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 * 군포시에 위치한 전철역 - [[금정역]] * 군포시에 위치한 법정동 - [[금정동]] * 부산광역시의 자치구 - [[금정구]] [목차] == 개요 == [[일본]] [[만화]] [[번역가]]. 번역 퀄리티와 센스 모든 면에서 단연 '''가장 독보적인 존재'''. '''[[초월번역]] 제조기'''. --([[반대말|↔]] [[오경화]])-- 금정은 필명이며 본명은 김미정으로 필명은 본명의 성과 이름의 뒷글자를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초창기에 번역한 책 뒷면의 역자를 보면 김미정이라고 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맛의 달인' 초기분량이 있다. 원래 일식요리사 출신분이 몇 권 하다가 금정, 이후 정하연 선생에게 넘어갔다가 현재는 또 다른 사람이 하고 있는 듯하다.] 필명 이후에는 쭉 금정으로 표기. 그 외 경력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신분을 철저히 감추는 복면 번역가라고. [[http://cafe.naver.com/vichebooks/796|#]] 번역작으로는 [[요츠바랑!]], [[오! 나의 여신님]],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원피스(만화)|원피스]](37권부터) 등 [[메이저]] 작품들과 '''[[여동생은 사춘기]]'''를 비롯한 [[마이너]] 작품들까지 섭렵, 실력을 인정받아 만화 외에도 다수의 일반 외서들까지 손을 댔다. == 장단점 == [[무적코털 보보보]]도 번역하였는데 원판과 비교한 결과 [[2ch]] 등에서 쓰이는 은어들은 아직 잘 모르는 모양이다. ~~한국인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곳까지 들어 자리잡은 위키러들이 괴상한 것이다.~~ 물론 오역은 거의 없다시피해서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사실 '''이 작품 특성상''' 오역이 적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놀랍다. [[학산문화사]]의 [[서현아]]급 이상으로 [[대원씨아이]]와 [[북박스]]를 지탱하는 일본 만화 번역계의 [[네임드]]. 독보적으로 질 좋은 번역으로 만화 애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몇 안 되는 번역가이다. 게다가 금정이 담당했던 작품은 아무리 특A급 번역가라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대작([[원피스(만화)|원피스]]), 그리고 말장난을 이용한 개그가 주를 이루는 작품들([[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무적코털 보보보]], [[엑셀 사가]], [[요츠바랑!]])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도 퀄리티를 계속 유지한다는 것은 번역업계에서는 상당히 놀라운 일이다. 특히 건조할 정도로 정직한 [[서현아]]식 번역으로는 따라잡기 힘든 금정의 강점이 바로 '''[[의역]]'''이다. 가령 일본어로 된 말장난의 경우 맛깔나는 센스로 적절히 의역해 살려내는 데 천재적인 자질을 보이며, 번역이 곤란할 정도라면 아예 새로이 창작을 해버리기도 한다.[* 예: 요츠바랑에서의 [[테루테루보즈]] → 해나리 인형.] 이것이 원작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전혀 위화감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단순한 '해석'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번역'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사소하든 중대하든 오역따위 [[까방권]]으로 날려버릴 금정느님의 위엄-- 좋은 예가 바로 [[무적코털 보보보]] 전체, 그리고 '파파구의 노래'. [[파파구]] 항목 참조하길 바란다. 실력을 인정받아 편집부로부터 대놓고 전권을 위임받았는지 말장난으로 만들어진 고유명사까지 아예 작정하고 의역을 하고 있다. 말장난으로 된 이름이나 별명이 있다고 하면 보통의 번역자는 그 이름을 살리고 경우에 따라선 각주를 붙이거나 할 테지만, 금정의 경우 이름에 맞춰 우리말로 '''말장난을 창작해버린다.'''[* 이 때문인지 번역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이 사람을 상당히 존경한다.] 혹은 별명 같은 경우 상황에 맞춰 별명을 지어내기도. 그런데도 위화감이 없다는 점이 무섭다. 요츠바랑의 [[시마우]] → '''다리미''', 원피스의 사루데스 → [[살데스]](이쪽은 발음 차이지만) 같은 경우. 둘 다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한 이름 관련 말장난을 번역하면서 명칭도 그에 맞게 다듬어졌다. 덧붙여 보통 '누구야?'라고 쓸 대사를 '뉘겨?'라고 쓰는 것을 즐긴다. '우찌', '없쓰!', '밥팅', '이구?', '에혀' 등 자주 쓰는 어구가 몇개 있는 편이다. 그런 대사가 있다면 십중팔구 금정의 번역이다. 하지만 그 번역센스 때문에 원문과 분위기가 바뀌는 경우도 자주 있다. 대표적으로 "무슨소리야!" > "--[[무슨 지거리야]]--뭔소리래!". 태클거는 대사인 전자와 달리 후자는 혼자서 당황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다행히 [[원피스(만화)|원피스]]를 비롯해 번역한 작품들의 표정표현이 우수하여(...) 부각되진 않는다. 오히려 태클--과 광란의 배틀이 이어지는--이 많은 [[일상(만화)|일상]]이나 [[요츠바랑!]]에서는 매우 [[적절]]하게 느껴진다. 사실 오역이 없는 것은 아니고[* 원피스에 다소 큰 오역이 있다. 2부에 들어서 트라팔가 로와 사황을 치려는 계획을 얘기할 때 "샹크스가 첫번째인게 좋은데"라고 한 것을 "샹크스가 첫번째만 아니면 돼"라고 번역해버린 것이다.] 간간이 직역투도 눈에 띄는 편이지만[* 예: 원피스의 '[[바솔로뮤 쿠마|곰(쿠마) 같은 녀석]]'을 '쿠마 같은 녀석'으로 번역한 것이 있다. --물론 진짜 [[파시피스타|쿠마 같은 녀석]]들이 많긴 하지만-- 해당 대사의 주인공인 [[몽키 D 루피|루피]]의 호칭 스타일을 생각해보면, '곰 같은 녀석'이라고 번역하는 게 더 자연스럽다.] 위의 장점이 그런 단점들을 전부 먹고 들어간다. ~~이리 번역해도 저리 번역해도 늘 까이는게 번역가지만 이미 초월해버리셨다.~~ == 번역작 == *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 [[무적코털 보보보]] * [[미래일기]] * [[신암행어사]] * 얼짱! 응원단장[* 그 유명한(?) 작품 [[남자는 불끈불끈]] 작가의 또 다른 작품으로 그림체는 귀여우나 그야말로 엄청난 시모네타 성희롱개그가 판을 치는 굉장히 민망한(...) 만화인데 이 작품의 그 민망한 내용들을 상당히 맛깔스럽고 자연스럽게 번역해냈다.] * [[여동생은 사춘기]](4권까지) * [[원피스(만화)|원피스]](37권부터 70권까지) * [[요츠바랑!]](1권부터 12권까지) * [[일상(만화)|일상]] (9권까지) * [[엑셀 사가]] * [[오! 나의 여신님]] * [[저속령 DAYDREAM]] * [[주문은 토끼입니까?]] (3권까지) * [[최종병기 그녀(만화)|최종병기 그녀]] 소설판 * [[항설백물어]] 시리즈 * [[호오즈키의 냉철]](1권부터 18권까지) [[분류:번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