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타악기]][[분류:가요]] [목차] == [anchor(악기)][[타악기]]의 일종 == [include(틀:타악기)] [[파일:귀로.jpg]] 파이버 글래스로 만든 귀로. [[영어]]/[[독일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 Güiro (때로는 ü를 u로 표기한다.) [[남아메리카|라틴아메리카]]에서 유래한 타악기로 추정되며, [[콜롬비아]] 지방의 원주민들이 쓰던 악기에서 파생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모양은 여러 가지지만, 흔히 쓰는 악기는 빨래방망이 혹은 호리병박 모양으로 되어 있다. 본래 나무로 많이 만들지만, [[파이버글래스]]나 [[플라스틱]] 등 내마모성이 강한 신소재로 만든 제품도 나오고 있다. 악기의 몸통을 긁어서 소리내는 특이한 연주법이 사용되며, 이 때문에 '[[체명악기]](이디오폰)' 계열에 놓고 분류한다. 물론 정확한 음정은 없고, 소음악기처럼 사용되기도 한다. 긁는 부분은 빨래판처럼 자잘하게 톱니 처리가 되어 있고, 작은 나무막대로 그 톱니를 긁으면 경쾌한 마찰음이 나온다. 손에 쥐고 연주할 정도로 크기도 작고, 연주법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 라틴 음악에서는 상당히 자주 쓰이며, [[탱고]]나 [[삼바]], [[맘보]], [[차차차]], [[룸바]] 등의 민속 춤곡에서도 소리를 곧잘 들을 수 있다. 이런 음악의 영향을 받은 다른 문화권의 음악에도 중용되고 있으며, 타악기가 대단히 광범위하게 쓰이는 현대음악 쪽에서도 사용 빈도가 높은 편. 연주 방법만 따져보면 [[종묘제례악]]과 [[문묘제례악]] 등 정악에서 쓰이는 [[어]]와 비슷하다. 하지만 이 악기는 귀로보다 훨씬 커서 절대 손에 들고 연주할 수도 없고, 상징적인 의미 때문에 사용 영역이 훨씬 한정되어 있다. 또한 비슷한 악기인 워시보드([[빨래판|washboard]]) 역시 상세와 배경(진짜 빨래판(...)), 연주법은 조금 차이가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기로, version=23)] == [[박선주]]의 노래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귀로(박선주))] == [[나얼]]의 노래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귀로(박선주), 문단=4.1)] == [[귀신]]이 다니는 길 == 말그대로 귀신이 다니는 길을 말한다. 자세한 내용은 [[귀신]]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