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설명 == 작중에서 꽤 긴 시간을 위의 한 문장으로 넘겨버리고,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클리셰|연출 기법]]. 시간을 왕창 건너뛴 다음에는 2부가 되기도 하고, 후일담 바로 앞에서 써먹기도 한다. 그 동안 등장인물들은 수행을 하거나, 평범한 [[일상]] 생활을 보내며 딱히 이야기할 거리가 없는 시간을 보낸다. 근래 아역 시절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한국 사극]]에서는 성인 연기자들로 본격적인 전개를 하기 위해서 초반에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렇듯 시간의 흐름과 인물의 변화를 담아야 하는 [[사극]]이나 스케일이 큰 작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기법이다. 이렇게 시간을 흘려보내면 어린 아이이던 캐릭터가 장성하여 재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엔딩]] 기법으로 써 먹는 작품도 아주 많다. 이 경우에는 시간을 건너뛴 뒤의 모습을 [[에필로그]] 형식으로 사용해서 '주인공과 친구들은 열심히 노력해서 몇 년 후 꿈을 이루었다'라거나, '떠나야 했던 주인공(혹은 히로인)이 몇 년 후 약속한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는 히로인(혹은 주인공)에게 돌아온다'라는 식으로 작품의 끝을 내곤 한다. 최근 만화나 장르소설 등의 연재물에서 사용될 때 이 클리셰가 '킹년 후'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스토리를 비꼬는 뉘앙스도 있다. 만화,애니메이션,게임 등에서는 몇 년 뒤...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갑자기 세계관이나 스케일이 확장되어 세계편,우주편이 되는 클리셰도 있다. 반대 개념으로는 [[시간 진행이 더딘 작품]]이 있다. == 기법 예시 == [Include(틀:스포일러)] * '''주인공의 아역이 등장하는 모든 영상매체들'''[* 아역이 담당했던(?) 시절을 [[액자식 구성]]으로 서술하기도 한다. 남캐일 경우 어린 시절때와 현재 성우가 따로 맡는 경우가 많지만 아닌 경우도 많다. 물론 이 경우는 어린 시절인데도 남자 성우가 맡아서 부자연스럽다는 것이 문제. 반대로 여캐에 아역 성우가 따로 붙는 경우도 있다.] * [[아침 드라마]]: 엔딩으로 '''그리고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 [[권선징악]]을 시전하기 위해 시전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종종 1부에 일방적으로 털리기만 하는 주인공의 [[흑화]]+복수를 위해 [[기를 모아야 합니다|충전을 하는 기간]]으로 2부 시작에 활용하는 경우가 보통 * [[20세기 소년]]: 만박에서 30년쯤 뒤 피의 대그믐, 거기서 15년쯤 뒤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 거기서 또 3년쯤 시간 점프. 만화 자체가 시간을 폭넓게 다룬다. * [[구름이 피워낸 꽃]] * [[개그콘서트]]의 코너 [[10년 후]] * [[가면라이더 히비키]]: 최종화 오프닝에서 [[가면라이더 히비키(가면라이더)|히비키]], [[가면라이더 이부키|이부키]], [[가면라이더 토도로키|토도로키]]가 [[오로치(가면라이더 히비키)|오로치]]하고 싸우는 장면이 흘렀지만 갑자기 초반부터 '1년후'.... *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작중에서는 엠마의 머리 색깔(푸른색->금발)로 구분하고 있다. * [[겨울왕국]]: 3년 뒤... * [[궤변학파 요츠야 선배의 괴담]]: [[요츠야 선배]]가 중학교를 떠나고 2년 뒤[* 본편에는 정확히 몇 년 뒤지 불명이 었으나 다음작에 2년뒤라는 것이 밝혀진다.] 주연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보여준다. 그 사건 이후 마코토가 어떻게 지내는지 그 [[하이큐!!|다음작]]에 밝혀진다. * [[귀멸의 칼날]]: 1화만에 갑자기 2년이 흘러간다. --그리고 마지막 화에서 무려 100년 가량을 뛰어넘는다-- * [[나루토]] * [[눈물을 마시는 새]]: [[대호왕]]을 옹립한 뒤 다음 챕터에서 전쟁 장면이 나오고 이로 인해 변화된 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 [[늑대소년]] * [[드래곤볼]]: 몇 년 씩 떼어먹는 것이 상당히 자주 나왔다. * [[당신의 과녁]]: 최엽의 억울한 구속, 7년후 진범의 사망, 그리고 10년 후 최엽이 가석방된 이후가 배경이다.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도입부에서 20년 후가 작중 배경. * [[덴마]]: [[덴마/야엘 로드#s-2.2|<야엘 로드 A.E.>]](작중 50년 뒤), [[덴마/사보이 가알#s-2.2|<사보이 가알 A.E.>]](작중 5년 뒤), [[덴마/콴의 냉장고#s-2.3|<콴의 냉장고 A.E.2>]](작중 5년 뒤) * [[딸기 100%]]: 4년 후에 에필로그에서 [[니시노 츠카사|츠카사]]와 재회하고 다시 맺어진다. * [[라스트 엠브리오]] * [[라이온 킹 2]]: 초반부 키아라와 코부가 처음 만났을 때에서 몇 년이 흘러 성인이 된 이 둘이 다시 재회하게 되는 걸로 중반부가 전개된다. * [[마법선생 네기마!]]: 3-A이 졸업하고, 7년 후, 마키에의 남동생 카게히사가 유에의 탐정 사무소로 가면서 몇 년이 흘렀다는 묘사가 있다.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 마지막 화에서는 작중 사건 이후 6년이 흐른다. * [[반지의 기사]]: 에필로그에서 이 기법이 쓰인다. * [[북두의 권]]: [[켄시로]]와 [[라오우]]의 대결이 끝나고, [[켄시로]]가 [[유리아(북두의 권)|유리아]]를 데리고 떠난 다음 몇 년의 시간이 흐르고 2부 격인 [[원두황권]] 편이 시작된다. * [[블리치]]: [[아이젠 소스케]] 편이 마무리 되고, [[쿠로사키 이치고]]가 사신의 힘을 잃은 다음 2년이 흘러간다. * [[사쿠라의 시]]: 5장까지는 주연들이 학생이나 6장만은 약 10년이 지난 시점이고 다들 사회인이 되었다. * [[소울 칼리버]]: 5편의 무대가 4편의 사건 이후 17년 후이다. * [[스타 트렉/시리즈#s-3.2.1|스타 트렉: 제너레이션즈]]: TOS와 TNG를 이어주는 작품인 탓에 초반부와 그 이후 간에 무려 78년의 텀이 있다. *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1회 중반에 10년의 시간이 흘러 9살이던 은탁이 19살이 되고 14회 초반에 김신 소멸 후 9년이 훌쩍 흐르고 16화 중반부에서 은탁의 사망 이후 30년이 지나고 이후 다시 몇 십년이 흐르는 등 유난히 시간이 많이 지나간다. * [[신의 탑]]: 7년 뒤, 2부 시작. * [[아바타 코라의 전설]]: [[아바타 아앙의 전설]] 로 부터 70년 뒤 내용 * [[아이스 에이지]]: 1편 엔딩 이후로 20000년이 지난 뒤의 짤막한 보너스영상이 나온다. * [[악의 꽃(만화)|악의 꽃]]: 문제의 사건 직후 세월이 흘러 2부로 넘어가 등장인물들이 고등학교에 다닌다. * [[어벤져스: 엔드게임]]: 핑거스냅 후 5년 뒤가 작품의 배경이다.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전반적으로 과거편에서 이 전개가 빈번하게 사용된다. * [[언틸 던]]: 도입부에서 1년이 흐른 뒤가 배경이다. * [[에반게리온: Q]]: [[에반게리온: 파]]에서 "니어 서드 임팩트"가 저지 된 후 예고편이고 뭐고 다 짤라먹고 갑자기 14년이 지난 후 시작된다. * [[에이리언 네이션]] * [[왕가네 식구들]]: 한국 [[막장 드라마]] 역사의 레전드. 에필로그로, 자그마치 30년 후(!)의 모습을 보여줬다. *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 [[원피스(만화)|원피스]]: 2년 뒤 [[샤본디 제도]]에서! * [[유레카]] (2000): 4번 항목. * [[은혼]]: 갑자기 2년이 흐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우주]] [[사마귀]]였다는 [[반전]].하지만 은빛영혼편에서 최종결전 이후 2년이 흘렀다. * [[응답하라 시리즈]]: 마지막화에서 시간이 확 흐른다. * [[영 저스티스(애니메이션)]]:시즌2가 시즌1으로부터 5년뒤라는 설정으로 시작한다 * [[작약만가: 불환곡]]: 초반부에 소거가 태어난지 약 5년이 지난 시점에서 중후반부의 스토리가 진행되었고 시즌 1기 마지막화 후반부에 10년뒤의 시점의 소거를 보여주며 시즌 1기의 마지막을 보여주었다. * [[잔잔한 내일로부터]]: 1쿨과 2쿨 사이에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 * [[전생 따위로 도망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나요, 오라버니?]]: 학원몰살편 후 7년 정도 건너뛴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TVA의 경우는 1화에서 [[죠나단 죠스타|두]] [[디오 브란도|소년]]의 유년기를 다루고 그 다음 화에서 바로 7년 후로 넘어간다. 1부 마지막 화 바로 다음 화에선 약 40년 남짓한 시간이 흐른 뒤의 [[죠셉 죠스타|그 후손]]이 등장하는 등 시간을 격하게 흘려보내는 편. 6부 [[스톤 오션]] 마지막에는 아예 세계가 두번 뒤집혔다. * [[철권 3]]: [[철권 2]]에서 느닷없이 19년이나 흘렀으며 의외로 팬들의 반응은 좋은 편. 전작 주인공인 [[미시마 카즈야]]의 아들 [[카자마 진]]이 등장. * [[초신성 플래시맨]]: 어느날 지구에서 다섯명의 아이들이 우주로 사라졌다. 그로부터 20년 후... *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2]]: 오프닝영상 끝나자마자 5년 후라고 나오며 브리핑을 시작한다. * [[쿠베라(웹툰)|쿠베라]]: 2부 완결 후 7년이 지난 시점에서 3부가 시작. 그 7년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직접적으로 보여주진 않고, 인물의 대사나 상황을 통해 추측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 * [[토끼 드롭스]]: 훈훈한 치유계 육아 이야기에서 느닷없이 10년을 뛰어넘어 성장한 린을 보여줘 수많은 독자들을 충공깽에 빠트렸다. * [[트라이건]]: [[밧슈 더 스탬피드]]가 [[핍스문 사건]]을 일으킨 후 2년동안 모습을 감췄고, 이후의 이야기는 [[트라이건 맥시멈]]에서 이어진다. * [[트럼프(웹툰)]] : 2부가 1부의 시간대에서 4년 이후이다. * [[천원돌파 그렌라간]]: 결전 이후 시간이 지나 2부로 넘어간다. * [[페어리 테일(만화)|페어리 테일]]: [[아크놀로기아]]가 천랑섬와 함께 페어리 테일 멤버를 모조리 쓸어버린 일이 일어난 후, 성장한 로미오의 모습과 함께 그 사건 이후 7년이 지났다고 언급한다. 그리고 여러 사건들이 지난 후, 마카로프의 길드 해체 선언 후, 1년 뒤인 X792년의 크로커스에서 작품이 진행된다. * [[프리큐어 시리즈]] *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 [[마법사 프리큐어!]] * [[키라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 * [[허긋토! 프리큐어]] *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 *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 [[하이큐!!]] * [[해리 포터 시리즈]] * [[헤비 레인]]: 도입부에서 2년 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 [[A.I.(영화)|A.I.]]: 중간에 2000년이 흐른다. * [[GTA 5]]: 인트로에서 [[2013년|9년 후]]가 배경이다. * [[The Legend of Gockgang-E]]: [[The God of Gockgang-E|갓오브 곡괭이]]에서 6년 후가 배경이다. * [[TIGER & BUNNY]]: 1부에서 2부로 넘어갈 때 10개월을 뛰어넘고 에필로그에서도 2년 후라 나온다. [[분류:클리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