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관련 문서, top1=쌍갑포차(드라마))] [[파일:귀반장.jpg]] 귀반장([[최원영]]): 쌍갑포차 관리자 前 저승경찰청 형사반장 現 쌍갑포차 관리자 [[월주(쌍갑포차)|월주]]의 쌍갑포차 실적이 뚝 떨어지자 감시 차원에서 저승에서 내려보낸 형사반장 출신의 쌍갑포차 관리자이다. 악귀 잡는 셰퍼드 형사라는 과거의 명성이 무색할 만큼 현재는 월주의 잔소리를 들으며 포차에서 양파나 까고 있는 신세. 첫 등장에서도 양파를 썰고 있었다. 허허실실하고 능글맞은 성격에 월주와 티격태격 케미가 좋다. 한번도 누구와 어울려 본 일이 없는 [[한강배(쌍갑포차)|강배]]를 찾아와 농구를 함께 하면서 좋은 팀이었다고 해 주거나, 강배를 은근히 구박 하는 월주를 중간에서 말리고 강배를 감싸는 등 성격이 따뜻하고 포차의 중재자 역할을 잘 수행한다. 평소에는 느끼지 못하지만 형사 반장 시절의 짬밥이 있어 다양한 능력치가 뛰어나다. 싸움 실력이 뛰어나고 악귀를 잡을 때면 언월도를 소환하여 구슬에 봉인할 수 있다. 타인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 7회에서는 무려 닭의 언어로 암탉과 소통을 했다!(...) 월주에게 이따금씩 자신이 이러고 있을 군번이 아니라며 원래 대로라면 저승경찰서장을 달았어야 했다고 투덜대는 것을 보면 저승에서 상당한 엘리트 형사로 활약한 모양.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그의 정체는 500년 전 월주가 사랑한 세자 이헌이었다. 4회에서 그동안의 허허 실실 한 모습을 벗어버리고 언월도로 악귀를 잡는 의외의 모습을 선보였고, 월주가 목을 맨 신목 아래에서 피 묻은 칼을 들고 다음 생에서는 꼭 너를 지켜주겠다는 세자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귀반장 세자 설에 불을 지폈다. 이후에도 월주의 투정을 다 받아주면서 은근히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악귀에게 공격 당하는 월주를 구해주는 등 계속 월주에게 마음이 있다는 암시를 뿌렸다. 그러다가 5회에서 여린이에게 거절 당하고 시무룩해 하는 강배에게 "사람을 얻고 싶을 땐 내가 당신이 필요하다가 아니라 내가 당신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고 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때 월주가 과거를 회상하는데 "나는 네가 필요해서 내 곁에 두려는 것이 아니다. 이젠 내가 너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고백한 세자의 말과 겹쳐진다. 10회에서 중전의 환생과 만나면서 세자 확정. 월주가 죽은 것을 뒤늦게 알고 월주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김원형에게 복수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저승 경찰청에서 그 죄[* 죽마고우를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살인죄. 다만 김원형은 악인이었기에 그를 죽여 더 큰 참사를 막은 것을 정상참작으로 인정받았다.]를 씻기 위해 500년 간 형사로 일하다 월주가 10만 건을 못 채워 소멸 지옥으로 갈 위기에 처하자 자발적으로 포차에 내려온 것으로 밝혀졌다. [[분류:최원영]][[분류: 드라마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