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크툴루 신화/아우터 갓]]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이 단어의 동음이의어, rd1=그로스(동음이의어))] ||<tablealign=center>[[파일:크툴루신화그로스.jpg|width=400]]|| [목차] == 개요 == Ghroth.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아우터 갓]] 중 하나. 램지 캠벨의 "The Tugging"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명은 "예고하는 것". 녹슨 색을 한 조그마한 행성의 모습으로 현현한다.[* 보통의 별처럼 가스와 재, 철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어 표면적으로는 금이 간 [[행성]]처럼 보인다고 한다.] [[크바레나흐|근데 문제는 거기에 집채만한 붉은 눈이 달려있다는 것]]. 대략적으로 [[백베어드]]랑 비슷한 모습인 것 같다. 그와 동시에, 그로스의 커다란 붉은 눈은 탐지를 피하는 용도로도 쓰인다고 한다.[* 그런데, 그로스 본인은 자신(그로스)에 대한 인식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자신의 눈이 발견되는 것을 두려워해 늘 감고 다닌다고 한다.] == 작중 내역 == 이 존재가 노래를 부르면서 행성 주위를 돌면 그 곳에서 자고 있던 [[그레이트 올드 원]]이나 아우터 갓이 깨어난다. 즉 커다란 알람시계 비슷한 분이기도 하며, 그곳에 있던 [[그레이트 올드 원]]이나 [[아우터 갓]]들은 거동을 속박당하거나, 그 노래에 의하여 깨어나기 위해 잠 속에 빠져들게 된다고 한다. 그로스 때문에 [[그레이트 올드 원]]이 한번 부활했고, 그 결과 [[공룡]]들이 끔살당했다. [[샤가이에서 온 곤충]]들의 모성인 '샤가이'도[* 다만 샤가이의 경우 그로스 때문이 아니었어도 언젠가 밤을 갉아먹는 벌레의 손에 멸망했을 거라고 한다.] 800년 전 그로스 때문에 멸망했다라는, 즉 존재 자체가 멸망의 전조나 다름이 없다. 달리 '조물주'라고도 일컬어지는 존재다. 만약, [[망했어요|하늘에서 노래를 부르는 눈이 달린 행성을 목격했다면 무엇인가 앞으로 불행할 일이 닥친다고 봐야 한다.]] 그로스를 숭배하는 것은 별에 관심을 갖는 것일 뿐이며, 고츠우드에 작은 교단이 있다고 해도 [[샤가이에서 온 곤충|샨]]이 만든 게 틀림이 없다고 한다. [[글라키 묵시록]]에는 그로스의 방문이 적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