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Gunnar1.png]] [[트롤|Troll]]-hunter Gunnar Lundmark,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게임)|인피니티]]의 진영 [[판오세아니아]] 소속 독립 캐릭터 [목차] = 배경 스토리 = [[파일:Gunnar2.jpg]] >'''Óðinn á yðr allá! ("네놈들 모두 [[오딘]]의 것이다!")''' > >''- 군나르 룬드마크가 자주 외치는 옛 [[바이킹]]의 전투함성'' 군나르 룬드마크를 위해 잔을 들라! 니카프요르드 기지 술집에 항상 군나르의 자리가 있길, 그리고 [[발할라]]의 화롯가에도 그의 자리가 있길! 하지만 [[발키리]]들이 군나르를 너무 일찍 데려가지는 않기를! 들으려는 이들아, 여기 군나르 룬드마크의 이야기가 있노라! 군나르는 [[네오 나치|초국수주의자 조직 NKAH]][* Nordiske Krigere ave Heimdall, 헤임달의 노르드 전사단] 조직원들 사이에서 난 자식이다. 위대한 북구의 신화들을 들으며 자랐지. [[극단주의]]자들답게 [[유징 제국|유징]] 침략자를 욕하는 증오 발언도 잔뜩이었지만 말이야. 군나르는 부모를 따라서 조직 기지를 전전하는 동안 제국을 스발라헤이마에서 걷어찰 때 써먹으라고 생존과 전투 기술을 배웠다. 군나르는 조직의 진정한 신봉자였다. NKAH나 만들어낼 수 있는 외국인들의 피에 굶주린 신세대 [[바이킹]]이었지. 군나르는 조직의 아주 촉망받는 기대주였다. 하지만 어느 날이었다. 조직은 유징의 과학 연구 초소를 습격했고 군나르는 비무장 과학자 하나를 죽이는 걸 거부했다. 그의 바이킹 명예 관념은 그런 짓을 결코 용납하지 않았지. 군나르는 남자던 여자던, 군인이던 그냥 무장한 자든 간에 남을 죽이는 걸 거리끼지 않았다. 하지만 그도 선이 있다. 그 과학자가 침략자냐 아니냐는 건 중요하지 않았지. 그는 [[전사]]지 [[살인자]]가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그런 항의는 아무 소용이 없었다. 군나르의 전우들은 군나르를 붙들고서 그 불쌍한 과학자를 총살하는 모습을 강제로 지켜보게 했지. 그 일이 벌어진 뒤 군나르는 가치 없는 자로 낙인찍혀서 조직에서 추방됐다. 뺨에는 배신자라는 뜻의 카운 [[룬 문자|룬]]이 박혔다. 그 룬은 피부를 타들어 먹었고 [[나노]] [[바이러스]]가 주입되어 그 어떤 재생 치료로도 치유할 수 없었다. 사실상 지울 수 없는 [[낙인]]인 셈이다. 이 룬은 배신자의 낙인이다. NKAH 조직원들이라면 누구나 그가 배신자라는 걸 알아볼 수 있다는 의미지. 조직원 아무나 그를 패죽여도 된다는 권리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 자신이 살던 세상이 무너지는 꼴에 군나르는 [[술]]에 취한 채로 이런저런 직업들을 전전하기 시작했다. 칼드스트룀에서 광부로 일하고, [[쇄빙선]]에서 작살잡이 일도 했지. 결국에는 트롤하탄 변경에서 원정대의 가이드가 됐다. 그러다 인생은 결국 군나르 룬드마크를 니카프요르드로 인도했지. 바로 이 [[판오세아니아]] 기지 말이야. 얼음 속에 파묻힌 곳, 바로 우리 황소고집 전사들, [[트롤]] [[사냥꾼]]들의 고향. 정규군들은 우리들이 [[유징 제국|유징]]의 기습을 막는 순찰대라고 규정하지만, 우리 자신은 바이파 고릴라[* 스발라헤이마에서 서식하는 식인 [[유인원]]]에서 [[청랑]]까지 온갖 괴물들을 사냥하는 트롤 사냥꾼이라 부른다. 그리고 우리 같은 부대는 군나르처럼 재능 있는 자들에게 관심이 있지. 우리에게는 군나르의 뺨에 새겨진 [[룬 문자|룬]]은 도리어 긍정적인 의미다. 자기 부대에 [[광신도]]가 끼는 걸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겠나? 그것도 [[인종차별]]주의자랑 [[정신병]] 걸린 살인자 조직의 광신도라면 말이야. 놈들이 [[판오세아니아]]의 대의를 지지한다고 해봐야 우리 같은 진짜 프로들에게는 골칫거리가 될 뿐이야. 그러니까 그딴 그룹에서 쫓겨난 사람이라면 여기 니카프요르드에서는 자리가 났다고 보면 되지. 그리하여 군나르에게는 구원의 길이 열렸다. 인간쓰레기로 지내는 건 그만두고 옛 [[바이킹]] 전사가 된 거지. 처음으로 [[청랑]]의 골통에 망치를 박아 넣던 그 순간 군나르는 스스로를 다시 인정할 수 있는 명예로운 길에 선거야. 그리고 그건 그저 시작에 불과했다. 그 뒤로 군나르는 우리 조국의 진정한 적들의 피로 불명예를 씻어내는 여행을 시작했으니. 물론 우리야 군나르가 그리 변한 게 없다는 건 잘 알지. 여전히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쌈박질도 많이 하고, 위험을 무릅쓰는 걸 조금도 거리끼지 않아. 하지만 그거야말로 진정한 바이킹 전사 아니겠나. 그러나 오늘, 우리가 들어 올린 잔은 전사를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들어 올린 이 잔은 우리의 전우, 우리의 형제를 위해 들어 올린 것이니, 그는 뼈로부터 영혼을 발라낼 무시무시한 핌불 폭풍이 몰아닥치던 아무것도 없는 백색 광야 한가운데서 길 잃은 분대를 찾기 위해 몇 번이고 출격을 거듭했노라. 하지만 군나르의 [[영혼]]은 결코 폭풍에 찢겨나지 않을지니, 그의 영혼은 이미 [[오딘]]과 [[발할라]]의 것이니라! = 성능 = [[파일:N4군나르.png]] [[분류:인피니티(게임)]][[분류:판오세아니아]][[분류:스발라헤이마 동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