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Gladwyn_Scott_DNT.png]]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왼쪽). 오른쪽은 수송함대 참모 니콜스키 중령.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소설 1권의 엑스트라이다. [[자유행성동맹]]의 [[군인]]이며, 리메이크판 [[성우]]는 [[나가노 요시카즈]]. 계급은 [[소장(계급)|소장]]이었다. [[제국령 침공작전]] 당시 보급부대 지휘관으로서 보급 임무를 맡았으나, 조심하라는 [[알렉스 카젤느]]의 충고를 무시하고 느긋하게 [[3차원 체스(은하영웅전설)|3차원 체스]]나 즐기면서 목적지로 가고 있었는데,[* 소설에서는 [[알렉스 카젤느]]도 낙관적으로 상황을 지켜보았지만, 그것도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 [[청야전술]]을 쓰기 전의 일이었다. 예상외의 사태가 발발하자 그는 한시도 쉴 새가 없었으리라.]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가 이끄는 [[은하제국군(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군]] 별동대의 급습을 받자 당황하면서 부랴부랴 급히 수습에 나섰지만 결국 함대참모 [[은하영웅전설/기타 등장인물#s-2.2.1|니콜스키]] 중령과 함께 전사한다. 당시 그레드윈 스코트 휘하의 호위함들은 딸랑 '''26척'''이었는데 그 앞에 나타난 제국군은 키르히아이스, [[코르넬리우스 루츠|루츠]], [[아우구스트 자무엘 바렌|바렌]]이 이끌던 3개 함대가 연합한 '''최소 4만 척 이상의 별동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코트는 별다른 긴장감도 없이 개인실에서 3차원 체스를 즐기면서 여유롭게 있었다. 니콜스키가 적군이 우르르 몰려오는 것에 놀라 보고하러 올때 뭘 그리 급하게 구냐고 말해 니콜스키가 어이를 날려버렸다. 물론 적함이 대군으로 몰려온다는 것을 알고 기겁하고 이렇게 많이 올지 몰랐다고 멘붕. 니콜스키는 당신 전쟁터에 뭐하러 왔냐고 따질 마음까지 들었다. 그리고 몇분도 안가 광속으로 전사. 그것도 [[함교]]가 아니라 함교로 가는 통로에서 죽었다. OVA에서 이름이 언급되기는 했다. 물론 소설에서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퇴장했다. 하지만 리메이크 판에서는 대사까지 할 정도로 출세했다. 나중에 제국군도 똑같이 수송함대를 [[양 웬리]]에게 날려버린다. 함대를 이끌던 [[좀바르트]]는 졸지에 제국의 그레드윈 스코트가 되었다. [[분류:은하영웅전설/등장인물/자유행성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