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static.planetminecraft.com/aftermath-image_883903_1763053.jpg]]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The_Capitol.jpg]] [[폴아웃 3]]의 지명. 말그대로 [[미국 국회의사당]]. 구 [[미국(폴아웃 시리즈)|미합중국]]의 [[국회의사당]]으로 현재는 [[핵전쟁]]의 여파로 폐허가 되어있으며 밖에는 보초로 서있는 [[슈퍼 뮤턴트]]들이 총알로 [[끔살|반갑게 맞이해준다]]. 핵전쟁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건물들중 그나마 온전하게 남아있는 건물들중 하나이며, [[백악관]]은 아예 핵공격을 직격으로 받아서 완전히 박살났다. 주변에 대규모 참호가 파여저 있는 점에서부터 여기가 [[세기말]] 전쟁터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참호 주요 지점 곳곳엔 슈퍼뮤턴트들이 진을 치고 있다. 참호를 돌아다니다보면 [[슈퍼 뮤턴트]]들에 함락된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벙커에 들어갈 수 있다. 안에 들어가면 [[탈론 컴퍼니 용병]]들과 슈퍼뮤턴트간에 국회의사당 건물을 차지하기 위해서 서로 싸우는것을 볼수있다. 물론 슈퍼뮤턴트들의 압도적인 우세에 탈론 컴퍼니 용병들이 학살당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메인퀘스트를 일정이상 진행하면 국회의사당 한 구석에 [[버티버드]]와 [[엔클레이브 군인]]들이 내려앉아 아예 3파전을 벌이는 걸 볼 수 있다. 의사당 돔 부분으로 가면 슈퍼뮤턴트의 보스라 할수있는 슈퍼 뮤턴트 베히모스가 나온다. 그야말로 압도적인 포스를 보이며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때려죽이려고 덤벼드나... 문제는 베히모스가 몸집이 너무커서 문안쪽으로 도망치면 거대한 몸집때문에 쫒아오질 못한다는 점. 그 상태에서 적당히 요리하거나 아니면 컴퓨터를 조작해서 포탑 시스템을 가동시켜 벌집으로 만들어주거나 주위에 [[팻 맨(폴아웃 시리즈)|팻 맨]]을 들고 죽어있는 탈론 컴퍼니 용병의 시체를 루팅하고 팻 맨의 '''진리의 핵'''을 보여주면 그만 아무리 베히모스라고 해도 팻 맨의 공격력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뻗어버린다. [[Broken Steel]]을 깔아 플레이어 레벨이 20대가 넘어가면 '''슈퍼뮤턴트 베히모스와 거의 동급인''' 슈퍼뮤턴트 오버로드들과, 그에는 못미치지만 슈퍼뮤턴트 마스터가 무더기로 돌아다니니 던전난이도는 상급이다. 참고로 돔 부분에 가서 돔을 저격총으로 줌인하거나 콘솔을 써 가까이 다가가 보면, 워싱턴의 '아포시오시스'라고 잘 알려진 프레스코화가 남아 있는 걸 볼 수 있다. 신처럼 앉아 사람들을 굽어보고 있는 워싱턴은 폭격으로 날아가버리고(...) 반대쪽에 'E pluribus unum'이라는 라틴어 문구들 들고있는 여성(여신)들중 일부만이 희뿌옇게 보인다. [* 원래 이 뜻은 'one out of many'로 건국 당시 많은 주들이 합심하여 하나의 국가를 일구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었지만 현재는 미국 내 수많은 인종, 종교인, 모국어 사용자들이 차별과 대립없이 하나의 국민으로서 존재한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중이다.] 건국자이자 국부인 워싱턴도 날아가고(프레스코화나 워싱턴 D.C.) 그 후계자인 엔클레이브도 막장인 상황에서 저 문구들 든 세여인이 그나마 간신히라도 그림에 남아있는 것은 살아남은 모든 생존자, 황무지인들이 차별과 반목없이 하나되어야 한다는 마지막 의미를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생존자들에게, 특히 수도 황무지 사람들에겐 당장의 국가보다 필요한 게 배려와 사랑이다.) [각주] [[분류:폴아웃 3/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