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げひと [[데모노포비아]]에 등장하는 캐릭터. 검은 사람 비스무리한 형태로 미궁 여기저기 곳곳에 존재하고 있지만, 단일 존재인지 복수로 여러 명이 존재하는지는 불분명하다. 확실한 것은, 소환만 되어도 인간계 전체가 박살나는 [[리스(데모노포비아)|리스]]가 감히 대들지 못할 정도로 절대적인 존재라는 것. 미궁 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던 방관하기만 할 뿐 개입하는 일은 거의 없으나, [[쿠니카이 사쿠리]]와 리스와의 전투의 경우 이례적으로 사쿠리를 도와주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사쿠리의 편인 것은 아니다. 손도 못 쓰고 그냥 죽으면 불공평하니 재미없기도 하고, 사쿠리가 거기까지 도달한 것이 대견하기도 해서 변덕심이 들어 도와준 것 같다. 사쿠리가 괴로워하는 것을 보며 즐길 정도니 그들도 상당히 위험한 존재들. 아무튼 리스 이상의 존재인 덕분에 마음만 먹으면 사쿠리를 미궁 밖으로 나가게도 해줄 수 있지만, '''그런 자비는 이들에겐 있는지조차 알 수 없다'''. 그래도 0.1% 정도의 일말의 자비는 있는지 오마케에 ''''아직'''은 사쿠리를 내보낼 생각이 없다'는 말도 있었으니 거기에 걸어보자.[* 묘사상 아주 오래 전부터 리스와 그림자 인간이 살아왔음에도 시체가 미궁을 가득 메울 정도로 많지 않다는 점에서, 다음 희생자가 올 때까지 살아남으면 나갈 수 있게 해준다는 가능성이 있다.] '''어쩌면 그들은 이 게임의 제작자 혹은 이 게임을 즐기는 모든 플레이어를 의미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분류:데모노포비아]][[분류:게임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