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m8uFfvQ.png]] GH-001 Grimoire [[건담 G의 레콘기스타]]에 등장하는 아메리아의 양산형 모빌슈트. 1화부터 해적 부대가 사용하는 기체로, 3단 분리가 가능한 특수기믹이 있다.[[http://i1.ruliweb.daumcdn.net/uf/image/U01/ruliweb/53C766B23919C60013|#]] 가끔씩 작화붕괴가 나오기도 하는데, 머리 발칸이 2문이 되거나 아예 없어지기도 한다(원래는 왼쪽 관자놀이?쯤에 1문만 붙어있다). 2문짜리는 카힐 기만 그랬으니까 전용기 옵션이라고 쳐도, 다른 경우는 도대체 뭐가 뭔지(...) 2화에서 [[케이힐 세인트]] 대위가 부하들과 함께 포로로 잡혀있는 아이다를 구출하려하다 G 셀프의 영거리 빔 라이플 사격에 콕피트가 직격당해 전사했다. 11화에서는 아메리아 대통령의 출정식 연설 장소 호위뿐만 아니라 우주함대측에서도 대량으로 등장하는데, 이를 보면 [[자하남]]이 정식 양산기종으로 채택되기 전에는 이쪽이 아메리아의 정식 양산기종이었는듯 하다. 그런데 정규군 소속 기체와 해적 부대 소속 기체의 외장은커녕 컬러링까지 똑같다. 해적 부대라는 것이 아메리아가 뒷배경이라는 사실을 숨기려 만든 것이 아니었나?;; 더불어 11화 우주전투에서는 루안 탑승기가 [[메가파우나]]를 위협하는 바라라의 [[맥나이프]]를 전력을 다한 태클로 날려버리고 그 뒤에도 메가파우나를 지키기위해 나름 활약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후로도 루안이 탑승한 그리모어가 활약하는 장면이 깨알같이 나온다. 여기에 올리버의 그리모어가 합류하여 더블 그리모어가 형성되는데, 메가파우너는 분명 아메리아 소속인데 정작 아메리아군 모빌슈트인 그리모어는 딱 2대라는, 그 외에는 다 캐피탈 가드 소속의 레쿠텐과 렉스노우라는 묘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 2대는 없어도 안 되고 그렇다고 주인공보다 튀지 않는 조연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 편. 구형이지만 달이나 금성의 고성능 기체들을 상대로 나름 호전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비너스 글로브]]에서 대량의 기체들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메가파우나의 2대의 그리모어는 여전히 현역이다. 허나 전력적으로 역시 딸리는지 포지션은 메가파우너 수비다. 허나 결국 극 끝까지 이 두 대는 살아남았다. 최종결전 이후 에필로그에선 동료들을 데려가기 위해 벨리가 타고 나오는데, 이 그리모어가 G의 레콘기스타에서 등장하는 '''마지막으로 조종된 모빌슈트'''다. 여담으로 일본에서는 묘하게 인기가 좋다. ~~심지어 작중에 터지는 장면이 나오면 그리모어를 외치며 절규를 한다든지...~~ 묘하게 배불뚝이 두꺼비 같은 디자인이 나름 보다보면 매료된다나 뭐라나... 디자인의 유사함 덕에 모형을 [[스코프 독]]처럼 만드는 작례도 간간히 보인다. 2014년 10월 HG 1/144 프라모델로 1400엔에 발매되었다. 가동성은 그리 좋지 않지만 관절 강도는 튼튼하다. 2018년 신작 [[건담 빌드 다이버즈]]에 그리모어를 베이스로 한 커스텀 건프라 '''그리모어 레드베레'''가 등장한다. 밀리터리 풍 컬러에 맞게 모듈식 화기로 무장했으며 [[H&K M320|스탠드얼론 유탄발사기]]가 달려있고 돌격소총의 총열을 빼면 기관단총처럼 변한다. [[분류:건담 G의 레콘기스타/등장 메카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