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코미디]] [[파일:external/ticketimage.interpark.com/05002137_2.gif|width=350]] [[파일:external/file2.nocutnews.co.kr/20182933000_60800020.jpg|width=350]] ▲ 이 사진은 뮤지컬(연극)버전에서의 모습. [목차] == 개요 == 1993년 [[MBC]]에서 방송된 개그 콩트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의 한 코너로 방송되었던 프로였다. 산 구석 으슥한 곳에 위치한 괴기스런 분위기의 산장의 주인인 [[귀신]] 노부부가 조난객(?) --어찌된 영문인지 몰라도 조난객이 여자다(...)--맞아들여 온갖 공포 연출로 놀라게 하고 기절하게 만드는 개그 공포특급으로 많은 인기를 구가했다. 그 뒤 2014년에 [[코미디의 길]]에서 리메이크되었으나 결국 그 해 9월 28일 방영을 끝으로 3주 후 프로그램 자체가 종영되면서 코미디의 길 최후의 코너가 되었다. == 특징 == 당시 인기를 얻었던 [[이홍렬]]이 산장의 주인인 할머니 귀신으로, [[임하룡]]이 남편인 할아버지 귀신으로 등장하여[* 초기에는 이문세가 연기했다.] 같이 콤비 플레이로 산장에 찾아온 손님들을 놀래키는 역할을 능청스럽게 연기해 큰 인기를 모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홍렬이 할머니 귀신으로 그 역할을 고정연기 한 것에 비해 할아버지 귀신 역에는 1993년 MBC "오늘은 좋은날" 기준으로는 [[임하룡]], 연극·뮤지컬버전으로는 [[강성범]], 2014년 MBC "코미디의 길" 기준으로는 [[김완기]]가 역할을 맡아왔다. 여러 개그맨들이 할아버지 귀신 역할을 맛깔나게 해왔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가장 최고로 쳐 주거나 익숙하게 생각하는 배역은 임하룡 버전이라고 한다.[* 안그래도 90년대에 학생이나 어린이 시절을 보낸 위키러들이라면 임하룡 버전이 먼저 생각날 것이다.] 그 외에도 2014년 MBC 코미디의 길에서 리메이크되었을 때는 [[오정태]]가 손자 귀신으로 나와서 같이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납량특집 분위기 답게 조난을 당해 산장을 찾아오는 손님 역은 남자도 있었지만 주로 당대 인기 여자 연예인들이[* 최진실, 김혜수, 고소영 등등.] 출연해 이 두 노부부들에게 놀라곤 했는데 산장 이곳저곳에서 발생하는 공포연출에 혼비백산하며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작품. '''"뭐 필요한 거 없수? 없음 말구.. 뭐 필요한 거 없수? 없으면 말랑께롱 께롱 께롱~~~(...)"'''라는 유행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주인 할머니와 주인 할아버지의 경우 겉으로 보기엔 일반인과 같지만 이곳저곳에서 불쑥불쑥 나오거나 벽도 통과해서 등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고어물|손가락이나 눈알 머리 몸통 등이 떼어지고 붙여지는 등]] 여러가지 개그스러우면서도 놀랄 만한 연출[* 코미디프로라서 그런지 손가락이나 눈알이나 몸 등이 떼어진다고 해서 피가 흐르거나 장기가 나오거나 하진 않는다.]을 보여주며 귀신으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한다. 즉, "[[식스 센스(영화)|겉보기엔 일반인이지만 원래는 귀신들]]이다"라는 설정을 충분히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 중에선 아예 [[관(장례)|관]] 속에 누워있다가 일어나거나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연출도 나오고 할머니의 경우 가끔식 노래를 부르며 [[메리 포핀스|공중에서 우산을 타고 내려오기도]] 했다(...). 이 당시 여자 게스트들이 기절하고 나서 악몽 속에서 보여주는 괴담 재연은 남자 개그맨들이나 아역배우들이 귀신으로 많이 등장했는데, 연출 자체는 충분히 공포스러웠으나 정통 괴담재현 프로[* [[이야기속으로]]나 [[토요미스테리 극장]]같은 괴기 프로들.]보다는 조금 어설퍼서 약간 아쉽기도 했다는 평이 많다. 초반에는 그냥 "뭐 필요한 거 없소? 없음 말고"라는 대사로 마무리했으나, 중반 이후에는 아예 여배우들이 기절하고 나서 할아버지 귀신이 "우리 이 아가씨가 [[죽음|영원히 쉬도록]] [[장송곡|자장가나 불러줄까?]]"라고 하면 할머니 귀신이 "그럽시다"라고 대답하면서 주제가를 부르는 것으로 코너를 마무리하는데 이게 또 당대에 웃음요소이기도 했다. == 출연 == 할머니 귀신(망구) : [[이홍렬]][* 1993년 MBC "오늘은 좋은날", 연극·뮤지컬버전, 2014년 MBC "코미디의 길" 전부.] 할아버지 귀신(망태) : [[임하룡]][* 1993년 MBC "오늘은 좋은날"] / [[강성범]][* 연극·뮤지컬버전] / [[김완기]][* 2014년 MBC "코미디의 길"] 손자 귀신 : [[오정태]][* 2014년 MBC "코미디의 길"] == 코너 주제가 == 코너가 끝날 때 기절한 여자 게스트 앞에서 춤을 추며 부른다. 초반 회차에서는 그냥 기절한 여배우에게 필요한거 없나도 묻고는 코너를 마쳤으나 중반 회차 이후부터는 이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코너를 마친다. >'''망태망태 망망태 망구망구 망망구''' >'''우리는 산장지기 괴상한 노인~''' >'''망태~ 꺼지지 않는 불꽃''' >'''망구~ 밤에 피는 장미~''' >'''누구든지 환영해요 귀곡산장~''' >'''담이 커도 와우! 겁 많아도 와우! 기절 안 하곤 못 배기는 귀~곡~산~장~''' >'''뭐 필요한 거 없수? 없음 말고''' >'''뭐 필요한 거 없냐니까!''' >'''없음 말랑께롱 께롱께롱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