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selda Marchbanks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마법 정부]]의 마법사 시험 관리국 국장으로, [[O.W.L.]] 시험을 관리하기 위해 [[호그와트]]를 방문했다. [[드레이코 말포이]]는 자기 [[루시우스 말포이|아버지]]가 마치뱅스와 친분이 있다며 인맥을 과시했지만, [[네빌 롱보텀]]의 말에 따르면 단순한 허세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 네빌의 할머니인 [[오거스타 롱보텀]]과 친구인데, 네빌 말로는 한번도 말포이 집안 얘기하는 걸 못 들어봤다고. [[여걸|성격도 오거스타와 비슷하다고 한다]]. [[코닐리어스 퍼지]]의 미친 정책으로 [[덜로리스 엄브리지]]가 호그와트 고등 재판관[* 한국어 번역은 장학사]으로 임명되자 항의 표시로 위즌가모트를 사임하고 호그와트는 교육기관이지 퍼지의 것이 아니라며 크게 화를 낸다. 덕분에 예언자 일보에게 안 좋은 기사로 공격당한 듯하다. 몸집이 자그마하고 등이 굽었으며 얼굴이 마치 거미줄로 뒤덮인 수준일 만큼 주름으로 쪼글쪼글한 모습에 귀가 살짝 먹었다고 묘사된다. [[알버스 덤블도어]]가 [[N.E.W.T.]] 시험을 볼 때 시험감독관이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엄청난 고령자이다. [* 현재 설정상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시점의 덤블도어의 나이는 115세이지만,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권의 권말 인터뷰에서 [[J. K. 롤링]]이 덤블도어의 나이를 대략 150세 정도로 이야기했던 것을 생각해본다면, 책이 쓰일 당시의 설정상으론 마치뱅스의 나이도 15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었을 듯.] 해리는 O.W.L. 점술 시험을 볼 때 마치뱅스의 [[손금]]에서 생명선과 두뇌선을 착각하여 '''지난 화요일에 이미 죽었어야만 했다'''고 말하는 대형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론은 자신의 실수(수정구슬에 나타난 못생긴 남자의 얼굴에 대해 열심히 묘사하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그건 수정구슬에 비친 시험관의 얼굴이었다...)를 이야기해주며 위로한다(...).] [[분류:해리 포터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