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구과식물의 과실 == [[한자]] : 毬果. 공 모양의 과실이라는 뜻이다. [[영어]] : Cone. 원뿔이라는 뜻이다. 목질의 비늘조각이 성숙함에 따라 벌어지는, 구과식물의 구형·타원형의 과실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소나무]]의 구과는 [[솔방울]]이라고 부른다. 정확히는 솔방울의 비늘이 떨어지기 전 상태를 구과라고 부른다. 이런 과실을 맺는 나무는 대부분 [[침엽수]]이기 때문에 침엽수를 구과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나한송]], [[주목]], [[비자나무]]는 침엽수에 속하지만 구과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모든 침엽수를 구과나무라 부르기엔 애매하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8s3Q&articleno=15964342|침엽수와 활엽수]], 조인기의 산과 여행이야기, [[2012년]] [[3월 23일]]]. 소철의 경우는 구과를 열지만 유독 Cycas속의 암그루는 양치종자식물처럼 대포자엽이라는 특수한 잎으로 만들어진 가짜구과를 만든다. 구과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모습과 형태, 크기의 구과가 존재한다. [[소나무]]는 달걀보다 좀 더 큰 정도의 구과를 만들지만 [[잣나무]]는 주먹만한 솔방울을 가지고 있다. 북미의 코울터소나무(''Pinus coulteri'')의 구과는 마른 것이 최대 '''5kg'''이나 되고 부냐소나무로 알려진 ''Araucaria bidwillii''[* 아라우카리아라고도 부르는 남양소나무]의 구과의 무게는 자그마치 '''18kg'''에 그 [[잣]]도 3~4cm에 달한다. 슈가 소나무(''Pinus lambertiana'')의 구과의 길이는 [[https://www.britannica.com/list/editor-picks-the-7-best-pinecones|기네스 기록이 61cm에 달한다]] 또한 익으면 말라서 벌어지기만 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전나무]]나 [[개잎갈나무]]는 비늘조각이 하나하나씩 벗겨지며 부서지는 구과를 만든다. [[파일:소나무꽃.jpg]] 위의 사진은 소나무의 꽃으로, 왼쪽이 암꽃이고 오른쪽이 수꽃이다. 수분이 이루어지면 암꽃이 녹색으로 변하면서 구과가 된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WEsL&articleno=3480|소나무 구별법]], 아림의동, [[2012년]] [[4월 10일]]] == 입으로 짓는 죄 == [[한자]] : 口過 말 그대로 [[입]]을 통하여 짓는 죄, 즉 입을 단속하지 못하여 하는 잘못을 의미한다. [[허목]]은 자신의 저서에서 범하기 쉬운 구과는 총 열여섯 개라고 하여 구과십육(口過十六)이라고 하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28/2017032803706.html|#]] == [[여주(과일)|여주]]의 다른 말 == 해당 문서 참고. [[분류:식물]][[분류:동음이의어/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