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사전적 의미 == '조금 멀어진 어느 때부터 다른 어느 때까지의 비교적 짧은 동안'을 뜻한다. 준말은 '그새'이다. 띄어쓰기 차이로 혼동할 수 있는 '그 사이'는 [[http://mnews.joins.com/article/20500767|의미가 다르니 주의하자.]] == [[김민기(가수)|김민기]]의 곡 == [include(틀:김민기의 작품 목록)] [youtube(Q-S4UYYrsK8)] [[김민기(가수)|김민기]] 전집 2번째 앨범에 수록된 곡. 사연을 쓰자면 밤을 새고도 모자를 김민기의 [[아침 이슬]], [[상록수(가요)|상록수]]와 같은 곡과는 달리 창작 동기나 사연, 당시의 상황이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저 김민기가 작곡하고, [[1972년]]에 [[양희은]]의 앨범에 수록되었다는 것 뿐. 이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다. 김민기 전집이 발매되고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일부 노래를 제외한 김민기의 노래들이 사람들의 머리에서 잊혀져 갔지만, 위의 두 곡을 위시한 다른 곡들은 그 가치를 인정 받아 아직까지도 불리우고 있는데, [[그사이]] 또한 그러한 노래들 중 하나이다. 김민기의 여타 노래들처럼 사회 현실에 저항하거나, 김민기의 노래들 중 태반이 가지고 있는 특성인 쓸쓸함, 분개 같은 감정도 일절 느껴지지 않다. 오직 '노래'로서 존재하는 노래인 것이다. 때문에 민중 가요를 좋아하지 않는 이들도 즐겨 들을 수 있는 노래이다. 그사이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김민기의 노래 치고는 '''너무 따뜻하고, 서정적이기 때문이다.''' 대학 시절 김민기의 히트곡들은 [[꽃 피우는 아이|노래가 너무 우울하거나]] [[친구|노래는 좋은데 배경이 너무 우울하거나]] [[아침 이슬|'''현실이 우울하거나''']]⋯ 죄다 따뜻한 분위기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곡들이었다. 하지만 그사이는 분위기 자체가 따뜻하고, 듣다보면 머릿속에서 풍경이 그려질 정도로 서정적이다. 이 때문에 김민기의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이들은 대부분 그사이를 알고 있으며, 이따금씩 이 노래를 김민기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꽤 있다. === 가사 === ||해 저무는 들녘 밤과 낮 그 사이로 하늘은 하늘 따라 펼쳐 널리고 이만치 떨어져 바라볼 그 사이로 바람은 갈댓잎을 살불어가는데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그 사이에 열릴 듯 스쳐가는 그 사이 따라 해 저무는 들녘 하늘가 외딴 곳에 호롱불 밝히어둔 오두막 있어 노을 저 건너에 별들의 노랫소리 밤새도록 들리는 그곳에 가려네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그 사이에 열릴 듯 스쳐가는 그 사이 따라 노을 저 건너에 별들의 노랫소리 밤새도록 들리는 그곳에 가려네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그 사이에 열릴 듯 스쳐가는 그 사이 따라 해 저무는 들녘 밤과 낮 그 사이에 이리로 또 저리로 비껴가는 사이에 비껴가는 그 사이에 비껴가는 사이에 비껴가는 그 사이에|| [[분류:한국어 부사]][[분류:순우리말]][[분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