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greenneiper.jpg]] > "걱정 말아요 다이오드. 칼 솜씨보다 말빨이 더 세다는 걸 잊었습니까? 훗훗훗." [[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인물. [[아마테라스(파이브 스타 스토리)|아마테라스]] 가문의 감독을 담당하는 직책을 맡은 조언가 겸 법의 수호자로 세이인이라고도 불린다. 땡깡 부리는 걸로는 [[조커 성단]] 최강인 [[천조가]]의 수호자이기에, 그 역시 성단 최강의 말빨을 자랑하는 [[네고시에이터]]. 본인 스스로도 "칼 솜씨보다 말빨이 더 세다는 걸 잊었습니까? 훗훗훗."하고 자랑스러워하지만... 오랫동안 [[겨울잠|동면]]에 들어가 있었지만 [[보스야스포트]] 형님을 필두로 한 블랙 쓰리가 [[플로트 템플]]을 한바탕 뒤집어 엎자 전력 공백을 우려한 왕조 원로들의 요청을 받고 플로트 템플로 복귀한다. 사실 그한테는 미라쥬 기사들이 얼마나 죽었던지는 아웃 오브 안중이고, 진짜 목적은 [[인게이지]] 시리즈의 소문이 도는 데에 질투를 느꼈기 때문이다. 자신과 파트너 [[다이오드(파이브 스타 스토리)|다이오드]]가 모는 [[머신 메사이어]] [[AUGE]]야말로 성단에서 가장 아름다운 로봇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에[* 머신 메사이어는 모터헤드가 아니다.] [[마도대전]]이 발발하자마자 아마테라스한테도 말 안하고 전설의 [[죽방울]] 플레일을 비롯한 오만 무기들을 다 쓸어담아와서는 이때 시간도 때울 겸, 결투장소도 마련할 겸 [[롯조]] 제국의 GTM을 싹 쓸어버린 다음 [[나카카라 쿠루루 왕국]]으로 향하던 [[아르르 포르티시모 멜로디]]의 인게이지에 싸움을 건다. 그런데 하는 짓을 보면 스나이핑에 이어서 죽방울 플레일을 마구 날려대면서 '정정당당한 싸움'이라고 한다. ~~이봐요~~ 도중에 난입한 [[세이레이 콜러스]] 왕녀에게 특기인 말빨로 협상을 벌여보지만 '''그게 도통 먹힐 상대였어야지'''. 결국 뚜껑 열린(덤으로 파트너와 부하들한테 팀킬도 당한다.) 세이레이한테 '''"거기! 쫑알쫑알쫑알쫑알 짜증나는 소리나 지껄여대는 삐까뻔쩍한 바퀴벌레!"'''[* ~~원어판 대사다.~~ 공중궁전판 번역이다. 원어는 ギンギラギンの色気虫(번쩍거리는 기생오래비가 가까운 의미)라는 단어를 세이레이가 한자를 몰라서 色毛虫라고 오타내는 개그로 쓰였다. 정발판에서는 아니꼬운 색골이라고 했지만....뭐 네이퍼도 기생오라비 같은 얼굴을 하고 있으니 이쪽이 더 어울릴지도. 막장도는 좀 떨어지지만.... 그런데 이런 대사가 나올 수 없는게, 콕피트 안에 있는 그린 네이퍼를 세이레이가 무슨 수로 봤겠는가(.....). 액티브 바인더를 장비한 상태의 머신 메사이어 오제를 향해 '''삐까뻔쩍한 바퀴벌레'''라고 했을 가능성이 크다.]라는 소리까지 듣고 말았다. 덤으로 그 직후에 희대의 대폭로전이 벌어지면서 첫 등장 시의 카리스마 따위는 안드로메다 너머로 가버리고, 역시 아마테라스 집안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면서 [[듣보잡]] 신세가 되어서 닥[[버로우]]. 덤으로 악역 인증까지. ("온 성단에 오제의 아름다움을 알렸을까요~?" "무리. 악역.") 나가노가 그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한 바에 의하면 저 일 때문에 롯조의 프틸 황제가 아마테라스 황제한테 엄청나게 항의했고[* 에라뉘스 황제도 이런 일을 겪었다. 할머니되는 에나 황후가 '몸풀기'로 2개 중대를 싹 쓸어버렸기 때문인데, 아주 서슬이 시퍼래져서 필모어 짓 아니냐며 난리를 쳤다고...그러나 에나 황후는 꼬투리를 잡힐 흔적은 남기지 않았지만 네이퍼는 방송국까지 불러서 아주 당당하게 깽판을 친데다가 마침 에나가 준비운동을 한 곳도 네이퍼가 깽판을 치던 근처였다. 결정차로 오제는 '''그리이스 왕국에 대대로 전해지는 기체'''이므로...이하 생략.], 사건을 무마하는 대가로 아마테라스는 몇가지 특허 기술을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해야 됐고, 그 후에 오제와 다이오드를 압수하여 [[다이아몬드 뉴]]에게 연구용으로 넘겨 버렸다고 한다. [[분류:파이브 스타 스토리/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