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광주공항)] [목차] == 개요 == 현재 광주에 있는 [[광주공항]]과 [[제1전투비행단]]을 이전하려는 계획. [[광주공항]]은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하고, [[제1전투비행단]]은 전남 [[무안군]]과 [[고흥군]]이 이전지로 고려되고 있으나 현지 주민들은 극렬하게 반대하고 있는 상태다. == 이전 주장 == 처음에는 [[무안국제공항]]과 국내선 이전 문제로 싸움을 벌였다. [[무안군]] 쪽에서는 [[무안국제공항]]의 발전을 위해 국내선도 옮길 것을 주장했으나, 나름 국내선이 필요하고 수요도 어느정도 있는 광주 쪽에서는 '''국내선 가지고 가려면 원래 약속대로 공군기지랑 탄약고도 다 가져가!!!'''라고 지극히 당연한 주장을 하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실제 [[광주광역시]] 측에서는 공군기지 이전을 노리고 [[무안국제공항]] 건설을 지원했었다.] 일각에서는 군기지만 옮기고 국제선을 다시 받아오자고도 했지만 도심에 있기 때문에 공항을 확장하기도 힘든 상황이고, 무안에서는 공군기지 이전을 절대 반대했으니, 실현 불가한 주장이었다. 국내선을 무안공항으로 가지고 가려면 공군기지와 탄약고도 가지고 가라고 한 것은 사실이다. 아래 문항을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무안군]]에서 처음 약속을 어기고, 광주공항만 가져가려하는 대표적인 지역 이기주의 현상을 보이고 있다. == 필요성 == 사실 광주공항은 현재의 송정 일대가 [[광주광역시]]에 편입되고 1990년대 이후 여러 택지지구가 주변에 들어서면서, '''광주 한가운데를 뻥 뚫는 모양이 되었다.''' 실제로 지도에서 광주공항의 활주로 연장선을 그어보면 광주를 가로로 이등분한다. 따라서 도시 개발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것은 당연지사. 군기지 인근의 고도제한, 개발제한구역 때문에 시의 [[상무지구]] 개발계획이 크게 제한되어서 광주엔 다른지역처럼 최고층 빌딩이 별로 없다.[* 괜히 광주광역시청 서쪽이 허한 게 아니다.] --결론은 이 공항이 광주에 최고층빌딩들을 짓지 못하게 한 원인제공 장본인.-- 이 일대는 지금도 전투기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쏟아진다. 실제로 낮에 상무지구에 가보면 공군의 [[T-50]] 훈련기가 손에 잡힐 듯이 가까이 비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광주의 팽창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서 [[수완지구]]와 [[첨단2보금자리|첨단2지구]] 지역이 개발되었는데, 이 지역은 광주공항 서쪽과 북쪽에서 공항을 감싸고 있다. == 진행 상황 == 2013년 9월에는 [[광주광역시]]가, 기존의 공군기지 이전에서 방향을 바꾸어 민간 공항까지 연계해 이전하는 것을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79343600506559004|검토한다는 뜻을 밝혔다.]][* 아래 문단의 향후 전망을 보면 이 방법이 나을 수도 있다.] 결국 2014년 10월, 광주공항을 2022년까지 이전한다는 계획을 확정하고 [[http://www.jnilbo.com/read.php3?aid=1413212400453559004|추진]]에 들어갔다. 현재 광주공항 대체부지를 우선 매입하여 이전시키고, 현 광주공항 부지는 '솔마루 시티'[* 군공항 부지까지 이전할 경우 '''광주 최대규모의 신도시'''가 된다. '''개발부지면적이 [[수완지구]]의 2배다'''.]로 개발한다는 방안이다. 우선 이전부지는 2017년까지 확정하기로 한 상태. 공항과 공군기지가 완전히 이전하게 되면, 기존의 공항영향의 고도제한이 풀리면 기존 광주에 없었던, 다른지역들이 소유한 비슷한 최고층 빌딩들이 많이 들어설 것이다. 2015년 1월, [[전라남도]]의 당시 도지사 [[이낙연]] 전 총리가 군공항과 국내선의 [[무안국제공항]] 패키지 이전에 동의했으며, [[광주광역시]] [[광산구]]도 이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296533|#]]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3&aid=0007389192&sid1=100&mode=LSD|국방부가 타당성 조사를 거쳐 후보지를 물색하고 2021년까지 광주공항의 이전을 마무리하고 2025년까지 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당초 국내선과 군공항이 함께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것과 달리, 군공항은 무안으로 옮기지 않고 새 후보지를 물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11/0200000000AKR20160811067800054.HTML?input=1195m|전라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영광은 제외되었으며, 산악지역을 제외한 서남권 9개 지자체가 후보에 올랐다.]] [[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471342289240041007|이에 전남 서남권 지자체 9개 단체장들은 각각 반대입장과 유보입장을 내비쳤으며]], 순항 중이었던 공항이전에 제동이 걸렸다. ~~무안 너네가 가져가기로 했잖아!! 왜 이제와 딴소리야?~~ 2016년 8월 4일 국방부 현지 평가에서 국방부 적정 기준인 800점을 넘겨 이전이 타당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8689678&sid1=102&mode=LSD|용역 뒤 내년 말에 구체화한다고 발표했다.]] 군 공항과 국내선의 [[무안국제공항]] 일괄 이전에 합의가 이루어졌었으나, 군공항은 새로운 후보지를 물색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10년 정도 후에는 공항이 이전할 것으로 예상된다.[[http://m.media.daum.net/m/channel/view/media/20171217000145302|윤장현 광주 시장이 광주공항을 무안공항에 이전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였다.]] 이런 상황 중에 2017년 갑자기 이전되는 것으로 확정된 공항에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취항하는 요상한 일이 펼쳐졌다. 그리고 그게 지금까지 광주공항이 버티는 결과가 되었다. 게다가 2018년에는 에어필립까지 들어왔다--가 망했다--. 민선 7기 이용섭 시장은 광주공항의 조건 없는 무안공항으로 이전을 내세운 상황이라 앞으로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https://news.v.daum.net/v/20180622150951014|광주공항 무안공항 통합 속도, 조건없이 이전.]] == 무안공항 통합 및 광주공항 폐쇄 발표 ==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김산 무안군수는 2018년 8월 20일 만나 2021년 광주공항의 모든 기능을 무안공항으로 이전하고 광주공항을 폐쇄하기로 확정하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421&aid=0003542541|광주공항 73년만에 역사 속으로... 2021년 무안공항에 통합.]] 이렇게 된다면 양양, 제주 노선만 이전되고, 김포 노선은 멸망할 가능성이 높다. 사실상 김포 노선은 KTX와 SRT에 밀려 할인 요금 정책으로 간간히 버텨오고 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무안공항으로 이전하지는 않고 영암, 무안, 해남, 신안군 등 전남지역 내 기타 후보지에 새 공군기지를 건설하여 이전하겠다는 계획이 있지만 현지 주민들의 반발이 극심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0280775|#]] == 광주공항 이전 전면 백지화론 == 2020년 들어 [[무안군]]에서는 민간공항과 KTX 드리프트만 받고 군공항은 절대 수용불가라며 격렬히 반발하고 있는 실정이며, [[전남]]측에서도 민간공항은 흔쾌히 수락했으나 군공항 수용에 대한 답변은 흐지부지한 상태라 군공항 수용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공항 이전 추진은 위에서 계속 언급했듯 [[광주광역시|광주]]에게 있어서 공항부지를 이용하고 개발제한과 고도제한을 풀어서 노지로 놀고 있는 광주서부쪽 평야를 발전시켜 새로운 도심권을 구축하고자하는 목적이 있었는데, 군공항이 떠나지 않는다면 광주로서는 자기 장기만 다 때어줄뿐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이에 광주시의회에서는 광주공항 이전 재검토를 논의하기로 했으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864726]] 과거 흑자였던 '''광주국제공항을 부활시키자'''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군공항까지 완전 이전 못할 바에는 공항을 제대로 써먹기나 하자~~ [* 당연하지만 광주공항이 이대로 존치되고 국제공항 기능까지 다시 부활시키게 된다면 무안공항은 그야말로 초토화될 가능성이 높다. 광주권 지역에서는 무안공항으로 갈 이유가 아예 없어지게 되니까. --물론 무안은 자업자득이니 할 말 없다--] 공항 바로 옆에 부지까지 마련해두었다가 군공항 이전 이슈가 떠오르면서 중단되었던 공군 탄약고 이전 사업이 2020년 12월부터 다시 진행되고 있어 논란이다. 그동안 탄약고로 인해 군사보호구역으로 설정되어 내가 살 집도 마음대로 못 고치던 [[마륵동]]과 [[벽진동]] 주민들은 매우 환영할 일이지만 현 공항 옆으로 탄약고가 이전한다는건 동시에 군공항도 지금 자리에서 안 움직인다는 말이기 때문에 군공항이 하루 빨리 이전하길 바라던 많은 주민들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48732|반발하는 상황이다.]] 광주시 입장에서 가장 보내고 싶은건 군공항인 만큼 군공항 이전을 포기하거나 유보하는 입장이라면 국내선 이전도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분류:광주광역시의 교통]][[분류:대한민국의 공항]]