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막글/역사]] [[분류:소련]][[분류:무장 반군]] [include(틀:토막글)] [[파일:external/graphics8.nytimes.com/YANAYEV-obit-articleLarge.jpg]] 왼쪽에서부터 보리스 푸고 내무장관, 겐나디 야나예프 부통령, 올레크 바클라노프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목차] == 개요 == [[소련]] [[8월 쿠데타]] 당시 쿠데타를 일으킨 소련 보수파들이 출범시킨 위원회. == [[8월 쿠데타|쿠데타 시도]] == 소련에서 고르바초프가 [[글라스노스트/페레스트로이카|개혁 정책]]을 시도하자 이에 반발한 보수파들은 고르바초프를 쫓아낼려 했다. 이들은 1991년 8월 18일 고르바초프를 연금시키고 계엄령을 선포하였다 . 이로서 소련의 [[글라스노스트/페레스트로이카|개혁]]은 물거품이 되는가 [[옐친|싶었지만...]] == [[옐친]]의 등장과 [[삼일천하]] == [[옐친]]과 [[러시아 SFSR]]지도부가 쿠데타에 불복하여 시민들에게 저항을 부추겼고 이에 시민들은 물론 심지어 [[소련군|군부대]] 일부까지 호응해 옐친에게 충성을 맹세해 반쿠데타 세력에 합류하자 당황한 국가비상사태위원회 [[의원]]들은 [[KGB]] 소속 부대인 [[알파 그룹]]에게 [[러시아 SFSR]]의 [[소련 최고회의|최고회의]] 의사당을 점령하라고 지시했으나 [[알파 그룹]]이 이를 거부하였고 국제적으로도 압박을 받은데다 대부분의 공화국들도 옐친을 지지해 반쿠데타 세력에 합류하면서 쿠데타는 사실상 실패로 돌아간다. 이후 그들은 공항으로 도주를 시도했으나 실패하면서 자살한 보리스 푸고를 제외한 모든 인원은 체포되었다. == 쿠데타 실패 이후 == 쿠데타에 동참했던 주요 인물들은 1994년 --자신의 집권을 도운 공으로-- 옐친에 의해 사면되었다. 겐나디 야나예프는 2010년에 사망했고 발렌틴 파블로프는 푸틴에게 충성하다가 2003년에 죽었다. 그 외에 일이 실패로 돌아가자 자살한 내부장관 보리스 푸고를 제외한 나머지 다섯 명은 지금까지도 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