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소설]] [[더 로그]]에 등장하는 [[놀]]의 신 [[이노그]]의 주로 사용하는 무기로 멀티헤드형 [[플레일]]이다. 3m를 넘는 거구인 이노그 화신의 크기에 맞춰진 무기라 엄청나게 크다. 덕분에 엄청난 무게와 리치를 자랑한다. [[보디발 라이오노스]]를 공굴리기 놀이감으로 만들었을 정도이니. 이노그의 부활을 꾀하는 놀들의 조직 [[로스트 플레일]]의 이름은 이 [[그리즈낙]]을 뜻한다. 예전 이노그의 [[아바타]]가 [[오르테거 대제]]와 [[조디악 나이츠]]한테 파괴당할 때 봉인되었다. 그래서 이노그가 부활했어도 이 무기를 찾지 못 해 하루에 30보만 걷는 제한이 걸렸으나 결국에는 찾아내서 이노그가 완전부활하고 만다. 이렇게 완전부활한 이노그는 전술한 바와 같이 보디발을 가볍게 전투불능으로 만들고 뒤를 이어 [[소드 블래스터]]를 들고 도전한 카이레스에게도 치명상을 입혀, [[노스가드]] 방어군을 궁지로 몰아넣었으나, [[지나가던]][* [[스트라포트 윌라콘|스트라프트 경]]이 [[팔마]]기사단을 때려잡기전 [[메이파]]를 탈출시키려고 소환하는 바람에 분실된 [[하이피어스 드래군]]을 찾으러 가던 중이었다.] [[세르파스]]한테 단 3격만에 무너져버리고, 다시 찾은 이 무장도 박살나버렸다고 한다. 이런 일을 당한 카이레스는 [[데일라잇]]을 찾아야만 상대가 되겠다고 생각했고, [[조디악 나이츠]]의 시험을 거쳐 [[오르테거 대제]]의 인정을 받아 되찾아 리벤지 매치를 벌이게 된다. 헌데 이런 우여곡절을 거쳐서 돌아와 보니 노스 가드는 보디발 왕자의 삽질[* 이라기 보다는 [[에스페란자 공국]]의 미인계로 인한 함정이었다.]로 함락되었고, 이 무장도 부활한 상태였다. 하지만 세르파스의 협력을 얻어 다르크발드의 지팡이로 이노그의 군세는 쓸려버렸고, 이노그도 이 부활한 무장을 쓸 틈도 없이 데일라잇의 성광을 맞은 직후, [[마커스]]의 [[룬 드레드]]를 맞고 그로키 상태가 되어버려서.... 카이레스의 쉐도우블래스팅을 결정타로 맞고 [[디어사이드]]되어버렸다. 이노그의 화신은 사라졌는데, 이 무장은 어떻게 되었는지 언급되질 않았다. 또 부셔졌으려나? [[분류:레이펜테나 연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