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귀이개 모양의 아프리카 전통 악기, rd1=음비라)] [목차] == 개요 == {{{+1 Ear Pick }}} [[파일:BFEA47F8-D137-44B7-B1A7-3FDFB96CD91C.jpg|width=40%]] [[파일:attachment/귀이개_1.jpg]] --지금 어딜 들여다보시는거죠-- --표정이 [[엄근진]]이다-- [[귀지]]를 파내는 기구. 전통적인 모양은 가느다란 막대기 끝에 스푼을 붙여놓은 형태로 재질은 보통 대나무나 쇠붙이다. 잔여물 처리를 위한 솜털이 반대 꽁무니에 붙어있는 경우도 있으며 스푼 외에 코일, 링 등을 붙여놓거나 위 짤에서도 나오듯이 불빛을 비출 수 있는 투명 플라스틱 램프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귀이개는 귀벽에 붙은 귀지를 마찰로 뜯어낸 후 바깥까지 운송하는 기능을 수행하여야 하는데, 전통적 스푼 형태는 귀지를 캐는 것은 가능해도 끌어올리다 떨어지는 경우도 가끔 발생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면봉]]을 사용하거나 상기하였듯이 코일, 링 형태의 물건이 만들어지는데 일련의 수직으로 세운 금속 벽으로 당겨오는 형태다. == 여담 == 귀이개가 없을 때면 이쑤시개나 케이블 타이같이 길고 가는 물건을 뭉툭하게 자르거나 하여 대용품으로 쓰기도 하지만 그냥 귀이개에 비해서 귀지가 잘 빠지지도 않고 위생상으로도 안 좋다. 귀이개가 아니라 귀긁개라고 해야 할 수준. 귀지가 귀속 벽에 단단히 달라붙으면 그 귀지를 빼낼 때 엄청난 고통이 찾아오기도 한다. 겉으로 보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보이겠지만 실제론 생각보다 고통 수준이 장난아니다. 서양 쪽에서는 습식 귀지가 많아 [[면봉]]을 주로 사용하며 자세한 사항은 [[귀지]] 문서 참조. 물론 면봉이 나오기 전엔 서양도 귀이개를 썼다. [[https://en.wikipedia.org/wiki/Bohemian_earspoon|무기 이름에도 붙일 정도]] ~~펜보다 작은 사이즈라 꼭 찾으면 어디 구석으로 사라져버리는 신비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옛날에는 장신구로도 사용했다. 뒤꽂이처럼 머리에 꽂아 장식하다가 필요하면 뽑아서 사용했다. [[http://www.emuseum.go.kr/detail?relicId=PS0100100100500396600000|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나비 귀이개]] [[http://www.emuseum.go.kr/detail?relicId=PS0100200100900080100000|국립민속박물관 소장 귀이개]] [[분류:위생 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