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right><tablewidth=350><bgcolor=#d60123> {{{#white {{{+1 京セラ株式会社}}}[br]Kyocera Corporation / 교세라 주식회사}}} || ||<-2><bgcolor=white> [[파일:564158415141.png|width=200]] || ||<bgcolor=white> '''정식 명칭''' ||<bgcolor=white>교세라 주식회사 || ||<bgcolor=white> '''종류''' ||<bgcolor=white>주식회사 || ||<bgcolor=white> '''시장 정보''' ||<bgcolor=white>[[도쿄증권거래소]] [[https://www2.tse.or.jp/tseHpFront/StockSearch.do?callJorEFlg=1&method=&topSearchStr=6971|JPX: 6971]] || ||<bgcolor=white> '''본사 소재지''' ||<bgcolor=white>[[교토부]] [[교토시]] [[후시미구]] 타케다 토바도노초 6[br](京都府京都市伏見区竹田鳥羽殿町6) || ||<bgcolor=white> '''창립년일''' ||<bgcolor=white>[[1959년]] [[4월 1일]] || ||<bgcolor=white> '''업종''' ||<bgcolor=white>도자기 제품, 정보 · 통신 기기, 반도체 및 환경 제품 || ||<bgcolor=white> '''법인번호''' ||<bgcolor=white>[[https://www.houjin-bangou.nta.go.jp/henkorireki-johoto.html?selHouzinNo=4130001000049|4130001000049]] || ||<bgcolor=white> '''사업영역''' ||<bgcolor=white>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반도체소자 제조업 || ||<bgcolor=white> '''대표''' ||<bgcolor=white>[[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야마구치 고토(山口悟郎) || ||<bgcolor=white> '''자본금''' ||<bgcolor=white>1,157억엔 (2019년 3월 기준) || ||<bgcolor=white> '''주식 총수''' ||<bgcolor=white>33억 3,799만 7,492주 || ||<bgcolor=white> '''매출''' ||<bgcolor=white>연결: 1조 5,990억 5,300만 엔[br](2020년 3월 기준) || ||<bgcolor=white> '''영업이익''' ||<bgcolor=white>연결: 1,001억 5,300만 엔[br](2020년 3월 기준) || ||<bgcolor=white> '''경상이익''' ||<bgcolor=white>연결: 1,488억 2,600만 엔[br]단독: 983억 5,600만 엔[br](2020년 3월 기준) || ||<bgcolor=white> '''순이익''' ||<bgcolor=white>연결: 1,077억 2,100만 엔[br]단독: 884억 6,600만 엔[br](2020년 3월 기준) || ||<bgcolor=white> '''순자산''' ||<bgcolor=white>연결: 2조 4,542억 4,200만 엔[br]단독: 1조 8,055억 6,800만 엔[br](2020년 3월 기준) || ||<bgcolor=white> '''총자산''' ||<bgcolor=white>연결: 3조 2,501억 7,500만 엔[br]단독: 2조 5,200억 9,600만 엔[br](2020년 3월 기준) || ||<bgcolor=white> '''종업원 수''' ||<bgcolor=white>연결: 76,411명[br](2020년 3월 기준) || ||<bgcolor=white> '''결산기''' ||<bgcolor=white>[[3월 31일]] || ||<bgcolor=white> '''회계 감사인''' ||<bgcolor=white>PwC교토 유한책임 감사법인 || ||<bgcolor=white> '''자회사''' ||<bgcolor=white>교세라 그룹에 소속된 모든 기업 || ||<bgcolor=white> '''외부 링크''' ||<bgcolor=white>[[https://korea.kyocera.com/|한국 공식 사이트]] [[https://global.kyocera.com/|일본 공식 사이트]] || [[파일:교세라본사.jpg|width=500]] [목차] [clearfix] == 개요 == [[일본]]의 [[기업]]. 본사는 [[일본]] [[교토부]] [[교토시]] [[후시미구]] 竹田鳥羽殿町6番地에 위치해 있다. 원래 나카교구에서 창업했지만 [[1986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 역사 == [[1959년]] [[4월 1일]] [[이나모리 가즈오]]가 청년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 100만 엔과 은행에서 빌린 200만 엔을 합친 300만 엔으로 창업했다. 당시 이름은 "교토 세라믹". [[IT]] [[하드웨어]]에 사용되는 부품 납품을 수주하여 생산, 납품하는 [[B2B]] 기업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자기부터 사장이라고 우쭐대지 않고 직원들과 동고동락 하면서 월급도 [[중간관리직]]과 비슷한 수준으로 받았다. [[미쓰비시 그룹|미쓰비시]] 전기에서 생산하는 각종 부품들을 수주했는데, 미쓰비시에서 계속 단가를 후려쳐서 미쓰비시의 각종 하청업체들이 떨어져나갈 때에도 이나모리 가즈오는 자신의 월급을 더 깎아서라도 단가와 기한을 맞춰서 납품했다. 교세라 내부에서도 미쓰비시에서 계속 단가를 후려쳐대다 보니 매출이 줄어서 노사분쟁이 끊이지 않았지만, 이나모리 가즈오는 자신의 월급까지 깎으며 버틴 것이다. 이 소문을 들은 [[인텔]]이 [[1969년]] 교토 세라믹을 찾아와서 부품(콘덴서 회로)을 20만 개 요구했는데, 납기일을 3일 앞두고 설계를 완성해서 시제품을 보내자 인텔이 검수하더니 '''그 자리에서 2,000만 개'''를 주문해서 덜컥 받아오게 되어서 급격하게 사세가 커졌다. 이렇게 교세라의 사세가 커진 것에 대해 이나모리 가즈오는 자신의 책 여러편에서 "[[미쓰비시 그룹|미쓰비시]] 전기야말로 우리 회사를 성장시켜준 고마운 회사라고 생각한다"고 생각한다. [[교토시]] 사람들 생각 구조를 보면 미쓰비시를 칭찬하는 게 아니라 '''미쓰비시가 우리를 워낙 괴롭혀가지고 우리가 커졌다'''고 돌려 까는거다.(...) 인텔로 시작하여 각종 미국 기업들의 하청도 따내게 되자, 교토세라믹은 [[1982년]] 사명을 현재의 교세라로 바꾸게 되었다. 그 이후 [[KDDI]][* 설립 당시 사명은 제2전전(DDI)이고, 2000년에 구 국유계통 통신사와 합병하여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를 통해 [[NTT]]의 민영화 이후 독점체제가 깨진 통신 사업에도 진출했다. KDDI를 세울 때 [[NTT]]와 상대도 되지 않고 교세라는 당시 [[중견기업]] 정도였던 터라 허가를 받는 것도 난관이고, 사내에서도 인프라 구축 비용때문에 어렵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러나 이나모리 가즈오는 이런 사내외의 반발을 무마하고 기어이 KDDI를 성공시킨다. KDDI가 성공하면서 교세라는 [[대기업]] 반열에 들었다.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가 터졌을 때 교세라는 그래도 견실한 재무구조를 통해 선방했다. 그러다 [[대침체]] 이후로는 교세라도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다. 휴대전화, 태양전지 등의 완제품은 일본 산업계 전체적으로 경쟁력을 잃었으며, 부품 사업은 [[중국]]이나 [[대만]]의 각종 [[하청]]기업들이 성장하면서 교세라에 주던 물량들이 많이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간사이 기업답게 구 산와은행(현 [[미쓰비시 UFJ 은행]]의 전신 중 하나)가 주거래 은행으로, 산와은행/미쓰비시 UFJ 주축의 기업그룹 '미도리회'에 가입되어 있다. 일본의 '기업그룹'은 통상 대형 은행을 주축으로 하는 기업들의 비공식 회합을 가리키는 것으로, 내부에서 정보 공유나 사업 조정은 벌어지지만 서로 지분관계는 그다지 없으며 당연히 그 사이에서 지배 관계가 성립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 한국 진출 ==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에 처음 진출할 때 교세라가 많이 도와줬다. 그래서 [[삼성그룹]]의 [[반도체]] 성장에 교세라도 한 자리 끼게 됐다. 그러다가 한국에 [[프린터]]와 같은 [[컴퓨터]] 주변기기들을 [[수출]]하기 시작했다. 결국 [[2006년]] 한국에 직접 진출했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삼성전자]]의 각종 컴퓨터 주변기기를 교세라가 [[OEM]]으로 생산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가 한국 직접 진출 이후로는 OEM 관계를 청산하고 직접 교세라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 [[스카이(팬택)|SKY]]가 SK텔레텍 시절이었을 때 초기 모델은 교세라와 기술 제휴가 있었다. 한참 후 [[교세라 토크]]라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SK텔레콤]]을 통해서 출시하였다. 업무 환경에서 최상의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가 2009년 청호컴넷(청호오에이시스)를 인수합병하여 진출했고 현재는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코리아란 법인명으로 자리를 잡은 상태다. 국내 9개의 지점을 통해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 받을 수 있다. == 제품 == 진짜 [[IT]] 기술에 해당하는 물건은 오만가지를 다 만든다. [[B2C]] 물건으로는 [[컴퓨터]]나 [[노트북]], [[스마트폰]]도 [[일본]] 내수용이나 일부 시장이지만 만들고 있다. 교세라의 휴대폰 제조 사업은 1999년 말에 [[퀄컴]]의 휴대폰 제조 사업 부문을 인수한 것을 계기로 폭풍 성장했다. 그러나 이 회사는 [[B2B]]가 강세로, 정말 오만가지 [[IT]] 부품을 수주해와서 만들어내곤 한다. 카메라 사업에도 진출하여 야시카, 콘탁스 등 필름카메라 시절 특이한 제품들을 발매하였고 Contax N Digital 등 디지탈 카메라도 발매하였으나 사업부진으로 접었다. [[피처폰]] 시절에는 귀엽고 예쁜 디자인의 핸드폰을 잘 만들어내어 1,20대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2010년 전후에 만들어진 피처폰들을 지금도 중고로 구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 [[스마트폰]]이 대중화를 넘어 필수화한 이후로, 일반적인 휴대전화 시장에서는 점유율이나 인지도가 많이 떨어졌지만,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업무용 휴대전화의 대량 납품 등에서는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교토"세라믹"이라는 예전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여러가지 세라믹 제품도 만들고 있는데, 세라믹 재질의 [[부엌칼]]을 대중화시킨 회사이기도 하며, 시중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쓸만한 세라믹 칼은 대부분 교세라 제품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교세라 복사기, 복합기, 프린터 장비들이 다수 진출한 상태로 주로 일반인 보다는 공공기관, 관공서에서 자주 만나 볼 수 있다. 최근에 들어서는 타사 제품과 달리 유지보수 비용과 잔고장이 거의 없고 디자인이 간결하고 깔끔해 일반 사용자[* 복합기, 프린터기 위주]가 구매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 기타 == 교세라 창업주는 [[우장춘]] 박사의 사위다. 한때 게임회사 [[타이토]]를 소유한적도 있었지만 [[스퀘어 에닉스]]로 팔아치웠다. 교세라 휘하 시절의 타이토는 80년대 초 이전 부흥기에 못지않은 명작들도 출시했지만, 사내복지는 좋지 않고 괴작들도 제법 나와서 기복이 심했었다. 자세한건 타이토 문서 참조. 국제 피겨스케이팅 대회 단골 스폰서로 가장 익숙하며, 2005/06~2007/08 시즌까지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레딩 FC]] 스폰서도 맡았다. 그래서인지 한국 해외축구팬들에겐 AIG와 더불어 가장 익숙한 축구팀 스폰서 업체이기도 하다. 2006년부터 오사카 돔 스폰서([[교세라 돔 오사카]])까지 맡고 있다. [[가고시마현]] [[키리시마시]]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가고시마가 교세라의 큐슈측 거점[* [[사츠마센다이시]], [[키리시마시]]에 연구소와 공장을 두고있다.]이기 때문인 듯. [[https://www.h-kyocera.co.jp/page_cat/kr/|호텔 교세라]] [[분류:일본의 기업]][[분류:1959년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