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한국의 전근대 역사서)] [목차] == 개요 == [[삼국사기]]에 의하면 [[진흥왕]]이 진흥왕 6년(545년) [[이사부]]가 편찬을 건의해 [[거칠부]] 등에게 명하여 펼쳐낸 역사책. 거칠부는 어릴 때부터 [[승려]]였으므로, 외국에서 들여온 [[불경]]을 읽으려면 중국식 [[한문]] 해독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래서 역사시대 내내, 특히 고대에는 승려는 지식인 계층으로 대우받았다.] 당시 신라에서 손꼽히는 한문 능력을 익혔던 사람이므로, 그리고 신라와 고구려 이곳저곳을 유람하면서 명사들과 교류해 학식과 경험, 인맥을 쌓은 인물이므로 전국 각지의 문사(文士)들을 널리 모아 역사책을 편찬하는 일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 전문 == >六年 秋七月 伊飡異斯夫奏曰 國史者 記君臣之善惡 示褒貶於萬代 不有修撰 後代何觀 王深然之 命大阿飡居柒夫等 廣集文士 俾之修撰 >6년(서기 545) 가을 7월, 이찬 이사부가 아뢰어 말하였다. >“나라의 역사는 임금과 신하의 선악을 기록하여 좋은 것 나쁜 것을 먼 후손에게까지 보이는 것입니다. 역사를 편찬하지 않으면 후손들이 무엇을 보겠습니까?” >임금이 진심으로 그렇다고 여겨 대아찬 거칠부(居柒夫) 등에게 명하여 문사들을 널리 모아 역사를 편찬하게 하였다. >---- >『삼국사기(三國史記)』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642688&cid=49615&categoryId=49798|권4 신라본기 제3 진흥왕]](卷4 新羅本記 第3 眞興王) == 기타 == [[삼국유사]]에도 《국사(國史)》 [[고구려|고려]]본기(高麗本紀)에서 인용한 글들로 있는 것으로 보아 신라뿐 아니라 주변 다양한 국가의 역사를 기록한 내용인듯 보인다.[* 물론 구삼국사의 다른 이름일 수도 있다] 이를 보아 고려시대 후반 원간섭기까지는 국사의 원본이 존재했으나 이후에 실전되어 현존하진 않고 다만 추측해보건데 실전된 이유는 전쟁 중에 불탔거나[* 3자 [[여몽전쟁]] 외에도 견훤의 서라벌 함락, [[신라부흥운동]], 동여진 해적이나 왜구들을 비롯해 [[임진왜란]] 등의 사건들에서 경주 역시 함락되거나 휘말린 적이 존재한다.] 누군가가 갖고 있거나 땅에 묻혀있거나 외국에 있거나라는 추측을 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국사(동음이의어), version=7)] [[분류:신라의 도서]] [[분류:없어진 역사책]] [[분류:한국의 역사책]] [[분류:관찬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