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말발굽 형태의 문 고정대, rd1=도어스토퍼)] ||<table width=600><width=33.3%>{{{#!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wildheartshoofcare.com/Hope%20LF%2012-23-04%20small.jpg|width=100%]]}}} ||<width=33.3%>{{{#!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yarrington.co.uk/DD2.jpg|width=100%]]}}} || || [[말(동물)|말]]의 굽 || [[소]]의 굽 || [[https://youtu.be/so5lNV3xyw4|달리는 말발굽소리]] * [[영어]]: Hoof(복수형은 Hooves) * [[프랑스어]]: Sabot * [[일본어]]: ひづめ(蹄) * [[표준중국어]]: tí(蹄) [[포유강 생물목록|기제목, 우제목]]의 발밑에 있는 단단하고 두툼한 조직. 발굽이라고도 한다. 의외로 [[탄성]]이 있어, 달릴 때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신발]]의 밑창과 역할이 같으며, 정확히는 밑창이 동물의 굽에서 착안하여 만든 것에 더 가깝다. 굽 앞쪽이 갈라지면 우제목([[소]], [[사슴]], [[양(동물)|양]], [[염소]], [[돼지]] 등), 갈라지지 않으면 기제목([[말(동물)|말]], [[얼룩말]], [[노새]], [[당나귀]] 등)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갈라지냐 아니냐가 아닌 홀수냐 짝수냐로 분류한다. 홀수면 기제목, 짝수면 우제목.[* 애초 기제목, 우제목의 기와 우가 각각 홀수와 짝수를 나타내는 한자다. ~~기/우가 騎/牛가 아니다~~ 蹄(굽 제)이 홀수면 奇(기이할, 홀 기)蹄目, 짝수면 偶(짝 우)蹄目. 당연히 학술용어를 번역한 것이므로 학술용어와 영어 역시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영어론 각각 Odd/Even-toed ungulates이고 학술용어인 Perissodactyla/Artiodactyla 역시 고대 그리스어로 not even, even의 뜻을 가진 περισσός/ἄρτιος와 손가락, 발가락을 의미하는 δάκτυλος에서 따왔다.] 굽이 3갈래이면서 기제목에 속하는 [[코뿔소]]랑 [[맥(동물)#s-1|맥]], 우제목이지만 굽 대신 [[육구#s-2]]가 있는 [[낙타]], 4갈래인 [[하마]] 등의 예외가 존재한다. 다른 동물의 [[발톱]]에 해당되기 때문에, 굽 자체에는 아무런 감각기관이 없다. 다만 좀 험하게 쓰면 닳는다는 단점이 있다.[* 이는 단단한 신체기관의 공통되는 단점이기도 하다.] [youtube(10kvz_MahVU)]체중을 지탱하고 오염물질에 직접적으로 닿는 부위인 만큼 [[https://youtu.be/QOD972Dv_PY|건강하지 못한 굽은 썩기까지 한다. 영상의 30초 부근.]] 이 때문에 굽이 있는 가축들은 사람이 직접 굽을 다듬어 주는 등 관리를 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말의 굽은 상당히 세심하게 관리하며, "[[편자]]"라고 하는 [[금속]]제 신발을 만들어서 끼우기도 한다. 한편, 굽 있는 동물에게만 걸리는 질병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제역]] 문서로. 발톱에 해당하니만큼 피부가 각질화 된 것이라 먹을 수 있는 부분이지만, 당연히 사람이 구태여 먹을만한 물건은 아니다. [[기근]]과 같은 극단적인 식량 부족 상태에서나 아주 가끔 식용하는 수준. 소의 발굽 등이 애완견의 간식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 갈이도 되고 단백질이니 나쁘지 않은 간식이지만, 소형견의 경우 개의 이 쪽이 깨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주의. [[뿔]], [[날개]], [[꼬리]], [[지느러미]]와 마찬가지로 당연히 인간에겐 있을 리 없는 부위인 만큼 인간형 캐릭터에게 달려 있을 때는 [[환상종]] 속성이 붙는다. [[켄타우로스]]나 [[사티로스]] 등. 유럽 쪽에서는 [[악마]]는 사람의 발 대신 염소 발굽이나 말 발굽을 달고 있다는 꽤 유서 깊은 전설이 있다. [[분류:생물의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