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침니.jpg|width=190]] || [[파일:아파트 침니.jpg|width=190]] || || 공장에서 [[중유]]를 가열해 연기를 배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굴뚝. || 아파트에서 중유를 이용한 난방을 위해 사용하는 굴뚝. || [목차] == 개요 == [[벽난로]] 같은 것으로 불을 지필 때에, [[연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도록 만든 구조물. 당연하지만, 대부분의 밀폐형 연소기계라면 있어야만 한다. 다만 한국의 [[아궁이]]는 [[온돌]]을 지나서 굴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하고있어 직접적으로 집 안과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보통 생각하는데 지역에 따라 다르다. 깊은 산골에 있던 집에는 [[코굴]]이라는 벽난로가 있다보니 굴뚝이 직접적으로 이어진 경우가 있었다. 벽돌, 콘크리트, 알루미늄, 양철 등이 굴뚝의 재질로 주로 쓰이고 크기도 다양하다. [[연돌]]([[https://ko.dict.naver.com/#/entry/koko/9ea6e08d663a4cee83e6ffc2e1f3189e|煙突]])이라고도 하는데 [[일본식 한자어]]이다. 원래 일본은 전통적으로 굴뚝이란 개념 자체가 없었다. 일본의 전통가옥은 고온다습한 여름 환경을 견디는 쪽으로 발달했기 때문에 겨울철 가마솥이나 이로리를 때면서 생긴 연기는 그냥 지붕 자체를 통해 빠져나가는 구조였다.[* 한국에서도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 전통가옥은 굴뚝이 없다.] 가정집에서 벽난로와 연결되어 있는 굴뚝은 생각보다 신경써야 할 일이 많다. 특히 나무를 연료로 쓸 경우 재 따위의 찌꺼기가 굴뚝 벽에 쌓여 연기 배출을 저해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 줘야 하는데, 직접 하려면 힘들고 위험하니 업자를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경험이 없는 사람이 청소한답시고 굴뚝 안에 들어갔다가 몸이 끼기라도 한다면 질식사 할 위험이 있다. 또한 가스 중독 방지를 위해 굴뚝에 금이 가 있지 않은지,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해줘야 하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근처에 꼭 설치해야 한다. 관리도 귀찮고 굴뚝을 통해 여름에는 잡벌레가, 겨울에는 바람이 들이치는 일이 많아서 아예 다 막아놓고 벽난로는 장식용으로만 쓰기도 한다. 사실 유럽에서도 동유럽이나 북유럽은 [[페치카]]처럼 굴뚝과 차단된 구조의 난로를 쓰지 서유럽식 벽난로는 잘 쓰지 않는다. 주거용 건물의 굴뚝이 아닌 [[공장]] 등의 산업시설 굴뚝은 그 자체로 [[산업 혁명]]과 산업화를 상징하는 아이콘과도 같은 존재이다. 더 세분화하면 벽돌 재질 굴뚝이 시커먼 매연을 내뿜으며 무질서하게 퍼져있는 모습은 산업혁명 시기, 금속제 굴뚝이 [[수증기|하얀 연기]]를 뿜으며 화려한 조명[* 이 조명들이 보여주는 야경 또한 도시의 야경처럼 그 자체로도 관광자원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크게 조성된 중공업단지의 야경 사진은 해당 공단이나 지역의 홍보용으로도 자주 사용된다.]들이 밝히는 대형 산업시설들의 모습은 현대의 풍경이라고 할 수 있다. == 관련 문서 == * [[굴뚝산]] * 굴뚝 효과 - [[https://ko.wikipedia.org/wiki/%EA%B5%B4%EB%9A%9D_%ED%9A%A8%EA%B3%BC|위키백과]] 참조. [[의정부 아파트 화재사건]], [[오스트리아 카프룬 터널 화재]], [[런던 킹스 크로스 역 화재사건]] 등이 이와 관련이 있다. * [[산타클로스]] * [[침니]] * [[조슈아 매덕스 굴뚝 변사 사고]] - 미국의 한 버려진 별장에서 실종된 소년의 사체가 굴뚝 속에서 발견된 미스터리한 사고. [[분류:건축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