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와일드 암즈 시리즈/등장인물]] [[와일드 암즈 세컨드 이그니션]]에 등장하는 드래곤. 설정상 물질과 현상을 불문하고 모든 것을 소멸시킬 수 있는 에너지를 행성 단위 이상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그 위용은 작중의 가디언들에 필적하거나 그 이상이다. 길드그라드에서 발굴한 핵병기로 그 정체는 뉴클리어 드래곤 글라우스바인. 원래 길드그라드 마스터가 오뎃사에 대한 병기로 쓰려고 [[ARMS]]에게조차 비밀로 하고 몰래 운반했으나 결국 오뎃사에게 탈취당했다. 그 뒤 오뎃사가 존재할 때 사용되진 않았으나 [[빈스펠트 라다만튜스]]가 죽기 직전 물귀신 작전으로 시간 조정을 안해서 언제 발동될지 모르는 소환마법진을 쏘아올려 팔가이아 전체에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핵병기의 공포를 남기고 사망했다. 설상가상으로 아군 최강 전력인 [[아슈레이 윈체스터]]도 [[로드 블레이저]]의 힘이 강해져 [[나이트 블레이저]]에서 [[나이트 블레이저|오버 나이트 블레이저]]로 진화한 덕에 로드 블레이저가 각성할까봐 글라우스바인과의 싸움에서 제외당하고 나머지 [[ARMS]] 멤버로 대적해야 했으나 초수 드래곤 앞에선 쪽도 못쓰고 밀렸다. 그러나 참다못해 아슈레이가 뛰쳐나와 오버 나이트 블레이저가 되어 단신으로 박살내어 팔가이아를 구했다. 이 싸움의 충격으로 아슈레이가 폭주하여 로드 블레이저가 해방되어 팔가이아를 멸망시킬 존재가 될뻔 했으나 [[마리나 아이링턴]]이 목숨을 걸고 설득한 덕분에 정신 차렸다. 세컨드 이그니션 이후로 글라우스바인은 핵병기의 대명사가 되어 여러번 시리즈에서 등장한다. * [[와일드 암즈 더 포스 데토네이터]] - 페르크렐룽에서 글라우스바인이 폭발하여 [[하우저 블랙웰]]이 이를 막으려했으나 마을은 날라가고 본인 몸도 성치 못했다. 또 이 사고의 얼마 없는 생존자 중 하나가 바로 [[라크웰 애플게이트]]로 그녀도 피폭당해서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 * [[와일드 암즈 크로스 파이어]] - [[샤르트루즈 버즈]]가 엘레시우스 왕국 시가지에 설치하였으나 [[라스니르 카이자 엘레시우스]]의 희생으로 발동되기 전에 마법진을 박살내서 겨우 막았다. 하지만 엘레시우스 왕국의 국왕인 라스니르가 죽고 라스니르를 죽게 만들어야 했던[* 라스니르가 가지고 있던 폭탄을 터트리기 위해 클라리사가 폭탄을 쏴야했다. 그러니까 어찌보면 클라리사가 라스니르를 죽인거나 마찬가지.] [[클라리사 아위르]]의 마음에 큰 죄책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