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zer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성우는 가메이 사부로.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의 [[군인]]으로 계급은 [[대령]]. 을지서적판에서는 그레이스로 번역되었다가 [[이타카]]판에서 글래저로 번역됐다. [[제1차 라그나뢰크 작전]]의 일환으로 실행된 [[페잔 점령 작전]] 도중 [[자유행성동맹 페잔 주재 판무관 사무소]]로 진격했지만, 건물 안에 있던 율리안 일행과 직원들은 전부 다 도주했고, [[율리안 민츠]]는 판무관 사무소의 중요한 데이터를 지워버린 뒤 무인 총기 트랩을 설치하여 제국군의 발길을 잠깐 묶었다.[* 이때 총기가 발사되는데도 옆에 있던 병사들은 다 피하는데 본인은 피하기는 커녕 그자리에서 꿋꿋이 서 있는 패기를 보여줬다(...) 심지어 그 이후에는 씨익 웃고는 장갑차로 화끈하게 날려버린다(...)] 장갑차 포격으로 이를 무력화한 다음에 그레이저와 부하들이 사무소로 들어갔으나 원하던 정보가 삭제된 것에 분노하는 것까지만 나오고 이후론 등장이 없다. 게임 <[[은하영웅전설]] 4EX>에서는 제국측에 몇 안 되는 군사공작치 4천을 보유한 캐릭터로 커맨드 '점거'를 사용할 수 있다.~~단역치곤 존재감 상승~~ [[분류:은하영웅전설/등장인물/은하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