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4><tablewidth=400px><table bordercolor=black><bgcolor=black><:> '''[[고사성어|{{{#white 고사성어}}}]]''' || ||<width=25%><:> {{{+5 '''[[錦]]'''}}} ||<width=25%><:> {{{+5 '''[[上]]'''}}} ||<width=25%><:> {{{+5 '''[[添]]'''}}} ||<width=25%><:> {{{+5 '''[[花]]'''}}} || ||<:> 비단 금 ||<:> 윗 상 ||<:> 더할 첨 ||<:> 꽃 화 || == 겉 뜻 == [[비단]] 위에 [[꽃]]을 더하다. == 속 뜻 == 예나 지금이나 비단은 귀한 존재이고 꽃 역시 아름다움의 상징이므로, 좋은 것에 좋은 것이 겹쳐져서 더욱 좋게 된다는 뜻을 가진 성어이다. '~에 ~까지 더하면 금상첨화'라는 식으로 쓰인다. 상기한 대로 앞의 금자를 황금의 의미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왠지 복스러운 느낌이 철철 흘러서 아직까지도 널리 쓰이는 성어 중 하나이다. == 유래 == [[왕안석]]의 시 <즉사(卽事)> >嘉招欲覆盃中衍 좋은 모임에서 잔 속의 술을 비우려 하는데 > >麗唱仍'''添錦上花''' 고운 노래는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 == 유의 == 앞의 금이 '''쇠 금(金)이 아닌 것'''에 유의. 하지만 맨 앞의 비단 금(錦)자가 다소 마이너한 글자라서 '''쇠 금(金)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같은 케이스로 삼국지의 '''금'''마초가 있다. 엄연히 비단 금이다.] 좀 심화되면 錦上添花 가 아니라 금(金)빛 옷(裳)[* '겉옷'이라는 뜻도 있으니 아주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주로 '치마'라는 뜻으로 쓰인다.]에 꽃(花)을 더하다(添) 라는 金裳添花의 의미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꽤 있다. 그런데 사실 생각해보면 이것도 말은 된다. 같은 맥락에서 [[금의환향]](錦衣還鄕)이라는 사자성어 역시 '금 옷'이 아니라 '비단 옷'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 역시 '금 옷'으로 잘못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정말로 어처구니없는게 '''금 옷은 왕이나 입는 거지 과거급제한 선비 '따위'가 입을 만한 물건이 절대 아니다.''' == 사용 == 인지도가 높은 성어이다 보니 [[반어법]]용으로도 사용된다. 의외로 [[부관참시]]나 [[확인사살]] 만큼의 인지도가 있다. 물론 그 목적은 특정 대상을 강렬히 비난하고자 하는 것. 반어법으로 사용될 경우, 나쁜 것에 나쁜 것이 겹쳐져서 더 안 좋아질 때 사용되는 [[설상가상]]과 의미가 통한다. '''여성한테 사용하면 안되는 성어'''라는 해석이 있다. 과거 이부자리를 금침(錦寢)이라고 불렀고, 花가 '여성'의 뜻도 있기에[* 많은 한자 구문들은 여성을 꽃에 빗대어서 표현하는게 많다. 대표적으로 화류(花柳). 뜻은 유흥가(柳) 여성(花), 즉 '성매매 여성'을 의미한다. 이 주장에 쓰인 花도 바로 화류 쪽으로 해석해서 나온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이부자리(錦)에 여성(花)을 더한다는 말은 '''여성이랑 잠자리에서 [[붕가붕가]]한다'''고도 해석할 수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진실은 저 너머에]].[[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102&docId=54478767&qb=6riI7IOB7LKo7ZmU&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gwRuB35Y7vKssbGRdo4ssc--242834&sid=TwUCj-naBE8AAG4UFc8|#]][* 이런 류의 유머(?) ㅡ 영어로 오랜만이라 뜻인 "Long time no see."나 일본어로 일찍 일어나거나 부지런하다는 인삿말인 "하야이(데스)네." 등이 모두 남성에게는 '너 이 녀석, 조루구나.'로 들릴 수 있다고 함.] [[분류:고사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