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제빵왕 김탁구]]의 인물. 배우는 [[최자혜]], [[하승리]].[* 아역] 일본판 성우는 [[코바시 토모코]]. == 내용 == 1961년 출생. [[구일중]]과 [[서인숙]]의 장녀. 가족에 대한 애착심이 강해, [[갑툭튀]]한 첩의 자식인 [[김탁구]]를 거림찍하게 여기고 있다.[* 미워하는 것까지는 아니고 속으로 동정은 하지만 그래도 가족에 비할바는 아니며 재산 문제나 후계자 문제처럼 사실상 가족에게 해가 되는 존재였기 때문에 멀리하였다. 사실 이게 정상이다. 불쌍하긴 해도 불륜으로 태어난 존재를 누가 달갑게 여기겠는가.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거성가 모두가 비정상이고, 이쪽이 정상이다.] 그래도 거성가, 그리고 작중에서 제일 정상인 반열에 속하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 가족을 우선시 하지만 이해심도 있고 배우는 것도 배웠으며 선악 개념도 확실한 [[나름]]대로 [[주인공]]급의 가능성을 가졌지만, 작중 시대 배경인 70~80년대는 [[여자]]가 무슨 공부를 하고 일을 한다는 거냐?[* 이 시절의 여자는 고등학교만 나와도 고학력이라 평가받는 시대였다. 오늘날처럼 흔하게 대학가는건 꿈도 못꾸거나 어지간한 엘리트나 부잣집 또는 수도권 출신이 아니라면 힘들였으며 최종학력 중졸이 넘쳐났던 시대다.] 라는 시대라 주변의 반발로 뜻을 펴지 못하고 있다.[* 어머니인 [[서인숙]]부터가 반대하고 있다. 게다가 '''구씨 집안에선 그나마 정상인에 근접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구일중]]도 빵공장이라든가 홍여사 성묘 등의 중요한 일에는 구자경을 데리고 가지 않았다.] [[김탁구]]나 [[구마준]]처럼 벼락출세 하지 않고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말단사원부터 시작했다. 낙하산이 아닌 공채로 뽑힌 듯.] 오직 자신의 힘으로 기획팀장으로 올라가는 실력을 가진 인물. 그렇다고 마냥 탁구만 미워한 건 아니였는데, 경영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탁구에게 이런저런 지원을 해주면서 츤츤거린다. 또한 공장 문제로 고전하고 있는 [[김탁구]]에게 자신의 기획안을 제공해 큰 도움을 주었던 것도 있고. 나중에 [[김탁구]]가 [[구마준]]과 합심해서 이사회에 구자경을 [[CEO]]로 적극 추천을 하게 되었고, 결국 거성식품 최초로 여성 CEO로 취임하면서 드라마를 전반적으로 지배했던 [[남아선호사상]]이 스스로 깨지는 결말을 맞이한다. 구자경 입장에서는 행복한 결말이라 할까? ~~CEO로 추천하자, 끝까지 츤츤거린다~~[* 실제로 6,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여성 기업가는 찾아 보기가 힘들었다. [[애경그룹]]의 창업자였던 채몽인씨의 부인 장영자 씨가 CEO로 취임한것을 시작으로 90년대가 지나서야 [[신세계그룹]]의 [[이명희(기업인)|이명희]] 회장, [[삼성그룹]]의 [[이부진]], [[이서현]], [[현대그룹]]의 [[현정은]]씨가 등장하면서 여성 기업인들의 숫자가 늘어난다.] 다만, 여동생과 함께 유일하게 러브라인이 이뤄지지 못 하는게 흠. 애당초 러브라인이 없던 캐릭터이긴 했다. [* 기획 단계에는 있었던 듯한데 드라마에서는 구현되지 않았다.] 저예산이라 고증이 어설픈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쓸데없는 것만 제대로 된 [[고증]]을 한다[* 고장난 카세트의 모델이라든가, 수리비라고 붙여둔 가격표.]는 소리가 나오게 한 주범 중 하나.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구자경, version=32)] [[분류:제빵왕 김탁구/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