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치우드]]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Grim_reaper.jpg]] [[영국]]의 [[SF]] [[드라마]]([[영드]]) [[닥터후]]의 [[스핀오프]] 드라마 [[토치우드]] 시즌 2 에피소드 7의 적. '[[죽음]]' 그 자체라고도 불린다. [[소생 장갑]] Ver.2의 작동과 함께 등장하기 시작한 존재. 소생 장갑 Ver. 1은 사용 시 사용자의 생명력을 죽은 자에게 옮기는 식으로 부활이 진행되지만, 소생 장갑 Ver. 2는 사용자에게 아무런 제재가 없이 신속하게 부활이 이루어진다. 문제는 제재가 없는 대신, 부활시킨 시간으로부터 '죽음'이 돌아다니면서 13명[*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항목 뿐만 아니라 몇몇 한글 자막에서도 15명이라고 잘못 쓰여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해당 장면을 보면 분명 13임을 알 수 있다. ~~애초에 '15명이 필요한데 12명이 죽은 상황'보다는 '13명이 필요한데 12명이 죽은 상황'이 더 아슬아슬하고 재미있다~~]의 생명을 앗아가고, 생명을 앗아가는 과정이 끝나면 엄청난 재앙이 시작된다는 것. 다크하게 사람 여럿 죽이다가 소생 장갑 Ver. 2로 부활한 [[오웬 하퍼]]가 그림 리퍼의 손목을 잡고 밀고 당기고 하다 사라진다. 자신이 원래 있던 곳으로 간 듯. 아마 자신이 통과할 용도로 쓰인 존재가 오히려 약점인 거 같다. 몇 백년 전 똑같은 방식으로 [[술집타로소녀|이 소녀]]로 추정되는 누군가의 몸을 통해 이 세계에 출현했었는데 결국 그 누군가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쫓겨난 것으로 보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