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국치(國恥) == '''국치'''([[國]][[恥]])란 '국가의 치욕' 을 의미하는 한자어이다. 좁게는 흔히 나라를 빼앗기는 등의 치욕을 떠올릴 수 있고, 넓게 보면 국가의 위상을 총체적으로 흔들어놓은 모든 사건사고로 확장할 수 있다. 소소하게는 국가가 저지르는 실책 등도 이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국가 단위에서 자행한 [[나라 망신]] 역시 국치에 들어간다. === 사례 === [include(틀: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DirefulErectAgreeableSpace, 합의사항1=아래와 같은 등재기준을 충족하는 예시만 등재하기)] > * 예시는 세계대전을 기준으로 그 이전[* 以前. [[이상#以上]]과 [[이하#以下]]처럼 기준점을 포함하여 그 앞.]의 사건만을 기록한다. (즉 2차 세계대전 종결 - 일본의 항복 까지만 예시로 허락한다)[* 2차 세계대전 종전 후에는 [[유엔]] 창립 등으로 국제사회 질서가 재정립되었기 때문이다.] > * 군사/외교 분야에 관한 사건만을 예시로 등재 가능하다. > * 나무위키에 개별 페이지가 작성된 사건만 등재 가능하다. > * 예시에 등재되는 사건에 해당되는 국가 혹은 그 정통성을 계승한 국가가 현존해야 한다.[* 후자의 예시로 [[조선]]은 더이상 현존하지 않는 국가이지만 그 정통성을 계승한 [[대한민국]]과 [[북한]]이 현존하므로 조선의 예시는 두 국가의 예시에 해당한다.] > * 위의 조건을 모두 만족 하는 경우에 한해, 이하의 조건들 중 하나 이상 만족하면 등재 가능하다. > * 국가의 최고 지도자가 타국에 항복을 선언한 경우 > * 국가가 타국에 의해 큰 피해를 받았지만 반격이나 방어가 별다른 효과가 없었던 경우. > * 사건의 결과 큰 국력 손실이 발생하여 그 이후 국가의 존폐에 큰 영향을 준 경우 * [[대한민국]] 및 [[북한]] * [[고려]] * '''[[원 간섭기]]'''[* [[여몽전쟁]] 끝에 [[원나라]]에 항복하며 시작되어, [[공민왕]]의 개혁과 [[조선]]의 건국으로 끝난다. 다만 당대 [[몽골 제국]]의 위상을 고려하면 고려의 항전은 치욕스러운 수준은 아니었고, 항복 이후에도 원나라의 영향력 아래에 놓인 국가들 중에서는 상당히 대우받았다.] * [[조선]] * '''[[삼전도의 굴욕]]'''[* [[병자호란]]에서 패전하여 [[청나라]]와 맺은 굴욕적인 항복 협상. 이후 조선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점점 소극적·폐쇄적인 국가로 변해간다.] * '''[[강화도 조약]]'''[* [[대한제국]]과 [[일본 제국]] 간에 체결된 [[불평등 조약]].] * [[대한제국]] * '''[[을사조약]]'''[*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일본 제국]]에 양도한 조약. 식민지배의 실질적 신호탄을 쏘아올렸다고 평가받는다.] * '''[[경술국치]]'''[* [[한일합방]]. [[대한제국]]을 멸망시키고 [[일제강점기]]를 연 조약. 한국에서 아무런 수식어 없이 '국치'라 하면 이 경술국치를 일컬으며, 병합일인 1910년 8월 29일은 이른바 '국치일'이라고 부른다.] * [[중국]] * [[한나라|한]] * '''[[평성의치]]''' * [[서진]] * '''[[영가의 난]]''' * [[북송]] * '''[[정강의 변]]''' * [[명나라|명]] * '''[[토목의 변]]''' * [[청나라|청]] * '''[[아편전쟁]]''' * [[일본]] * [[일본 제국]] * '''[[일본의 항복]]''' * [[독일]] * [[독일 제국]] * '''[[베르사유 조약]]'''[* [[프랑스 침공|프랑스 전역의 승전]] 이후 [[아돌프 히틀러]]가 베르사유 조약이 체결된 열차를 가져와 폭파시킨 것은 잘 알려진 일화이다.] * [[나치 독일]] * '''[[나치즘]]'''[* [[나치 독일]]의 패전과는 별개로, 현대 [[독일]]은 [[나치즘]] 전체를 치욕스러운 역사로 간주한다.] * '''[[전승기념일|독일의 항복]]''' * [[프랑스]] * [[프랑스 제2제국]] * [[보불전쟁#s-4.2|프랑크푸르트 조약]][* [[보불전쟁]]의 패전으로 [[프로이센 왕국]] 이하 [[북독일 연방]]과 맺은 조약. 프로이센은 보불전쟁의 승리로 [[독일 제국]]을 선포한 반면, 프랑스는 강력한 경쟁자의 부상을 눈 뜨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 [[프랑스 공화국]] * [[비시 프랑스]] == 국치(鞠治) == [[조선의 형사소송|조선시대 형사소송]]에서 역모 및 강상죄 등 국가적 대역죄인을 심문, 재판하기 위해 특별설치된 재판부를 '국청(鞠廳)'이라고 불렀는데 여기서의 심문을 '국치'라고 부른다. [[옥송]] 문서 참고. [[분류:역사]] [[분류:동음이의어/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