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개요 == {{{+1 壞[[死]], necrosis.}}} 생체 [[세포]] 조직의 일부가 사멸하는 것. 세포조직이 붕괴되거나 기능이 정지되면 괴사다. 살이 죽어서 이미 고기나 다를바 없게 되었으나 여전히 신체에 붙어 있다고 보면 쉽다. 어느 시점부터 괴사로 판정하느냐는 딱 잘라 정의하기 어렵다. 괴사로 진행되는 유괴사라고 한다. 괴사가 진행된 신체부위의 모습은 비위 약한 사람들에겐 [[혐짤]]로 보일수도 있으니, 검색할거면 조심해서 찾아보는게 좋다. == 원인 == * 조직의 혈액공급 부족으로 손상되는 허혈성 ([[빈혈]]성 경색) * [[세균]]에 의해 생성된 [[독극물|독소]]가 세포를 죽임.[* 보통 호흡효소에 장애를 일으켜 세포호흡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다.] * [[산(화학)|산]](세포의 단백질을 응고), [[알칼리]](세포체를 융해, 액화시켜 괴사) 등의 약품 * 45℃[* 여기서 45도가 뭐가 뜨겁냐 할 수 있겠지만, [[화상]] 문서에서 보듯이 이 온도에서도 단백질이 변형될 수 있으므로 저온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이상의 고온, [[감전]], [[외상(의학)|외상]], [[X선]], [[방사선]] 등 세포에 장애를 일으키는 물리적 외부 요소 * 신경에 장애가 발생함 == 종류 == '''액화괴사''' 조직 일부가 썩어서 괴사가 되는 것. 주로 뇌세포에서 허혈이 발생하였을 때 자주보인다. 감염성 병태에서도 관찰된다. 감염성 병터에서는 세균 등 외부 감염원을 탐식한 백혈구가 감염원과 함께 복합체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를 고름이라고도 한다. '''응고괴사''' 괴사가 생긴 부위에 단백의 변성이 발생하고 수분이 소실되어 회백색을 띄고 경도가 느는 것. 다른 괴사와 달리 꽤 오랫동안 세포가 원형을 유지한채로 남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경세포를 제외한 거의 모든 허혈성 세포괴사에서 관찰될 수 있다. '''효소성 지방괴사''' 췌장이 분비하는 지방분해 효소인 lipase가 여러가지 이유로 외부 조직으로 유출된다면 근처 지방조직을 마치 비누거품 모양으로 융해시킨다. 급성췌장염에서 이런 기전이 보일 수 있다. '''치즈괴사''' 세포의 모양이 유지되지도, 그렇다고 융해되지도 않는 괴사이다. 굳지도 녹지도 않은 형태가 마치 치즈와 닮았다 하여 치즈괴사라고 한다. 주로 결핵의 병터에서 보이는 종류의 괴사이다. '''섬유소 모양 괴사''' 혈관염에서 주로 보이는 괴사이다. == 치료법 == 괴사조직을 제거하고 환부의 혈류를 촉진시키고 감염을 막아야 한다. 이 경우 새로운 피부 조직이 자라난다. 혹은, 손을 쓸새도 없이 심각한 상태라면 환부를 아예 절단해버린다. == 참고 문서 == * [[괴저]] [[분류: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