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龍幇 [[창세기전 3: 파트 2]]에 등장하는 [[마피아]] 조직. [[메트로스]]의 슬럼가에 자리잡고 있다. [[메트로스]] 군부에게 [[마약|VLSD]] 유통권을 받아 [[페르소]]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기에 언제나 페르소의 통행증을 발급받을 수가 있다. 군부의 명으로 [[슬럼가]]에 VLSD를 유통시키면서 철저하게 비호받고 있기에, 그들을 군부의 개 취급하고 있는 [[레지스탕스|저항조직]]들과 자주 충돌을 빚었다. VLSD를 유통하면서 슬럼가의 상권을 지배하고 있으며, 군부에게 인정받은 조직인 만큼 타 저항조직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규모가 큰 편이다. 그러나 게임 시작 시점에서는 군부가 VLSD 유통권을 도로 회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구룡방과 군부 사이에는 대립이 싹트기 시작했다. 게임상에서는 [[카를로스 반 타이룬]]을 제외한 전 조직원이 [[격투가]]들로 이루어져 있다. 모티브로는 [[중국]]의 범죄조직인 [[삼합회]]나 [[흑사회]]로 보인다. 에피소드 4 <영혼의 검> 당시의 방주는 슈 차이라는 인물이었다. 당시 구룡방은 슬럼가의 저항조직 중 하나이자 두아인 샤이나가 대장으로 있던 [[페이온]]과 대립하고 있었는데, 은근히 슬럼가 내에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던 페이온을 달갑지 않게 여긴 슈 차이는 호시탐탐 그들을 노릴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앙그라 마이뉴]]> 챕터에서는 [[살라딘(창세기전 3)|살라딘]], [[리차드 레마르크|리차드]]가 두아인의 메일을 받고 [[메트로스]]를 방문하게 되는데, 두아인은 페이온에 몸담고 있던 부부가 살해당한 사건 때문에 구룡방의 일원 [[카를로스 반 타이룬]]에게 따지러 간 [[외동딸]] [[리엔 샤이나]]를 구해달라고 한다. [[메트로스]] 군부에 충성을 바친 슈 차이는 수시로 페이온에 관련된 정보를 알아내 고발한 뒤 이 모든 혐의를 독선적인 카를로스에게 뒤집어씌어 페이온과 함께 죽도록 물귀신 작전까지 세우려 했다. [[살라딘(창세기전 3)|살라딘]]의 개입으로 카를로스와 리엔은 목숨을 구했지만, 두아인과 다수의 페이온들이 이런 수작에 전멸당하고 만다. 그 뒤 살아남은 페이온들은 폐기장 같은 곳에 숨어들어가 아지트를 형성하고, 해킹같은 사보타주로 군부를 계속 뒤흔들게 된다. 대략 5년 후, 슈 차이가 ~~도리도리에게~~ 축출된 뒤 보스가 된 [[카를로스 반 타이룬|카를로스]]는 군부의 [[아셀라스 디엘]], [[리엔 샤이나]]의 페이온과 더불어 메트로스 뒤집기에 박차를 가한다. 이후 예정대로 봉기를 일으켜 바룬 총독을 척살하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막판에 아셀라스의 [[토사구팽]]과 [[아델룬]]의 개입으로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고 만다. 이 과정에서 [[카를로스 반 타이룬|카를로스]]가 [[리엔 샤이나|리엔]]을 지키기 위해 희생된다. [[분류:창세기전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