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Grill == 주로 무언가를 [[구이|구워먹을 때]] 사용하는, 그루브 또는 망으로 이뤄진 물건. 주로 [[바비큐]] 등을 요리할 때 사용하는데, 워낙 이 이름에서 파생된 것들이 많다 보니 바비큐에 사용하는 그릴은 따로 Barbecue Grill이라고 한다. [[가스레인지]]와 복합형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그릴 (가스)레인지라고 부른다. [[https://m.blog.naver.com/hwa202/221312472735|#]] 옛날에는 집집마다 자주 보이던 모델이었는데 어느 시점에서부턴가 아래 그릴이 붙어있는 경우가 줄어들고 그냥 가스레인지 단독형 모델이 더 늘어났다가 요새는 다시 보이고 있다. 이것의 강화형으로는 오븐형 가스레인지가 있다. 2018년도에 나온 그릴 레인지의 경우 아래 그릴 쪽의 성능이 좋아졌다고.[* 과거에는 물을 넣어줘야 했고 구조가 복잡했지만 요새 나오는 것들은 무수형이라고 해서 구조가 보다 단순화되었고 물을 매번 넣어줄 필요도 없다.] 대신 가격이 비싸다. [[http://dpg.danawa.com/mobile/news/view?boardSeq=63&listSeq=2583302|#]][* 다만 여전히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는데 청소의 번거로움 등을 원인으로 꼽는다.] === [[레스토랑]] 이름 === 현재 [[서울역]](서울 [[용산구]] 청파로 378)에 남아있는 국내 최초, 최고(古)의 [[레스토랑]]이다. [[1925년]] 경성역사의 구내 식당으로 개업했으니, 올해로 [age(1925-01-01)]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일제강점기]]가 끝나고 나서도 오랜 시간 대한민국 양식당의 본류로서 이름을 떨쳤다. 문학 작품에도 등장하는데, [[이상(작가)|이상]]의 소설 [[날개(소설)|날개]]에서 주인공이 "돈이 없어 그릴에 가지 못했다"고 [[안습]]하게 묘사되어 있다. 오늘날에는 [[경양식]]을 중심으로 몇 가지 고급 서양 요리를 추가하는 쪽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남의 [[송파구]]에도 서울역 그릴과 같은 그릴이라는 이름을 쓰는 식당이 있지만 이 쪽은 개업 당시에는 다른 이름을 걸고 장사하던 곳으로, 서울역 그릴과는 별 관계가 없음에 주의. 그릴에서 (직화로) 구운 음식을 파는 [[식당]]에 붙는 수식어이기도 하다. 곳곳의 [[다이너]]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개인 양식당에 그릴이라는 이름을 쓰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고 [[호텔]] 양식당에 그릴을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쉽게 말하면 [[스테이크]] 등 구운 고기가 주 메뉴인 경우이다. 당연히 [[프랑스 요리]]나 [[이탈리아 요리]]를 주 메뉴로 하는 식당과는 구성이나 스타일이 다르다. === 장신구 === 보통 여러개이므로 Grills라고 부른다. 금이나 백금등의 틀에 보석으로 장식한 것으로 이빨에 끼운다. 갱스터나 힙합가수 등이 주로 쓴다. == Grille == Grille은 창살, 자동차의 그릴의 뜻으로 1번의 grill과는 구별하여 쓰인다. 독일어 grille은 [[그릴레]] 문서를 참고. * [[https://www.google.co.kr/search?safe=off&tbm=isch&q=grill&oq=grill|'grill'의 구글 검색 결과]] * [[https://www.google.co.kr/search?safe=off&tbm=isch&q=grille&oq=grille|'grille'의 구글 검색 결과]] === 자동차 부품 === * [[자동차 관련 정보]] [[파일:cargrill.jpg]] [[라디에이터]] 그릴의 줄임말. 생김새 때문에 붙은 이름으로 실제로 고기 굽는 그릴과 비슷하게 생겼다. [[자동차]] [[엔진]]을 식히기 위해 존재하는 라디에이터에 공기가 들어가 식힐 수 있게 해주는 부품이다. 대개 자동차 전면부에 위치해 자동차가 달릴 때 자연스럽게 바람이 들어가 라디에이터를 식혀준다. 과거에는 몇몇 브랜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신경을 쓰지 않아 성의없이 구멍만 뚫려있었지만 최근 자동차의 첫인상을 결정짓는다고 여겨져 디자인적으로도 중요시되기 시작했다. 브랜드별 대표적인 그릴들 * [[롤스로이스]] - 판테온 그릴 : 롤스로이스 초창기 모델부터 유지해온 그릴. 고대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을 형상화했다. * [[BMW]] - 키드니 그릴 : 1933년부터 이어져 온 키드니 그릴은 오랜 시간동안 그 모양이 조금씩 변해오긴했지만 기본적으로 이름처럼 [[콩팥]]을 닮은 모양을 유지하고 있다. * [[렉서스]] - 스핀들 그릴 : 2011년 첫 등장부터 역대 자동차 그릴들 중 가장 괴랄하고 기괴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디자인의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다. * [[아우디]] - 싱글프레임 그릴 : 처음엔 커다랗게 뚫린 입모양을 하고 있었지만 최근들어 6각형 모양으로 변하고 있어 현대와의 유사성으로 말이 많은 그릴. * [[시트로엥]] - 더블 쉐브론 그릴 : 시트로엥의 앰블럼 형상을 그대로 옮겨온 그릴. 그릴 자체가 앰블럼 모양이라 시트로엥 차량들은 별도의 전면 앰블럼이 없어도 시트로엥을 아는 사람이라면 멀리서 봐도 시트로엥 차량인걸 한눈에 알 수 있을 정도로 독창적이다. * [[현대자동차]] - [[헥사고날 그릴]], [[캐스캐이딩 그릴]] : 2009년 첫 등장했을 땐 가운데가 막힌 모양이었으나 완전한 6각형으로 변해갔다. 이후 아우디와의 유사성으로 골머리를 앓던 중 [[용광로]]에서 [[용암]]이 흘러내리는 듯한 모양의 캐스캐이딩 그릴로 변경했다. * [[기아자동차]] - 타이거노즈 그릴 : 일명 [[호랑이]] [[코]] 그릴. 기아가 2008년부터 밀고 있는 그릴로 그 생김새 때문에 호랑이 코라는 이름이 붙었다. 2014년에는 자신의 디자인을 무단도용당했다는 백모씨가 제기한 소송에서도 최종 승소하면서 앞으로도 쭉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혹자는 BMW의 키드니 그릴을 이어붙였다는 주장도 있지만 아우디와 현대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비슷해진 점이 없지않아 있다. * [[메르세데스-AMG]] - 파나메리카나 그릴 == [[별의 커비 시리즈]]의 등장인물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그릴(별의 커비 시리즈))] [각주] [[분류:동음이의어/ㄱ]][[분류:영어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