한 것으로 보인다. 단점 문단에서 서술한 대로 의식 소환은 이에 해당하지 않으니 착각하지 말자. 유사한 효과를 가진 몬스터로 [[사이킥 블로커]]가 존재한다. [각주] [[분류:유희왕/OCG/지속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