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유희왕의 상급 싱크로 몬스터 카드, rd1=귀암성(유희왕))] || [[파일:external/blog-imgs-40.fc2.com/dqdai15_120-121.jpg|width=400]] || [[파일:attachment/귀암성.jpg|width=400]] || ||<:> 통상시 ||<:> 본 모습 || '''鬼岩城(きがんじょう)''' [목차] == 개요 == [[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에 등장한 거인형 [[이동요새]]. == 작중 등장 == 초반 [[해들러]]가 있던 마왕군의 본거지로 등장했다.[[버언]]의 상징물로 등장하던 괴물의 형상을 한 머리가 달린 거대한 [[괴물]]의 상반신 모습의 바위성으로써 길드메인 산맥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마법을 시험하는 장소인 하트 던전이란 방과 마군사령관 [[해들러]] 및 [[마왕군 6대 군단]]장의 접견과 회의가 이뤄지는 왼쪽 어깨의 방(레프트 숄더의 방) 정도가 묘사됐다.내부의 인테리는 악의 본거지라는 말이 걸맞게 칙칙한 편. 마왕군 군단장이었던 [[흉켈]]과 [[크로코다인]]이 마왕군을 [[배신]]하고 타이의 편에 붙자 [[대마왕]] [[버언]]으로부터 즉시 이동하라는 명령을 받은 [[킬 번]]이 '[[버언]]의 열쇠'를 이용해 가동시킨다. 거인처럼 팔다리가 달려있고 움직일 수가 있었던 것.이때,이후 [[미스트 번]]이 귀암성을 기동시킬 때도 '[[버언]]의 열쇠'가 등장한 걸 보아 이 열쇠가 있어야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머리 부분에 있는 옥좌가 조종석에 해당하는데 양 팔걸이 끝에 장식으로 달린 커다란 구슬 두 개를 손으로 잡아 조종하는 방식이다. 그 뒤 [[죽음의 대지]]로 이동해 그 인근 바다 속에 머물러 있다가 파프니카에 각국의 지도자들이 모여 연합군을 달성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 [[미스트 번]]이 [[해들러]]의 [[초마생물]]화 시간 벌이 겸 내부에 다수의 마영군단을 담은 뒤 직접 조종해 파프니카를 공격한다.여기서 벵가나의 전차 부대와 로모스의 전함의 일제 포탄 사격을 받는다. 바위 파편이 잔뜩 튀어서 [[벵가나 왕]]은 격파했다고 생각했으나 바위는 단순한 껍질에 불과하며 껍질이 부서지자 그 안의 진짜 본체가 드러난다. 진짜 모습은 '''성의 모습을 한 [[거대로봇]]'''(혹은 [[골렘]]) 그 자체. 전고는 145미터.[* 1990년대판의 단행본 캐릭터 소개란을 보면 무려 145'''c'''m로 나와있다.] 가슴과 등에 92문의 대포들을 장착하고 있으며 [[눈에서 빔|눈에 해당하는 곳에서는 광선이 발사된다]](...) 방어력 역시 상당해서 포프의 [[이오라]]를 머리에 맞고도 벽돌 몇 개가 부서지는 게 다이며 [[흉켈]]이 [[그랜드 크로스]]를 시전해 성을 박살내겠다고 엄포를 늘어놓자 [[미스트 번]]은 너 정도 실력으로 어찌 될 귀암성이 아니라 일축한다.[* 이 당시 [[흉켈]]은 내부의 투기 충돌 문제로 이전 마왕군 시절만한 투기력이 안 나오지만 이 당시의 그랜드 크로스만 해도 [[해들러]]가 경악할 만한 위력이었다.] 또한 우측 가슴에 위치한 폐의 산실이라 불리는 곳에서 마영군단에게 계속 [[암흑투기]]를 주입시켜 마영군단의 병력을 계속 보충시켜 준다. 벵가나 국의 대형 전함을 일격에 파괴하고 압도적인 병력을 계속 쏟아내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다. [[미스트 번]]이 [[흉켈]]을 비롯한 타이의 일행들과 싸우는 동안 그의 분신인 [[쉐도우]]가 대신 컨트롤해 각국 지도자들이 모여있는 탑까지 이동한 후 팔을 휘둘러 탑을 무너뜨리려는 찰나, [[타이의 검]]을 손에 넣은 [[타이(타이의 대모험)|타이]]가 나타난다. 타이의 몸통박치기에 물러났다가 한 손으로 짓뭉개려는데, 타이의 검을 뽑는 일격에 한 쪽 팔이 잘려나갔다. 이어 귀암성 내부의 모든 포구로 집중 사격을 가하려는 순간, 타이는 귀암성 안에 진입한 다음 중심부에서 타이의 검에 모든 [[용투기]]를 실어 [[아방류 도살법]] 대지참을 날려 귀암성을 세로로 일도양단해서 박살내버린다. 덤으로 버벅거리던 쉐도우까지 골로 갔다. 사실상 타이의 검의 위력 시험용으로 박살난 셈이다. 하지만, 타이의 검의 검집이 [[미스트 번]] 앞에서는 열리지 않은 반면에 귀암성 앞에서는 열린 걸 보면 귀암성 자체의 전투력은 [[미스트 번]][* 정체를 드러내지 않았을 때의 상태]보다는 강한 것으로 보인다. [[미스트 번]]은 귀암성이 파괴되자 [[버언]]이 아끼는 귀암성이 파괴되었다는 것에 이성을 잃을 정도로 [[분노]]하여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내려 하지만 [[킬 번]]이 나타나서 [[미스트 번]]을 제지한다. 그리고 귀암성은 단지 "[[버언]]이 아끼는 장난감'에 불과하며 사죄하면 용서해줄 것이지만 [[미스트 번]]이 본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절대로 용서받을 수 있는 죄가 아니라고 말하며 [[진정해 론|진정하도록 하자]] [[미스트 번]]은 흥분을 가라앉혀 싸움을 멈추고 같이 후퇴한다. 귀암성이 파괴된 뒤로 마왕군의 본거지는 [[죽음의 대지]]에 위치한 [[버언 팔레스]]로 이동하게 된다.설정상 높이만 해도 550미터인 버언 팔레스에 비하자면 귀암성은 확실히 많이 단촐한 규모. 말 그대로 '이동식 전선 [[요새]]' 정도로 생각하고 지은 듯 하다. 나중에 [[버언]]이 [[귀안왕(타이의 대모험)|귀안왕]]의 모습을 드러냈을 때 타이는 그 모습에서 귀암성을 연상하고 [[버언]]은 귀암성은 바로 귀안왕을 본떠서 만든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이 귀암성은 그 때까지 [[버언]]이 [[이론상 최강|이론상으로만 가능한]] 자신의 최강 형태 귀안왕의 모습을 본따서 만들었는데, 귀안왕의 형태는 본래라면 절대 취하지 않을 모습이지만 [[버언]] 자신도 나름대로 자신이 가질 수 있는 최강의 형태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귀암성을 만든 것은 그러한 마음을 충족시키는 취미활동이었다. 취미로 이런 걸 만들다니 과연 대마왕. 실제로 [[버언]] 급의 힘에 비하자면 귀암성 정도의 물건은 그저 '장난감'에 지나지 않는 것은 분명할 듯(…) 헌데 마지막 결전에서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던 그 [[버언]]의 귀안왕 또한 이 귀암성과 마찬가지로 세로로 일도양단되어 최후를 맞이했던 점을 생각하면 이거 예고 [[사망 플래그]]였던 것일지도. == 기타 == 뜬금없이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에서 밀키 홈즈가 묵고 있는 '''[[기숙사]] 이름'''으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이는 [[아르센 뤼팽]]에 나오는 [[기암성]]의 [[패러디]].[* 귀암성과 [[기암성]]의 [[일본어]] 발음이 같아서 따온 모양.] --하지만 기암성은 [[셜로키언|홈즈 팬들]]에게는...--[* 기암성은 그 악명높은 '''[[헐록 숌즈]]'''가 나오는 에피소드다.] 그리고 [[대지의 귀신 가드마]]의 모티브다. [[분류:타이의 대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