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그레고리11.jpg|width=300]] [[창궁의 파프너 EXODUS]]에 등장하는 [[페스툼]]. 성우는 [[이시카와 시즈카]]. 스리나가르의 [[미르(창궁의 파프너)|미르]] 아쇼카에게 기생하고 있는 [[페스툼]]. 그레고리형이라고 불린다. 마치 유령처럼 여기저기서 출현하나 인간에게 해는 끼치지 않는다고 한다. 동화된 인간의 마음을 반영한 형태로 엄청나게 큰 눈의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다. 2기 21화 후반에 갑자기 [[조나단 미츠히로 바트랜드|조나단]] 앞에 나타나 각성할 때라고 말하고는 그를 동화하기 시작했다. 그를 조종해 수송기들을 공격하고, 아르고스 소대가 [[토오미 마야]]의 마크 지벤을 포획하는데 도움을 줬다. 페스툼에게는 에스페란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다고 하고, 이 그레고리형이 6화 이후로 [[히노 미와]]를 따라다니고 있는데 미와가 아쇼카와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자젤(창궁의 파프너)|아자젤]]형 로드러너가 이끄는 페스툼 무리가 스리나가르를 습격한 것을 보면 실은 아자젤형 측에 속한 페스툼일 가능성이 높았는데, 22화를 보면 아자젤형 베이그란트의 코어의 분신이자 코어의 자아인 듯하다. 조나단을 조종한 건 사실 베이그란트를 이용하고 있는 [[인류군|신국제연합]] 상층부의 의사였다. 당시 조나단을 조종해서 쏘게 한 다음에 바로 그를 제정신으로 되돌려서 그게 놀라는 것을 즐기는 묘사가 있어서 성격이 상당히 안 좋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건 그레고리형 본인의 의도가 아니라, 인류군이 퍼펫의 인격 붕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한 조치였던 걸로 묘사된다. 이 코어는 원래 제3[[알비스(창궁의 파프너)|알비스]]였던 [[아틀란티스]], [[와다츠미]] 섬의 [[코어#s-10]]였다. 신국제연합 상층부는 베이그란트의 원래의 코어와 아틀란티스의 코어를 하나로 융합시켰다. 22화 후반에 조나단이 인격을 말소당한 후 잠들었을 때 그레고리형이 그의 의식 속에 나타나 [[인류군|신국제연합]]은 많은 마음을 만들고 부쉈고, 자신이 있던 섬 사람들도 [[학살|모두 죽였는데]] 그 때마다 힘이 자라났고, 우리 모두의 증오의 그릇인 네가 태어났다고 말했다. 이 때 보인 눈은 보통 사람과 같은 형태이고, 둘의 주위엔 [[미르(창궁의 파프너)|고르디우스 결정]]들이 있었다. 이후 코어는 마름모 결정을 동화해 흡수한 뒤 깨어났고, 조나단은 페스툼화가 되어 깨어났다. 증오를 모두 모아, 조나단을 자신의 증오의 그릇으로 각성시키고 반기를 든 것. 이후부터 등장하는 그레고리형은 사실 베이그란트의 코어다. 베이그란트의 코어는 섬 사람들이 모두 죽은 것과, 신국제연합 상층부가 자신의 분신들을 만들어내 이용하고 필요없어지면 인격을 말소시킨 것 때문에 모든 걸 증오하게 된 듯하다. 23화에서 왜 미운 거냐고 묻는 조나단에게 이유 없이 순수하게 미워하면 용서할 가능성도 없다며, 이유 없는 증오가 가장 강한 힘이고 이 힘으로 새로운 미르와 함께 세상을 바꾸자고 말했다. 아자젤형 크롤러가 신국제연합의 다윈 기지를 습격하도록 유도한 뒤, 조나단에게 [[마크 레종]]에 탑승해 크롤러를 동화하라고 명령했다. 아직 조나단을 완전히 조종할 수 없어 조나단을 세뇌하는 중인 모양으로, 결정 안에 있는 아이슈와리아 페인을 보여주며 네가 사랑하는 사람을 주겠다고 구슬리기도 했다. 24화에선 조나단을 세뇌하는데 성공한 듯하며, 조나단이 다윈 기지의 영웅이 된 걸 이용해 기지의 인류군들을 은근히 조종할 생각인 듯하다. 이후 [[더들리 번즈]]에게 널 세계의 왕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제안을 해 번즈 휘하의 태평양 함대가 [[타츠미야 섬]]과 와다츠미 섬을 노리도록 조종했다. [[마카베 카즈키]]를 동화하려고 했지만 실패한 뒤, 미르 알타이르가 지구에 왔을 때 자신이 가진 증오를 알타이르에게 동화시키려고 했지만 이미 [[미나시로 오리히메]]의 메시지를 받은 알타이르는 타츠미야 섬 쪽으로 향했다. 이에 그는 타츠미야 섬으로 와 오리히메를 동화하려고 했지만 마침 마크 니히트가 베이그란트를 파괴하는 바람에 타격을 받고 순간이동했다. 이후 세뇌가 풀린 조나단이 카즈키에게 자신을 없애달라고 말했을 때 나타나 게이트를 열어 이 둘을 삼켰다. 그 후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파일:그레고리22.jpg|width=270]] [[창궁의 파프너 THE BEYOND]] 1화에서 마리스에게만 보이는 모습으로 재등장한다. 이름은 과거에는 와다츠미노미코토였고 이후 인류가 프로메테우스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하며, 이제부터 자신을 '마레스페로'라고 부르라고 한다. 5화부터는 성장한 모습[* [[파프너]]를 타기 위해 성장했다고 한다. --아니 딱히 필요없지않나?--]으로 나오며 [[사쿠라이 타카히로]]로 성우가 바뀐다. 현재는 알타이르가 없으면 잡을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이런힘을 가졌으면서도 2대 미나시로 소우시를 통해 찾고자 하였다. [[분류:창궁의 파프너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