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강 || 조기어강 || || 상목 || 극기상목 || || 목 || 15개 || || 과 || 269개 || || 종 || '''13,262개''' || == 개요 == 극기상목 또는 국조어류는 전체 경골어류 중에서 가장 큰 무리를 이루고 있다. 진골상목의 어류들은 최근에 출현하였음과 동시에 가장 [[진화]]된 어류이다. 극기상목의 어류는 [[지느러미]]에 가시가 있어서 [[극조어류]]라고도 부르며, 269과, 13,000종 이상이 살고 있다. 이들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앞으로 돌출된 위턱을 가진다. 대부분 즐린을 가지고 있으며, [[비늘]]이 사라지거나 더 단단한 판으로 분화한 종도 있다. 전 세계의 널리 퍼져 있으며, 뛰어난 번식력, 생활 습성, 적응된 체형의 특징 때문에 다양한 생태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분포 == 극기상목은 어류 중에서 분포지가 가장 넓어서, 민물, 기수역, [[바다]], 얕은 해안, [[심해]] 등 어떤 물속 환경에서도 발견된다. 또한 몸의 형태학적 구조와 행동습성이 얼음이 어는 바다나 메마른 호수에서도 살 수 있도록 적응되었다. == 적응 능력 == 극기상목에게서는 일반적인 어류의 몸의 크기와 형태를 모두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물고기는 위아래가 대칭이지만 [[넙치]]류는 몸이 납작해서 위아래가 다르고, 놀래기류와 파랑비늘돔류는 인두가 진화한 제2의 턱이 발달되어 특이한 방법으로 먹이를 먹는다. '씨프린오돈티목'에는 [[구피]]류, 소드테일류와 같이 관상용으로 키우는 종이 많다. 실버사이드류는 큰 떼를 이루고 살며, [[날치]]류는 물 밖으로 날 수 있도록 특이하게 분화했다. [[망둑어]]류는 대부분 작으며, 양쪽 배지느러미가 붙어서 컵 모양의 원반처럼 생겼다. 물과 땅 위에 사는 말뚝망둥어도 이에 속한다. 쥐치복어류나 그 유연종들은 비늘이 몸을 보호하는 단단한 [[갑옷]]처럼 분화했다. 클라운피쉬를 포함한 자리돔류는 다른 물고기들의 수컷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자신의 세력권을 지키는 습성이 있다. [[분류:조기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