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상어, rd1=백상아리)] [[분류:배트맨]] ||<tablealign=right>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Great_White_2.jpg|width=250]] || ||<:> 코믹스에서의 모습[* 본래 미남은 아니지만 정상적인 중년 남성의 얼굴을 갖고 있었으나 아캄의 아주 평범한 일상과 제인 도의 음모로 지금의 얼굴이 되었다. ] || ||||<bgcolor=#696969><:> '''{{{#white 캐릭터 창조 정보}}}''' || || '''최초 등장 만화''' || Arkham Asylum : Living Hell #1 || || '''최초 등장 시기''' || 2003년 7월 || || '''창조자''' || 댄 슬롯 || ||||<bgcolor=#696969><:> '''{{{#white 캐릭터 설정 정보}}}''' || || '''본명''' || 워렌 화이트 || || '''능력''' || 범죄의 천재, 뛰어난 재정능력 || || '''적''' || [[배트맨]] || [목차] == 개요 == {{{+3 Great White Shark}}} [[DC 코믹스]]에 나오는 빌런. 본명은 워런 화이트(Warren White). 첫 등장 및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로 거듭나게 되는 이슈는 아캄 어사일럼: 생지옥(Arkham Asylum: Living Hell). 작중 주인공이다. 참고로 이 작품의 스토리 작가가 [[스파이더맨|피터 파커]]를 죽인 자로 악명 높은(?) [[댄 슬롯]]이다. 근데 이름이 '[[워렌]]'인 것에 투자전문가라는 걸 보면 [[워렌 버핏|이 할아버지]]가 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비교하기가 죄송할 정도로 이 분은 부정한 투자가는 아니지만. == 행적 == 원래 냉혹하고 부정한 투자전문가였으며,[* 이 때부터 그의 냉혹한 태도 때문에 Great White Shark로 불렸다. 참고로 Shark에는 [[사채]]업자라는 뜻도 있다. 또한 사기꾼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주식사기로 거액의 돈을 횡령한 최악의 범죄를 저질러 법정에 서게 되었을 때 자신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탄원하고 돈을 이용해서 [[블랙게이트 교도소]] 행을 면하는 대신 [[아캄 수용소]]에 수감되게 된다. 일반적으로는 당연히 교도소보다는 정신병원이 더 낫기 때문에 처음엔 그 역시 의기양양했다. 하지만 판사는 "잘 됐군요. '''너 같은 놈은 수용소에 가야해.'''"라며 그를 비웃었고 변호사는 정말로 미안하게 됐다면서 사과를 거듭했다. 판사에게 변호사 왈: 이 사람에게도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워런은 [[망했어요|아캄 수용소에 도착한 뒤에야 상황을 이해했다]]... 그는 여러 수감자들에게 Fish[* 신입, 피라미, 송사리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라고 불리우며 까이고, 미치광이들로부터 살해 위협도 받았다. 심지어 최강의 미치광이 사이코패스 [[조커(DC 코믹스)|조커]]에게도 까였다. > 조커: "댁은 내가 아는 사람 중 최악인 사람이시군." > 워런: "하...하지만 당신은 조커잖아! 당신은 사람을 죽이잖아!" > 조커: '''[[사탄드립|"그래, 하지만 적어도 난 내가 죽인 사람들 자녀들의 대학 등록금 펀드를 가로채진 않아."]]''' 그가 사회에서 저지른 사기의 규모가 얼마나 컸는지 간수들에게도 [[인간 쓰레기]] 취급을 당하면서 그는 갈수록 정신줄을 놓게 된다. 자신이 사실은 미치지 않았다며 꺼내달라고 간청해도 당연히 소용 없었다. 아캄 소장은 그가 지은 죄를 운운하며 거절하는데, 이 때 하는 말을 들어보면 그의 사기로 인해 소장의 연금도 어디론가 증발한 것 같다. 즉 '''수감자가 정상임을 알고 있어도 죄가 하도 커서 풀어주지 않는다.'''[* 현실에서 비슷한 사례로는 버나드 매이도프라는 사람이 저지른 초대형 다단계 금융사기가 있는데 이 인간은 역사상 최악의 [[폰지사기]]로 '''650억 달러'''나 되는 거금을 먹튀했다가 '''징역 150년+1700억원 벌금'''을 선고받았다고 한다. 물론 이 인간도 워런처럼 최악의 인간이라는 소리를 들었으며 심지어 그가 징역을 선고받고 재산까지 죄다 압수당하자 방청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나왔다고(...). 말 그대로 현실판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다.] 결국 그는 생존을 위해 팔을 다쳐 동전을 튕길 수 없는 상태가 된 [[투 페이스]]의 [[빵셔틀|동전 튕기기 셔틀]]이나 하며 그의 보호를 받으려 한다. 투 페이스에게 부탁해 동전을 튕겨 '''일과 시간의 반 동안 보호해주겠다'''는 대답을 듣고 "일과 시간 반? 그게 뭔 의미가 있는데? 난 나가고 싶다고!"하고 개겼다가 투 페이스에게 죽을 뻔 하는데[* 투 페이스: "나가고 싶다고? 동전을 튕겨봐." 워런: "다시 생각해볼게. 그냥 대충..." 투 페이스: '''"던져!!!"''' 이 때의 분위기상 만약 뒷면이 나왔다면 워런은 죽었을 것이다.] [[험프티 덤프티(DC 코믹스)|험프티 덤프티]]에게 발견되어 그의 보호를 받게 된다. 험프티 덤프티가 워런을 맡아준 이유는 그가 '''여지껏 자신이 본 인간 중 최악의 인간'''이기 때문이고, 고치는 것을 좋아하는 험프티 덤프티는 그의 정신을 고치고 싶었기 때문에(...). 그러던 어느 날 '''아캄 수용소에 원혼들이 나다니게 되면서''' 수용소는 혼란에 빠지고, 워런 화이트가 예전에 담배를 사줬던 경비가 나타나 그를 탈출시켜주겠다고 한다. 왠 떡이냐 하고 따라가봤더니 이는 사실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함정]]이었고, 그가 따라갔던 경비는 다른 사람의 신분을 훔치는 미치광이인 [[제인 도]](Jane Doe)였다. 이미 그녀는 아캄의 의사로 가장해서 워런에게 접근한 적이 있었다. 그가 자신이 정상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귀 기울이는 척 하면서, 그 때 그를 죽이고 그의 모습으로 행동할 생각이었는데 마침 [[배트맨]]에게 걸려서 실패했었고 이번에 다시 한 번 기회를 노린 것이다. 결국 워런은 그녀에게 피부 샘플을 추출당한 채로 항상 극저온으로 유지되는 [[미스터 프리즈]]의 방에 갇히게 된다. 극저온의 방에서 워런은 [[코]]와 [[귀]], [[입술]]이 떨어져 나가고 [[머리카락]]도 전부 빠지면서, 흉측한 외모가 됨에 따라 모든 것에 초연해졌다. 다른 말로 하자면 '''미쳤다.''' 어찌 보면 그의 악당 근성에 완전히 눈뜨게 된 건지도. ~~자아성찰인가.~~ 그후 그에게 [[복수]]하려고 찾아온 원혼을 정신력으로 압도해 '''목졸라 죽이고,''' [[지옥]]에서 빠져나오게 된 [[악마]]들을 찾아가 '''그들과 거래를 한다.''' 나중에 그가 죽으면 '''분명 악마들과 다시 만날 것 같으므로''',[* 즉 자기는 죽으면 지옥 갈 것 같다는 의미다(...).] 그들이 지옥으로 돌아가는 걸 도와줄테니[* 악마들은 아캄 부지에 묶여있는 자신들의 신세를 극도로 싫어했다. ~~지박령~~] 나중에 지옥에서 한 자리 맡아달라고 했다. 아캄에서 자신을 갈군 놈들에게 지옥 가서 복수할 속셈이었다나. 결국 '''악마들을 상대로 사기까지 쳤다.''' 이 악마들은 지옥의 [[고문]]왕이었는데 혼란한 틈을 타서 '''서로서로''' 고문하는 지옥의 고문왕으로 복직시킨 다음 자신은 지옥에서 한 자리 얻었다! 물론 악마들의 반응은 '''"아니 저 새끼가!"(...)'''[* 댄 슬롯의 말에 따르면 [[루시퍼 모닝스타|지옥의 왕]]에게까지 사기를 칠 작자라고.] 이후 그는 자신의 수완을 발휘하여 아캄 수용소에서 물건 공급책을 맡고, 뛰어난 재정 수완을 이용해 [[고담(DC 코믹스)|고담]]시 암시장의 새로운 거물로 등장하게 되며 하나의 [[마피아]] 세력으로 거듭난다. [[리들러]]나 [[펭귄(DC 코믹스)|펭귄]] 같은 거물급 악당과도 격의 없이 사업적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코믹스의 마지막에선 아캄 수용소에 새로 들어오는 운 나쁜 신입을 보고 저 피래미는 누구냐며 비웃어주는 장면으로 끝난다. 또한 자신의 외모를 더욱 [[백상아리|별명]]에 걸맞게 하기 위해 자신의 이를 전부 뾰족하게 갈았다.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는 정상으로 돌아왔던 하비 덴트를 다시 투 페이스로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레이트 화이트 샤크가 의뢰해 시킨 살인을 배트맨은 아직 폭력성을 감추고 있는 하비 덴트의 짓이라고 의심했고, ~~세계 최고의 탐정이...~~ 여기서 받은 상처와 계속해서 충동해 오는 투 페이스로서의 인격에 굴복해 하비 덴트는 스스로의 얼굴에 염산을 붓고 투 페이스로 돌아오고 말았다.[* <배트맨: 페이스 더 페이스>에 나오는 내용이다.] ~~결국 소장이 만악의 근원.~~ 리빙 헬에서 나름대로 인상 깊은 데뷔를 한 빌런이지만 이후에는 별다른 활약이 없다. NEW 52 전에는 페이스 더 페이스 이슈에서 벤트릴로퀴스트 등을 제거하고 하비 덴트한테 누명을 씌워서 투 페이스로 되돌린 것 정도가 활약의 전부고 NEW 52 후에 첫 등장은 웬 술집에서 클레이페이스의 질문에 답해주다가 괜히 얻어맞으면서 끊었다. 팬덤에서의 평가는 대체로 [[블랙 마스크]] 하위호환 정도 취급. 리부트이후 최근엔 지퍼달린 새로운 가면을 착용한 블랙 마스크, 중심축을 맡고있는 펭귄과 함께 "블랙 앤 화이트"라는 범죄조직으로서 함께 모인 장면으로 등장했다. https://images.app.goo.gl/zFmR6Dm5wxw1UqXt5 == 미디어에서 == 게임 배트맨 [[아캄버스]] 시리즈에서는 직접적으로 등장한 적은 없으나 캐릭터 바이오스나 리들러의 수수께끼, 관련 사물 등으로 꾸준히 존재감 어필을 한다.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은 시체보관소에, [[배트맨: 아캄 나이트]]에서는 GCPD의 증거물 보관소에 아캄 수용소에서 떨어져 나간 워렌 화이트의 코와 귀, 입술 등이 포르말린병에 담겨 보관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휴고 스트레인지]]나 [[미스터 재즈]], [[레이디 시바]]같이 직접 비중있게 출연한 적들도 가지지 못한 코너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캄버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코믹스의 주인공으로서 제작사 락스테디의 특혜를 받고 있는 듯하다. [[분류:DC 코믹스/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